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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수단, 화순서 잇따라 전지훈련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12.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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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선수단 지난해에 이어 잇따라 훈련
 
철새처럼 때가되면 화순을 찾아 전지훈련을 하는 외국 선수들이 있다.
 
뉴질랜드 선수단이 지난 30일부터 화순중과 함께 교류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화순을 찾았다.
 
앞으로도 배드민턴 우수선수 꿈나무와 국가대표 후보 160명, 서울 리틀야구단 4팀 80명, 전국 초등부 축구부 18팀 420명이 동계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동계전지훈련2.jpg
 
이처럼 화순군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데는 이용대체육관을 비롯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조건 때문이다.
 
특히 스포츠산업과 직원들의 One Stop 서비스 유치 전략을 비롯해 각종 체육시설 무료 사용, 수송차량 지원 등 선수들에게 편의를 최대한 지원한 것도 한 몫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은 참가선수단들이 모두 관내에서 숙식을 하도록 조건부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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