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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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결과

  • 윤병태 나주시장, 일본 국외연수 … 지역소멸 극복방안 모색
    - 고향사랑기부제 선진 지자체 방문, 기금사업 활용 사례 분석 - 지방소멸 극복 지자체, 대지의 예술제 등 방문 윤병태 나주시장이 우리나라 고향사랑기부제에 앞서 ‘고향사랑납세제’를 최초 도입한 일본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스미다구, 군마현 가와바촌, 니가타현 등을 방문했다. 이번 국외연수는 수도권 인구 집중, 출산율 급감 등에 따른 지역소멸 극복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일정을 편성했다. 윤 시장은 고향사랑납세제 활성화 지자체, 소규모 농촌 마을 소멸 극복 선진 정책,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관광명소 성공 사례 등을 두루 살피며 시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 일정엔 조영미 시의원과 공무원, 지역언론인 등 8명이 연수 단원으로 동행했다. 연수단은 18일 도쿄 스미다구를 방문해 고향납세제 운영현황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 기금 활용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스미다 구는 도쿄 23특별구 중 하나로 고향납세제 유치 실적 1위에 오른 지자체로 지난해 한화 기준 약 93억원에 달하는 10억5천만엔의 고향세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고향세를 활용해 이 지역 출신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기념하는 미술관의 부족했던 건립 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윤 시장은 미술관을 둘러보며 고향납세제 담당 직원들로부터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답례품 선정 중요성, 기금 사용 용도 및 우수사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농촌소멸 극복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인구 3천여명의 군마현 가와바 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은 농촌 소멸 위기에 놓여있었으나 도쿄의 강남구로 불리는 세타가야와 교류사업,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전원 플라자 설립 등으로 연간 2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특히 연매출 27억엔(한화 약 240억원), 고용 창출 150여명, 연간 방문객 240만명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하며 국토교통성 마을기업 전국 1위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수단은 전원플라자 가와바(주), 세테가야 가와바 고향공사를 방문, 관계자에게 그간 추진상황과 마을 살리기 성공 비결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마지막 날(19일) 일정으로 농촌풍경과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성공 비결로 꼽히는 니가타현의 ‘대지의 예술제’를 관람했다. 대지의 예술제는 ‘에치고츠마리’라는 지역 760㎢에 이 지역 특색과 매력을 담은 현대예술 작품을 전시, 3년 주기로 열리는 트리엔날레 예술축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고민하는 지역 공동체를 예술을 매개로 재생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자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수단은 기요츠 협곡터널, 그림책과 나무열매 미술관, 에치고츠마리 현대미술관 등을 둘러본 후 예술제 추진 과정,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방안 등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사회
    2024-07-24
  • 여수해경, 백야도 갯바위 6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의식없어...
    - 갯바위 낚시 중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갯바위에서 낚시 중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3일 오후 16시 01분께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갯바위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져 가라앉고 있다고 인근 낚시객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고 신고접수 14분 만에 도착하여,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움직임이 없는 A(60대)씨를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했다. 해경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구조 후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신속하게 육상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며, “갯바위 낚시 활동 중에는 구명조끼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7-24
  • 잔나비,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오늘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무비 스타 라이징)' 서울 1주 차 공연 예매가 티켓링크를 통해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은 잔나비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3주간 개최된다. 잔나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무비 스타 라이징'이라는 타이틀과 걸맞은 잔나비 음악 특유의 스토리를 풀어낼 것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출로 매 공연 대체 불가한 무대를 선보이는 잔나비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나비는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잔나비만의 매력을 제대로 전파할 예정이다. 앞서 잔나비는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포스터 이미지와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관객들의 3주를 뜨겁게 물들일 이번 공연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의 부산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서울 2주 차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 연예방송
    2024-07-18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여름철 레저테마파크로 달린다
    - 발물놀이터·카트·VR가상체험관 등 ‘썸머패키지’ 운영 - - 오토캠핑장·네트어드밴처·짚와이어 등 부대시설 풍성 - 전라남도는 여름방학,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안전 물놀이장인 발물놀이터 등 썸머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물놀이터는 수심 30cm 이하로 깊지 않아, 어린이가 이용하기 안전한 물놀이장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위해 매주 물 교환, 수질 검사를 진행하며,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12세까지 유아와 어린이다. 레저카트와 VR가상체험관 패키지 이용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점심시간 제외)다. 성수기인 29일부터 8월 9일(매주 화요일 정기휴무일 제외)은 주중에도 운영하며, 우천 시 휴장한다. 발물놀이터 개장과 함께 전남도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레저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카트장은 F1서킷을 축소 조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나는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레이싱 카트를 즐길 수 있으며, 라이센스가 없는 일반인은 레저카트와 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VR가상체험관에서는 가상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시뮬레이터 모션 체험 영상관을 비롯해 시뮬레이터 카레이싱 기구 6종을 즐기며 스릴만점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토캠핑장, 네트어드밴처, 짚와이어, 자전거도로 등도 갖추는 등 가족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총 12만 8천 명이 다녀갔다. 그 중 2만 5천여 명이 카트장 등 부대시설을 이용했다.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쾌적한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전망이다.
