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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가장 살기좋은 지역 강진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1.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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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세번째로 여성친화도시 선정… 여성가족부와 협약식 체결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지정을 받은 강진군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강진원 강진군수는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과‘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협약식.jpeg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서에 서명하고 현판을 증정하며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신규 협약 여성친화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앞으로 양성평등정책사업 공동 발굴, 양성평등문화 확산, 국민적 공감대 확산 등에 공동으로 노력한다.
 
강진군은 그동안 강진발전 3030 현안과제중의 하나인‘여성이 가장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통해 여성농업인 핵심리더양성과정, 경력단절여성 1인1자격과정, 남성요리교실 등 다양한 주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남성과 여성이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농어촌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전남에서 세번째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2015년 신규지정으로는 강진이 전남에서 유일하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선정·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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