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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객들을 매료시킨 연극 「소라별 이야기」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0.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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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양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마스크 연극 「소라별 이야기」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려졌다.

연극 소라별 이야기 공연2.png
 
‘창작집단 거기가면’이 제작한 이번 작품은 배우들이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이색적인 마스크 연극인데 세 차례 공연 모두 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참여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우가 무대 위에서 관람객들에게 말을 거는가 하면 배우들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가운데 작품에 대한 몰입도와 완성도를 더해가는 공연이었다는 점에서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한편, 공연이 끝난 뒤에는 공연장 로비에 설치된 대형 포토존에서 어린이집 단체, 또는 가족이나 이웃, 연인, 친구들끼리 무대에 섰던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이벤트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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