    • 사회
    2024-07-16
  • 순천시, 전남도 공모 강행과 상관없이 순천대 의대 유치 차분히 진행
    - 23일 순천대를 시작으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및 남해·하동 릴레이 포럼 개최 - 전남도 일방적 공모 참여하지 않고 교육부 독자적 신청 가능 확인 전남 순천시는 전남도가 본격 착수에 돌입한 ‘전남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과 상관없이 순천대와 함께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차분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전남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전남도는 스스로 용역과 관계없이 순천대가 교육부에 직접 의대 신청을 해도 적법함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순천시는 오는 23일 순천대학교가 주관하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의료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과 남해‧하동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의료포럼에 참석하여 순천대 의대 유치에 힘 모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그간 전남 동부권은 7개 시군의회를 비롯한 각 지역 시민단체 등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한목소리로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지난 5월, 순천시와 순천대학교가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단일의대 공모 추진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불신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6월 말에 순천시가 실시한 시정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급 의료환경 개선이 향후 시가 가장 집중할 사업이라고 답하고, 시민 3명 중 2명이 순천대 의대 유치에 대한 순천시 노력을 잘한다고 평가해 시정에 힘을 실었다.
    • 사회
    2024-07-16
  • 나주시,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 착공 … 총 36홀, 천혜 경관 갖춰
    - 사업비 30억원 투입, 2025년 6월 준공 목표 -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국 규모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평 지석천 천혜 경관을 갖춘 총 36홀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첫 삽을 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6일 남평읍 서산리 103-1번지 일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장 조성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걸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수요에 맞춘 생활체육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해왔다. 나주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현재 관내 파크골프 동호회원 수는 19개 클럽에 약 800여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현재 공식 허가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빛가람동 호수공원 인근 1곳(9홀)에 그쳐 동호인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나주시는 지난 해부터 전국대회 유치를 할 수 있는 36홀 규모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 조성에 착수했다. 2023년 8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남평읍 주민협의체, 나주시파크골프협의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실수요자인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왔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하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난 5월 완료했다.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은 오는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병태 시장, 이재남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남평읍 기관·사회단체장, 나주시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사회
    2024-07-16
  • 부산시,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뜨거운 열기… 2024 부산모빌리티쇼 61만 명 발길
    부산시는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펼쳐진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어제(7일) 11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세계(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공개뿐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 전시·체험의 장으로 구성돼 현재와 미래를 반영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입증하듯 2022 부산국제모터쇼 관람객 수 48만 명보다 약 13만 명 증가한 61만 명이라는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장마철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주목을 받은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단순 구경이라는 평면적인 전시를 넘어, 체험을 통해 전시 차량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완성차 브랜드 7곳(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르노, BMW, 미니, 어울림모터스)이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친환경, 전기차, 소프트웨어 기술 등이 집약된 미래형 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차량에 직접 탑승하고 사진을 찍으며 전시를 즐겼다. 또한, 이번 모빌리티쇼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클래식·슈퍼카, 브랜드별 신차시승, 오프로드 동승체험, 안전띠체험,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엔(N)브랜드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축제의 재미를 선사하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개최 기간 코리아캠핑카쇼, 오토매뉴팩, 부산로봇자동화산업전 등의 행사도 동시에 개최돼 모빌리티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교류하는 기회의 장도 제공됐다. 모빌리티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Next Mobility Technical Conference 2024)와 세미나도 기간 중 함께 개최돼 모빌리티 산업의 유행(트렌드)과 발전 방향, 미래 지향점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시와 경찰, 소방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에 유기적으로 대응한 덕분에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형준 시장은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이동 수단과 모빌리티가 서로의 경계를 넘어 기술적인 혁신과 융합을 반복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새롭게 출발한 부산모빌리티쇼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사회
    2024-07-08
  • 여수 거문도 바닷길 ‘활짝’ 열렸다.
