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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어촌 새뜰마을 사업 본격 추진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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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복암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나서
 
화순군은 동면 복암리 농어촌 새뜰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복암리 새뜰마을사업.jpg
 
농어촌 새뜰마을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주거지역에 대해 생활인프라를 확충,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이다.
 
마을주민 주도의 발굴사업과 지역발전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 전라남도의 협의를 통해 완성된 새뜰마을사업 기본계획은 주택 및 슬레이트 정비, 노후 화장실 개량, 주민 체육시설 설치, 소공원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화순군은 본 기본계획이 지난달 25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음에 따라 2017년까지 국비 30억8천만 원, 지방비 10억1천2백만 원, 주민부담 4천1백만 원 등 총사업비 41억 3천3백만 원을 투입해 새뜰마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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