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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특허기술로 돈번다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1.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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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술센터, 한달새 두번 연속 발명특허 관련 업체와 실시계약 체결
 
전남 강진군은 공무원이 발명한 특허를 이용, 기술료를 받고 업체에 실시권을 양도하는 이른바 실시계약이 두번 연속 이루어져 화제다.
 
강진군은 2010년 발명 출원하여 보유하고 있던 딸기 고설식 양액재배 관련 과일줄기 꺾임 방지 장치 특허기술을 최근 대구광역시의 한 업체가 사용허가를 요청해 옴에 따라 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허기술 실시계약.JPG
 
강진군은 계약에 따라 해당업체로부터 1년간 75만원의 특허이용료를 받게 되며 이후에는 업체 매출에 따라 재계약하게 된다.
 
기술실시기업은‘위그로’라는 영농제품 제조업체로 당장 올초부터 기술이 적용된 제품 생산판매에 돌입, 전국 농업인에게 판매를 통해 매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12월에도 또 다른 발명기술인 기능성 딸기육묘전용 포트를 관내업체와 기술 활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쉽지 않은 기술발명과 실시계약이 연이어 이뤄짐에 따라 어려운 군 살림의 세수입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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