    - 여수~거문 간 신규 여객선 ‘하멜호’ 취항…1일 2회 왕복운항, 2시간 소요 여수~거문 간 정기여객선 ‘하멜’호가 신규 취항함에 따라 거문도 바닷길이 ‘활짝’ 열렸다. 시에 따르면 KT 마린 선사 주최로 5일 오후 여수 엑스포 터미널에서 정기명 시장, 주철현 국회의원, 선사 관계자, 마을 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거문간 정기여객선 ‘하멜호’ 취항식이 열렸다. ‘하멜호’는 590톤 규모에 여객정원 430명, 최대속도 40노트에 달하는 초 쾌속 대형 여객선으로 여수~나로도~손죽~초도~거문 항로를 운항한다. 1일 오전, 오후 2차례 왕복 운항 예정이며, 여수~거문 간 운항 시간은 2시간 10분 정도로, 기존 3시간이 넘는 항해시간을 단축시키며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여수~거문항로는 기존 정기여객선 선령 만료 시기 도래 및 선박 노후화로 인한 잦은 결항, 1일 1회 왕복에 따른 여객선 이용객 접근성 저하 등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이에 여수시는 여수~거문 항로 안정화를 위해 선사 공모, 조례개정, 해수부 면담 등 다각적 방법을 모색해왔으며, 지난해는 10여 일간의 장기간 결항에 따라 선사나 지방해수청이 아닌 지자체에서 ‘예비선 확보’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신규 출항하는 ‘하멜호’는 해수청 공모를 거쳐 선정된 KT마린 선사의 여객선으로 해수청 최종 운항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일 전후 정식 운항이 개시될 예정이며, 여수시는 향후 10년간 KT마린 선사에 선박 감가상각비, 운항 결손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사회
    2024-07-05
  • 여수시,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 섬과 바다가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해양도시…여수 미래 100년 대계 초석 마련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일 여수 미래 100년을 이끌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비전인 ‘섬과 바다가 공존하는 미래해양도시 여수’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수 문화홀에서 정기명 시장, 백인숙 시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여수시는 여수 반도를 둘러싼 5개 만에 대해 바다와 육지가 공존하는 보전과 균형개발을 목표로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종합 발전 계획’ 수립, 이를 통해 여수의 재도약과 부흥을 이끌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건설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직접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비전인 ‘섬과 바다가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해양도시 여수’와 핵심가치인 공존·균형·연결 그리고 5개 만별 주요 전략사업들에 대해 발표했다. 5개 만별 핵심 거점 전략으로 △여자만)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 보전 거점 △장수만) 섬과 연계한 해양 치유 웰니스 거점 △가막만) 시민이 행복한 해양 레저문화 거점 △여수해만) 글로벌 해양 관광 컨벤션 거점 △ 광양만) 미래 신성장 녹색산업 거점을 제시하고, 총 23개 전략사업과 61개 사업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비전 선포 세리머니에서는 지역민과 함께 여수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5개 만별 시민 대표들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 사회
    2024-07-01

정치 검색결과

  • 나주시-더불어민주당,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현안 논의
    - 22일 당정 정책간담회 … 내년도 국고 지원, 현안 사업 지원 건의 전라남도 나주시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당정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2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와 ‘2024년 시정 현안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윤병태 시장,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지역위원회 당직자, 보좌관, 안상현 부시장, 국·소·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2년간 주요 성과와 2025년 국고지원 및 특별교부세 건의 사업, 법 개정 건의,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질의답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내년도 국고지원 사업으로 에너지신산업, 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 분야 252억원 규모 9개 사업을 당에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미래에너지 반도체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빛가람 새싹 놀이터 구축’, ‘분산에너지 특화 70kV급 신송전 전력기자재 평가 기술개발 및 실증’, ‘국가유산 경관 개선’ 등이다. 또 ‘영산대교 재가설(보수·보강)’, ‘자전거 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핵심 현안사업으로 꼽히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국가계획 반영’, ‘국립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여기에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2024’, ‘2024 나주영산강축제’, ‘2024 전국 나주마라톤대회’ 등 주요 행사도 공유했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이해 눈부신 업적을 이뤄낸 윤병태 시장과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방소멸 시대 극복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개선,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당정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 구성 등 관계를 정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지방소멸시대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지난 2년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당정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영산강시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주의 변화, 발전을 함께 이뤄가자”고 말했다.
    • 정치
    2024-07-22

경제 검색결과

  • 새만금 스마트그린국가시범산단 통합관제센터 건축설계 완료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7월 19일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통합관제센터(이하 ‘스마트그린 통합관제센터’) 건축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 통합관제센터는 새만금국가산업단지 5·6공구 내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통합플랫폼 시설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될 예정이다. 통합관제센터는 에너지플랫폼을 운용하여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과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돕고, CCTV·감지센서가 달린 스마트시설을 통하여 화재·안전사고 등의 예방을 지원한다. 그 외에 홍보실, 다목적실, 회의실 등의 개방형 휴게·사무 공간을 갖추고 외부 녹지 환경을 마련하여 방문객은 물론 기업인들에게도 개방하여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형 개발전략국장은 “스마트그린 통합관제센터는 새만금 국가산단에 최초로 들어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지원시설”이라면서, “입주기업 각각의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친화적인 공간으로도 이용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22

국제 검색결과

  • 국가유산청, 일본 도쿄문화재연구소와 무형유산 연구교류 확대 협력
    국가유산청은 일본 도쿄문화재연구소와 7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도쿄연구소(일본 도쿄)에서 '무형유산의 보호 및 전승에 관한 한일 연구교류'를 위한 업무 약정(MOU)을 체결하여 한층 진전된 무형유산 연구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약정은, 국가유산청 출범과 함께 무형유산의 보호 및 연구를 담당하는 조직이 기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으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도쿄연구소와의 공동연구 추진 등 무형유산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 2008년 처음 업무약정을 체결한 후 각종 연구와 학술행사(총 3회)를 공동 추진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는 3권의 『한일 무형문화유산』 자료집으로 발간했다. 국가유산청은 약정식에서 국가유산청 출범의 배경과 국가유산 체계 전환의 의미를 도쿄연구소 측에 소개했으며, 이후 양 기관은 ▲ 연구자 교류, ▲ 최신 연구 사례와 정보 공유를 위한 공동연구 및 발표회(세미나) 개최, ▲ 연구성과 공동 발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정서에 서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업무 약정을 계기로 그간 활발히 진행되어 온 무형유산 관련 학술연구를 넘어 무형유산 분야의 보호 제도로까지 양국 간 연구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국제
    2024-07-11

문화 검색결과

  •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누적 관객 수 6만 명 돌파! 작품성이 이끈 입소문!
