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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종합소식 10월28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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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선제적 민원처리, 군민행복지수 높여

진도군 선제적 민원처리, 군민행복지수 높여.png
 
진도군이 정부3.0 군민 맞춤형 서비스 행정 실현을 위해 군민속으로 찾아가서 각종 민원을 선제적으로 대응 처리하는 군민행복생활지원단 운영을 재개한다.

2013년 3월에 시작한 군민행복생활지원단은 지난 1년 동안 군민들의 삶의 현장인 마을과 가정을 찾아가 1,400여건의 생활불편과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 국가적인 재난인 세월호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중단되었다.

군은 군민행복생활지원단 운영팀과 인원을 대폭 증편하고 담당 마을을 주1회 이상 방문, 각종 민원과 불편 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주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봉사활동 전개, 서비스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행정정보 제공 등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 매정약국 이주진 약사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진도 매정약국 이주진 약사 장학금 1,000만원 기탁.png
                
진도군 임회면 십일시 소재 매정약국 이주진 약사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주진 약사는 지난 10월 21일 재단법인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주진 약사는 평소에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일일찻집 참여 등을 통해 꾸준하게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한편 향우와 군민들의 성원으로 모아진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기금은 현재 약 80억여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100억원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향진도 국화작품전시회 화려한 개막
수준 높은 분재․조형물 등 국화테마공원 조성

예향진도 국화작품전시회 화려한 개막2.png
               ※자료제공 :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담당 곽성민
보배섬 예향진도에서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국화작품전시회가 지난 27일(월) 화려한 개막과 함께 국향의 유혹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회는 1년 동안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55,000여점의 국화꽃이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탄생되어 진도읍 동외리에 위치한 진도개 테마파크에 있는 국화작품상설전시장 일원에 조성, 진도개 페스티벌과 함께 11월 16일까지 펼쳐진다.

특히 오감을 자극하는 수준 높은 다양한 분재작과 수석, 애완 조, 자생화초가 어우러진 주전시관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

불멸의 명량 본거지를 상징하는 웅장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비롯한 진도개, 마법의 성 등 대형 조형작을 행사장 일대에 배치하여 국화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또한 테마가 있는 국화동산과 국향 산책로는 깊어가는 늦가을 정취를 오색찬란하게 한껏 피어오른 국화를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 한 컷을 담는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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