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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종합 조성사업 첫발 내딛다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1.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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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설명
 
전남 강진군이 강진만 종합 조성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8일 강진원 강진군수는 익산청(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하대성 익산청장(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면담했다.
 
익산청방문2.jpg
 
익산청은 현재 국도23호선 선형개량공사 및 탐진강 군동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등을 강진군 일원에서 진행 중이다.
 
강 군수는 하대성 익산청장을 만나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강진만 종합 조성사업의 계획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하대성 익산청장은 하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강진군의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다.
 
강진만 종합 조성사업은 강진의 미래를 책임질 역점 사업으로 군은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이며, 금년부터 시행할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필두로 탐진강과 강진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홍보하고 천혜의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는 강진만 갈대숲 공원(예상사업비 82억 원)을 조성하는데 주력 중이다.
 
또한 군은 강진만 갈대숲 조성사업을 국토교통부 하천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90억원을 확보한 강진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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