    개봉 10주년 맞이 의미 있는 흥행 이어간다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보다 더 선명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 출연: 레아 세이두, 아델 엑사르코풀로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4년 7월 10일]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여성 퀴어 로맨스의 명작으로 인정받은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바로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변치 않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평범한 학생 ‘아델’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파란 머리의 화가 지망생 ‘엠마’를 만나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강렬한 감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가진 평범한 학생 ‘아델’이 파란 머리가 인상적인 미대생 ‘엠마’를 만나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변화하는 세심한 감정을 잘 표현해 내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퀴어 영화로 호평을 얻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두 여성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추며 오랜 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칸 영화제 사상 최초로 감독과 배우에게 공동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배우 레아 세이두와 아델 엑사르코풀로스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번 극장 개봉을 통해 영화를 스크린으로 만끽한 관객들은 “러닝타임이 3시간이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을 못 받고 봤네요. 배우 연기력도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가 좋았습니다(CGV zi***)”, “눈에서 눈으로 끝나는 사랑의 여정(CGV 디엔**)”, “사랑의 성장통을 감각적이고 예리하게 표현한 걸작(CGV cm***)”, “배우들 연기가 압권이네요. 아델은 신인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CGV 셰브**)”, “지금의 레아 세이두를 있게 한 그 시작점의 영화이지 않을까 하는(CGV Je****)”, “오랜만에 다시 보니 엠마도 아델도 둘 다 이해가 되고 더 공감이 되네요(CGV 꽃***)”, “명작의 재상영이 좋다는 참 좋은 예(CGV 행복한***)”, “드디어 영화관에서 보았다. 아름다운 명작(CGV 요리*)”, “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영화이다. 더 이상의 표현은 필요없다(CGV 그윈**)”, “옛날엔 지독하게 아델의 가슴시린 이별이 전이되는 기분이었다. 나이를 먹고 다시 이 영화를 조우하니 사랑과 이별에 있어서 인연은 타이밍이고 떠난 버스는 잡지 않음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든다(CGV 황오**)”, “대사나 설명이 없어도 장면 장면마다 진하게 적셔진 감정(CGV 귀*)”, “피부로 와닿는 감각, 세련된 영상미, 고스란히 전해지는 생생한 감정의 결(CGV qh***)”, 등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에 극찬을 남겼으며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영화를 만난 관객들은 퇴색되지 않은 감동과 깊은 여운에 전율했고 극장에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처음 만난 관객들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아델’과 ‘엠마’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에 공감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퀴어 로맨스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문화
    2024-07-24
  •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잊지 못할 감동과 깊은 여운 선사할 명대사 TOP3 공개! 오늘(17일) 대개봉!
