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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중국 상해 연결하는'신규 항로' 개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5.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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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산항에서 신규항로 개설 기념 “취항식” 개최

군산-닝보-상하이.png▲ 이미지=문화일보
 
컨테이너 신규항로인 ‘군산∼중국 닝보∼상해’ 항로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16일 취항식이 항만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항 컨테이너부두에서 개최되었다.
 
GCT(군산컨테이너터미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남광률 군산지방해수청장, 김관영 국회의원 등이 자리하여 신규항로 개설선사인 동영해운㈜의 지속적인 발전과 군산항이 활성화되기를 한목소리로 기원했으며, 동영해운㈜ 서명천 대표이사 및 포워더, 하역사, 화주 등 6명에 대하여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군산-닝보-상하이.jpg▲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군산항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데 동영해운㈜이 큰 역할을 해 주기를 주문했으며, 도에서는컨테이너 인센티브 제공 및 합동 포트세일(Port-Sales)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전북도와 군산시를 비롯해 군산해수청, GCT㈜, 동영해운㈜이 항로 개설에 심혈을 기울여 지난 3월 27일 신규항로 첫 취항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써, 신규항로 개설로 군산항 항로는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되었으며, 신규항로 개설로 인해 연간 15,000TEU이상의 물동량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해운(주)은 ‘중국 닝보, 상해’와의 항로 개설을 계기로 군산항을 거점항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항로인 ‘중국 대련 및 일본 항로’에는 471TEU급 선박대신 1,000TEU급을 교체 투입 중에 있어, 군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및 GCT㈜의 정상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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