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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금오도 동방 10마일 해상에서 선원 추락 사망

  • 정광연기자/ 김 호기자 기자
  • 입력 2016.02.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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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동방 10마일 해상에서 60대 남성 K씨가 조업 중 어구와 함께 해상에 추락, 긴급 후송 되었으나 사망하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1.jpg
 ▲변사자를 인양중인 해경<사진=여수해경안전서>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에 따르면 “변사자는 ‘16. 2. 28 07:00경 여수시 국동항에서 출항 한 H어선(29톤, 여수선전, 권현망, 승선원 6명)에 승선 한 후 같은날 14:40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 동방 10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추락하여 즉시 인양 하였으나 의식이 없어 여수해경에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 접수 후 긴급 출동한 여수해경 P-103정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하여 병원으로 인계하였으나, 추락한 K씨는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같은배 선원들과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해경은 오늘 새벽 뇌경색 의심환자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전날 나무를 태우고 연기를 많이 마셔...일산화탄소 중독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늘 새벽 전남 섬마을에서 뇌경색이 의심되는 안좌도 주민 7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함정이 긴급이송에 나섰다.
 
28일 새벽 전남 신안군 응급환자 이송-1.jpg
 ▲ 사진=목포해경안전서

28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관호)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 17분경 보호자가 자고 있는 줄로 알았던 이모(71세, 여)씨를 흔들어 깨웠으나 움직임이 없어 이를 이상히 여겨 팔금보건지소에 내원 진료 중 뇌경색이 의심된다는 보건지소장의 신고가 접수되어 인근 경비함정이 신속히 이동, 응급환자 이송에 나섰다.
 
신고접수 30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보호자와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태우고 해양원격의료시스템 가동, 환자의 상태를 점검한 결과 눈을 깜빡거리는 등 의식은 있었으나 말을 잘 못하고 거동이 어려운 상태. 빠른 치료를 위해 대형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필요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포 한국병원에 이송된 이씨는 검사 결과 전날 나무를 태우고 연기를 많이 마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판단, 집중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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