    올여름 극장가에 가장 아름다운 감동 릴레이를 선사할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가 드디어 오늘(17일)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명대사 TOP3를 공개했다.[원작: 세오 마이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 감독: 마에다 테츠 | 출연: 나가노 메이, 이시하라 사토미, 다나카 케이 | 수입: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배급: ㈜라이크콘텐츠]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 덕분에 두 명의 엄마, 세 명의 아빠 손에 자란 ‘유코’와 특별할 수밖에 없었던 가족의 사랑스러운 비밀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제16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이자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를 돌파한 세오 마이코 작가 동명의 걸작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원작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입소문이 쏟아지며 박스오피스 6주 연속 TOP5 등극, 흥행수익 17억 엔 및 총 누적 관객 수 120만 명을 돌파하는 역주행 장기 흥행을 이루며 절대 놓쳐선 안 될 감동 필람작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관객 반응과 흥행 이슈는 국내로도 이어져 지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직접 상영작을 선택하는 ‘커뮤니티 비프’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화제의 기대작으로 주목받아 이번 국내 정식 개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지. 웃으면 행운이 굴러들어 오거든” ‘미탄’의 친아빠는 자신만의 초콜릿을 만들 기회가 생겨 ‘미탄’과 ‘리카’에게 함께 브라질로 떠나자고 하지만, 소중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미탄’은 고민 끝에 새엄마 ‘리카’와 단둘이 일본에 남기로 한다. 아빠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 ‘미탄’은 자신의 마음을 가득 담아 매일 같이 편지를 쓰지만 아빠를 향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가고,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이에 ‘리카’는 ‘미탄’의 눈물을 따듯하게 닦아주며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지. 웃으면 행운이 굴러들어 오거든”이라며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전한다. 이후 ‘리카’가 건넨 이 말은 ‘미탄’이 늘 밝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모토가 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른 혼란과 슬픔을 겪어본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가 되어준다. #2. “유코를 행복하게 하는 게 부모의 의무니까” ‘유코’의 세 번째 아빠 ‘모리미야’는 ‘유코’와 함께 장을 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그녀의 고교 동창 ‘하야세’를 만나게 되고,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대접하게 된다. ‘하야세’는 정성이 가득 담긴 ‘모리미야’의 음식을 맛보고는 놀라움을 표하고, 그런 그에게 ‘모리미야’는 “유코를 행복하게 하는 게 부모의 의무니까”라며 딸을 향한 특별한 사랑을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유코’와 달리 부모님과 소탈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 ‘하야세’는 ‘모리미야’와 ‘유코’ 부녀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며 부러운 마음이 담긴 말을 전해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3. “덕분에 미래의 행복이 두 배가 됐어” 못 이겨 나간 고교 동창회에서 어울릴 상대가 없어 집에 가려던 ‘모리미야’는 먼저 다가온 ‘리카’와 우연히 재회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자신에게 적극적인 ‘리카’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결혼식 당일, 떨리는 마음을 가득 안고 준비 중인 ‘모리미야’ 앞에 귀여운 꼬마 ‘미탄’이 갑작스레 등장하고, ‘리카’로부터 그녀의 딸이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결혼식 당일이 되어서야 ‘미탄’의 존재를 알게 된 ‘모리미야’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지만, 시무룩한 표정의 ‘미탄’에게 좀 놀란 것뿐이라며 안심시킨다. 이어, 이렇게 귀여운 딸도 함께 살게 되어 “덕분에 미래의 행복이 두 배가 됐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 사랑스러운 가족의 탄생에 대한 벅찬 감동을 전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긴 여운을 남긴다. 특별한 가족의 애틋하고도 사랑스러운 비밀을 그려내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올여름 대표 감동 드라마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오늘(17일) 개봉해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문화
    2024-07-17
  • 영화 '이매큘레이트', 오늘(17일) 개봉! 관람 포인트 공개!
    오늘(17일) 개봉한 '이매큘레이트'가 알고 보면 더 소름 돋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감독: 마이클 모한 | 출연: 시드니 스위니, 알바로 모르테 | 수입: (주)엔케이컨텐츠 | 배급: (주)디스테이션] '이매큘레이트'는 이제 막 수녀가 된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가 순결한 몸으로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으로 추앙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충격적인 공포 스릴러. #수녀원의 비밀공간 먼저 수녀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답게 ‘세실리아’가 생활하는 공간에 숨겨진 비밀장소를 눈 여겨 보면 '이매큘레이트'를 한층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폐쇄적이고 비밀스러운 지하 예배당, 미로처럼 얽힌 지하통로 등은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묵주와 십자가의 쓰임새 수녀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실리아’가 지닌 물건들의 쓰임새도 흥미롭다. 묵주와 십자가에 박혀 있던 못, 그리고 십자가 등 성스러운 물건들은 의외의 쓰임새를 발휘하여 역대 공포영화에 손꼽힐 명장면을 탄생시킬 것이다. 이처럼 소름 돋는 디테일로 가득한 '이매큘레이트'를 시사회를 통해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정통 호러를 극장에서 봐서 재밌더라. 확실히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하는듯”(X @ninini****), “현재에도 고전적인 호러 영화가 유효하게끔 만드는 시드니 스위니의 연기력과 존재감! 그녀가 곧 '이매큘레이트'의 본체다”(CGV Moviem****), “지옥맛 지옥맛 사이다맛”(CGV co**nyc74), “박탈당한 자율성을 되찾기 위한 몸부림은 신도 무엇도 막지 못한다”(CGV novela****) 등 호평과 함께 다양한 관람평을 남겨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름 돋는 디테일로 완성된 색다른 공포감으로 도파민을 무한 자극, 공포 영화 팬들을 만족시켜 줄 '이매큘레이트'는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문화
