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통문화로 문을 열고 열띤 토론으로 마무리하는 2015학년도 제4회 동부초등학생의회 개최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혜숙)은 11월 24일(화) 대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2학기 동부초등학생의원 67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제4회 동부 초등학생 의회」를 열었다.
동부초등학생의회는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위해 동부초등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학기 동부 초등학생 의회를 이끌고 있는 의장단(의장 서일초 김주리)은 안건선정협의회에서 홈페이지 및 메일을 통해 접수된 총 17건의 정책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 내의 물건 및 시설을 아껴 쓰자’를 안건으로 선정하였다.
이 안건을 제안한 김동현(본촌초 6학년) 의원은 “우리가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 등 교실을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학교 물건과 시설을 아껴 써서 후배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좋은 교실을 물려주고 싶은 생각에 안건을 제안하게 되었다.”라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학생의회 의원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결의된 사항은 각 학교에서 실천하게 되고, 정책 제안 사항은 교육장에게 보고되어 업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15학년도 마지막으로 개최된 학생의회를 축하해주신 광주동초등학교 충효풍물패와 한 학기 동안 수고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인권 증진 및 자치능력 함양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