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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저탄소녹색부문‘대상’수상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12.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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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 정착 및 온실가스 줄이기에 앞장서
 
7일 광주은행과 전남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보성군은 저탄소녹색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국내 최대 차(茶 )생산지이자 차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성군은 지역단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범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연 2회 수상했다.
 
보성군 저탄소녹색부문 대상수상.jpg
 
 
이번 시상은 작년 한 해 동안 부문별 추진내용에 대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보성군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환경 보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탄소포인트제 정착과 온실가스 줄이기에 2,500가구가 가입한 상태다. 농촌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전세대 대비 15%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지난해 하반기에는 438세대가 인센티브로 총 435만원의 보상금(보성사랑상품권)을 받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로 소각시설 에너지열을 이용한 토마토 유리하우스 농산물 재배 경작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부 군수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과 이에 따른 자연재해로 대규모의 인적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며 “에너지 절약, 환경 개선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온실가스 감축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친환경 모범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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