    2024-07-17
  • 곡성군, ‘2024 대한민국 춤명상축제 in 곡성’개최
    - 17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2박 3일 간 곡성군 목사동면에서 진행 - 국내 유일 ‘춤명상소리 축제’, 춤과 명상 등 특별한 콘텐츠 주목 전남 곡성군이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목사동면 들말센터에서‘2024 대한민국 춤명상축제 in 곡성’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곡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00명의 친구들과 함께 100개의 드럼, 1,000개의 소리, 10,000개의 몸짓이 어울려 하나의 하트가 된다’는 슬로건으로, 17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할 계획으로 몸의학교와 협동조합 그리곡성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곡성군이 후원한다. 2박 3일 동안 소리와 몸짓, 소통과 치유, 움직임과 명상, 기쁨·사랑·삶을 노래하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6일 첫날 대북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다양한 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드럼서클, 9waves, 서클댄스, 만트라 사운드, 전통타악 공연이 진행된다. 27일 둘째날은 굿모닝 댄스클럽, 차크라 사운드, 수피 춤명상 공연, 만트라 회전 명상, 훌라, 핸드팬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춤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28일 마지막 날은 메가 9waves를 비롯해 수피 춤명상, 파이널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지역축제와는 다르게 ‘춤과 명상 , ‘소리와 몸짓’이라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역의 환경, 문화와 연결해 개최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곡성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로컬 음식과 디저트가 제공되며, 전라남도 친환경축제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 문화
    2024-07-16
  • 공포 영화 '늘봄가든', 8월 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포 영화 '늘봄가든'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감독: 구태진 | 출연: 조윤희, 김주령 | 제작: ㈜바이어스이엔티 | 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충북 제천의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 늘봄가든의 전설은 다수의 공포 유튜버들의 공포 체험 장소로도 소개되고 실제 고스트 헌터 체험을 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매스컴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목격담이 이어지며 괴담의 성지로 널리 알려져 오고 있다. 앞서 2018년 개봉했던 '곤지암'은 한국 공포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26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3대 흉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첫 성공 사례로 남은 바, 이를 이어받을 '늘봄가든' 역시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소재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 '늘봄가든'의 연출은 국내 오컬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랑종'의 프로듀서 구태진 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화제의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조윤희가 첫 공포영화에 도전, 글로벌 히트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김주령 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공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제작진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대한민국 대표 3대 흉가 답게 소름 돋는 저택 비주얼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음산하고 불길한 기운이 잔뜩 감도는 집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3대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 그리고…” 라는 카피로 그곳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3대 흉가를 소재로 '곤지암'을 이을 한국 공포 영화 '늘봄가든'은 8월 개봉해 무더위를 맞은 관객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
    2024-07-14
  • 전남 담양 대전면, ‘한재골 수목정원 물축제’ 개최,
    - ‘황금 보물 미니 골드바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제1회 대전면 한재골 수목정원 물축제가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대전면 한재골 수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23년 지역발전토론회 결과로 나온 대표축제 개최를 위해 올해 1월 기관사회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했으며, 지난 3월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통해 한재골 수목정원 물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대전면은 성공적인 한재골 수목정원 물축제 추진을 위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주차장 주변 코스모스씨 파종, 계곡 진입로 개설 및 보수, 제초작업, 계곡내 물놀이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자 물따라! 계곡따라! 한재골 물축제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축하공연(초청가수 서지오 등), 노래자랑, 비눗방울 버블쇼, EDM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국수, 닭강정,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물풍선 던지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 10여 가지의 즐길거리와 함께 전차포 탑승 등 흔히 접할 수 없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오후 5시 반부터는 미니 골드바가 걸린 ‘황금보물을 찾아라’, ‘황금닭을 잡아라’ 이벤트도 개최된다. 특히 4일에 진행되는 황금닭을 잡아라는 닭을 잡기 위한 방문객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예상되며, 이벤트 경품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체험 후 잡은 촌닭은 가지고 갈 수 있다.
    • 문화
    2024-07-11
  • 101년간 부정당한 진실을 파헤치다! '1923 간토대학살', 8월 15일 극장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 전격 공개!
