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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16년 살림규모 4,734억원 확정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12.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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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의 내년도 살림규모가 올해 예산 4,493억원보다 241억원(5.4%)이 증가한 4,734억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예산안에서 투자시기가 시급하지 않고 실효성이 불확실한 19억7천3백만 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조정하여 4,734억 원으로 수정 의결하였다.
 
일반회계는 당초 4,379억원보다 227억원이 증가한 4,60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4억원이 증가한 129억원이다.
 
분야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군민이 행복한 고흥건설 위한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분야 등에 1,086억원(22.9%), ▲농·수·축산 경쟁력 향상 등에 1,089억원(23.0%), ▲일반행정·교육·안전분야 등에 1,059억원(22.4%), ▲SOC등 지역인프라 확충 사업 등에 688억원(14.5%), ▲환경개선과 보건 증진 등에 533억원(11.3%), ▲투자유치와 문화관광 분야 등에 279억원(5.9%)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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