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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면 가슴 따뜻한 선행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11.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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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관내 저소소득층에 사랑의 쌀 전달
 
영암군 도포면(면장 한영준)에서는 지난 6년 동안 관내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 쌀을 전달하고 있는 독지가가 있다.
 
151116-영암 도포면 쌀기탁 사진 (2).JPG
 
 
미담의 주인공은 도포면 원항리 숭의마을에 거주하는 채갑수 씨는 지난 6년 동안 수확기에 재배한 쌀을 관내 어려운 가정에 공급해 왔으며, 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 문화를 이끌어 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채갑수 씨는 금년에도 쌀 20kg 20포(100만원상당)를 기탁해왔으며 면에서는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채갑수 씨는 “다가오는 동절기 연말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쌀을 전달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포면은 이러한 선행을 널리 알려 지역 사회 귀감으로 삼는 것은 물론, 이 일을 계기로 도포면 지역사회가 인정이 넘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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