    관동대지진 직후 시작된 조선인을 향한 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오는 8월 15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김태영, 최규석 | 출연: 니시자키 마사오, 세키하라 마사히로ㅣ 제작: 김태영, (주)인디컴ㅣ배급: ㈜영화특별시SMC] 1923년 9월 1일, 10만 5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관동대지진 직후 무고한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오는 8월 15일 극장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부정당한 101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언의 목소리와 기록을 되짚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 대학살이 벌어진 지 101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진실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세계 역사에 더욱 알려져 기억되고, 잊히지 않도록 싸우고 있는 일부 일본 정치인과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 유족들의 증언과 기록에 집중한다. 특히 한국 정부에서조차 무관심한 간토대학살에 관하여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일본 시민단체의 활동을 집중 조명, 일본 정치권의 반성의 목소리를 담았으며 방대한 자료와 생생한 증언 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1923 간토대학살'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의성이 내레이션을 맡아 일찍이 화제가 됐다. 또한 MBC에 재직하며 다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주제로 한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을 제작한 다큐 전문가 김태영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1923 간토대학살'은 잊힌 역사,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국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을 확정했다. 광복 79주년을 맞았지만 상흔은 여전하다. 과거를 부정하는 일본을 향해 진실을 외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포스터 또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억울하게 희생당한 6,661개의 넋전(죽은 자의 넋을 받는 종이 인형)과 간토대학살에 대한 이미지와 자료들이 어우러져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참극의 시작을 표현해 짙은 울림을 선사한다. 101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기록하며 지금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메시지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8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문화
    2024-07-10
  • 오늘(10일)부터 감독 데뷔 40주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 개최!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올해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CGV아트하우스에서 오늘부터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하는 가운데, 소장 욕구 자극하는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이번 감독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화제다.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7월 10일(수), 오늘부터 CGV아트하우스에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한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지난 40년간,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어떠한 규칙에도 얽매이지 않고 파괴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그의 발칙하고 도발적이며, 파격적이고 과감했던 지난 필모들 중에서도 유로파 3부작, 골든하트 3부작, 미국 3부작, 우울 3부작에 해당하는 대표작 12편을 선정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그동안 국내 극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범죄의 요소'(1984)와 두 번째 장편 '에피데믹'(1987)의 최초 상영 소식이 전해져 벌써부터 씨네필들의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상영작 12편 중 최신작을 제외한 10편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되어,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과 음향으로 더욱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상영전에서 '백치들'(1998)의 경우, 개정판 번역 자막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괴짜 캐릭터들을 더욱 이해하고 이유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범죄의 요소' 상영 전에는 오직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특별한 영상 메시지가 상영될 예정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굿즈도 마련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선, 감독전 기간 동안 '007 골드핑거'(1964), '와일드 번치'(1969), '올드보이'(2003), '팬텀 스레드'(2017), '키메라'(2024) 등의 일러스트 포스터를 작업하며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스케치로 주목받은 일러스트레이터 Tony Stella가 참여한 감독전 포스터(A3)를 관람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무삭제 디렉터스컷이 포함된 '님포매니악 감독판 볼륨 1', '님포매니악 감독판 볼륨 2' 일부 상영 회차를 관람한 고객들에게는 스페셜 포스터(A3)가 전원 증정될 예정이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도그빌', '멜랑콜리아' 뱃지 증정 소식도 알려지며, 감독전을 향항 열광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작품 세계를 파헤쳐볼 특급 게스트들과의 릴레이 GV 일정도 공개됐다. 감독전 개최를 기념하며, 바로 오늘 송경원 씨네21 편집장과의 '도그빌' GV가 진행된다. “신화, 우화, 영화. 야만으로 지어진 유리의 성” 이라는 한줄평을 남긴 그는, 관객들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영화의 형식을 얼마나 난폭하고 잔혹하게 비틀어 내는지, 그 성취와 불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7/17(수) '멜랑콜리아' GV를 진행하는 이상용 영화평론가는 라스 폰 트리에의 기원인 동시에 달라진 것에 대해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멜랑꼴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7/20(토) '어둠 속의 댄서' GV에는 현 시각 가장 주목받는 핫한 창작 집단이자, 트렌디한 MZ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ISVN의 멜트미러 작가와 김정각 감독이 함께해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세 번의 GV는 모두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은 오늘, 7월 10일(수)부터 7월 23일(화)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 문화
    2024-07-10
  • '2024 국제해양영화제', 19일 부산서 개막! 개막작 ‘잃어버린 보석’ & ‘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 조우’ 상영
