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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산불전문진화대․감시원 발대식 가져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1.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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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민간헬기 임차 초동진화 체계 구축

고흥군은 지난 29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김연수실에서 공무원, 산림단체 종사자,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없고 아름다운 고흥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발대식 및 교육’을 가졌다.

29-2 고흥군, 산불전문진화대․감시원 발대식 가져 1.JPG
 
이날 행사는 산불전문진화대장의 결의문 선서 및 전 참석자의 산불 예방 결의와 산불진화 교육으로 진행 되었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인력 150명을 배치하여 소각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감시카메라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 조망이 좋은 딸각산 등 10개소에 산불감시인력을 추가 고정 배치하는 등 산불무인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앞으로는 소각행위를 즉시 발견토록 했다.

특히, 올해는 민간헬기를 임차하여 유사시 15분 내로 진화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산불 초동 진화 체계도 구축하였다.

군 산림보호담당은 “2016년부터 주민 참여형, 현장 밀착형, 최첨단 장비 등 물샐 틈 없는 산불대책으로 산불재해를 근절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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