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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자문화콘서트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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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창평 삼지내마을 ‘슬로시티방문자센터’에서 펼쳐져
 
정자문화콘서트리플릿.jpg
 
가사문학의 보고(寶庫) 담양군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담양군은 담양문화원 주최로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창평 삼지내마을 슬로시티방문자센터에서 ‘2014 정자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풍경에 시를 쓰니 바람은 운율로 불고’라는 주제로 담양문화원에서 올해 7번째 열리는 콘서트로, 자연의 휴식처이며 문학과 예술의 산실이었던 정자에서 그 시대의 풍미와 정취를 현대적으로 풀어 보기 위해 마련한 작은 음악회이다.
 
정자문화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명진의 연주로 시작해 이 고장 출신 가수 정용주의 자연의 노래와 국악인 이정아의 가야금병창, 그리고 벨라보체 솔리스트 앙상블의 성악 등 고품격 무대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담양문화원은 다음달 12일 담양문화원공연장에서 문화원 회원들 작품발표 무대인 ‘희망한그릇’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지역민과 함께 하는 송년음악회 ‘담양사랑하모니’를 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담양군, 미담떡집 대박 스토리!
- 지역 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만 사용해 로컬푸드로 각광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 담양읍 죽향대로에 위치한 미담떡집이 떡 애호가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재료와 뛰어난 맛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담떡집은 아담한 동네 떡집이지만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무농약쌀만 고집하며, 30여종의 떡을 당일 만들어 지역 로컬푸드점과 하나로마트 등에 납품 판매 하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갈수록 인기가 많아져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재료 사용과 정직한 맛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3년 사이에 매출이 1억원에서 5억원으로 5배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매출이 급성장한 미담떡집의 인기 비결은 재료에 있으며, 떡의 주원료인 쌀은 반드시 100% 담양 친환경 무농약 쌀만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와 복분자도 사용해 다양하고 맛있는 떡을 만들고 있다.
 
미담떡집에서 사용하는 담양 친환경 무농약 쌀은 연간 30M/T으로 지역의 블루베리와 복분자 사용량도 꾸준히 늘려 가며, 고서 로컬푸드점, 담양읍, 대전면 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미담떡집의 대표 정매환 씨는 “친환경 쌀과 지역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고집하는 것이 비경제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지역에서 생산한 가장 신선한 농산물로 떡을 만들면 확실히 소비자도 그 맛의 차이를 안다”며 “소비자의 신뢰와 호응을 보다 더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다해 ‘바른 먹거리’ ‘약이되는 먹거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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