    ‘제7회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7월 19일(금)부터 7월 21일(일)까지 3일 동안 부산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주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조하나) 주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선을 넘다(Boundless Ocean)’라는 주제로 11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야기된 여러 문제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와 해양생물에 대한 애정을 수채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낸 재미교포 애니메이터 윌 김 감독의 ‘잃어버린 보석(Disappearing Jewels)’, 날개 길이가 거의 8미터에 달하며 어류 중 가장 발달된 인지능력을 가진 만타가오리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로 해양생물학자이자 2002년 에미상을 수상한 릭 로젠탈 감독의 ‘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 조우(Alien Contact)’가 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작은 서핑 마니아의 유토피아인 중국 완안에서 만나 사랑과 우정 사이의 오묘한 감정을 담은 마설 감독의 ‘낭인’으로 선정됐다. 폐막식에는 이 작품의 주연이자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한 배우 슈 웨이하오가 한국을 방문해 무대 인사를 가진다. 상영은 첫날 개막작을 시작으로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의 6층과 지하 1층 총 2개의 상영관에서 3일간 이어진다. 특히 부산 영도와 닮은 제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많은데 그중 ‘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는 제주에 사는 복순 씨가 요가를 통해 삶의 치유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상영 전 부산 대표 웰니스 브랜드 코코아일랜드와 영화 속 요가를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한 파타고니아가 제작한 ‘해녀: 바다의 딸(Daughter of the sea)’을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해녀를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풀어낸 세 작품을 선정한 특별 세션 ‘해녀_물 밑에서 만난 세상’은 상영 후 ‘그녀들이 행복한 그날까지’의 이강빈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김옥자, 이순덕 제주 해녀가 함께하는 GV가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토요일 밤에는 ‘별빛이 내린다’로 유명한 인디그룹 ‘안녕바다’의 미국 횡단기를 담은 작품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의 노재윤 감독, ‘안녕바다’의 베이시스트 우명제, 촬영기사 권재현, 음악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함께 진행하는 뮤직토크가 영화 상영 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객들에게 맥주가 제공되는데,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영화와 음악,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러시아의 한 회사가 돈벌이를 위해 아쿠아리움 인기 어종인 범고래를 남획하는 현장을 포착한 한 기자가 정부를 설득해 결국 방류로 이어지게까지 만드는 과정을 담은 르포 ‘오르카-블랙 앤 화이트 골드’의 세라 노랜버그 감독이 직접 내한해 국내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활동하는 해양 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의 조약골 대표와 함께 GV로 국내외 현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SBS 스페셜 다큐로, 고래의 삶과 죽음으로 드러나는 지구의 위기를 보여주는 ‘고래와 나’ 등이 상영 후 GV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제해양영화제 국내 제작 상영지원 공모전 선정작으로 숨비소리, 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 미조,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 그녀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물 만난 붕어빵, 고등어와 바다 그리고 순희, 사람들은 왜 바다를 보러갈까 총 8편의 작품이 선정돼 단편 및 특별 섹션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MSC (해양관리협의회), 덕화명란 등 해양 관련 단체 및 기업과 공동기획으로 각 분야의 해양전문가들과 현재 바다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논의해 보는 특별 섹션도 마련됐다. 국제해양영화제는 매년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으로 다양한 아트워크를 선보였는데, 올해는 지역에서 그림책 작가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는 안희정 작가가 부산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국제해양영화제 아트워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해양영화제 조하나 운영위원장은 “‘선을 넘다’라는 올해의 테마를 기반으로 해양환경, 해양문화 외에도 인문학, 문학, 음악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 티켓 예매는 홈페이지 내 예약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내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 문화
    2024-07-10

연예방송 검색결과

  • 청춘들의 인생 영화 '소년시절의 너', 8월 28일 개봉 확정!
    '먼 훗날 우리',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등으로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지니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 주동우 주연작이자 국내 개봉 당시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청춘들의 인생 영화로 자리잡았던 영화 '소년시절의 너'가 관객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오는 8월 28일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는다.[수입: ㈜더세컨드웨이브 / 제공/배급: (주)바이포엠스튜디오 / 감독: 증국상 / 출연: 주동우, 이양천새] 8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소년 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역)’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 역)’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 이다. 국내에서 '소울메이트'라는 제목으로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해 호평을 이끌었던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연출한 증국상 감독의 작품으로, 자국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 만에 수익 1,400억 원을 돌파하며 중국 전역을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라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소년시절의 너'는 국내 개봉 후 102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소시너’ 열풍을 일으켰고, ‘적니단’이라는 팬덤을 형성해 N차 관람은 물론 자발적으로 개봉 N주년 기념 행사를 꾸준히 여는 등 최근까지도 청춘들의 인생 영화로 소환되어 왔다.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커다란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져왔던 만큼 이번 개봉 소식은 '소년시절의 너'를 사랑했던 관 객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의 높은 반응을 예감케 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관객들이 가장 좋아했던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성적인 색감 아래 첸니엔을 바라보는 베이의 애틋한 표정과 함께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라는 카피는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극장가에 아련하고 애틋한 로맨스 열풍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관객들의 끊임없는 소환 요청에 힘입어 극장 개봉을 확정한 '소년시절의 너'는 8월 28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연예방송
    2024-07-24
  • 배우 김희정,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서도 ‘차진옥’ 역으로 또 한 번 감동 선사!
    배우 김희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희정이 출연한 ‘스위트홈’ 시즌3(연출 이응복, 박소현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희정은 ‘스위트홈’ 시즌1, 2에 이어 3에서도 ‘차진옥’ 역으로 다시금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희정은 아버지와 누나를 잃은 영수(최고 분)를 엄마처럼 돌보고 보호하는가 하면, 위험한 상황에도 스타디움 속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활약하는 차진옥을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스타디움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생존자들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친 가운데, 영수를 지키기 위한 진옥의 고군분투는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시켰다. 진옥의 애타는 모정을 김희정은 섬세한 해석을 통해 쌓아 올렸다. 눈빛과 표정은 물론, 폭발하는 감정을 떨리는 호흡을 활용해 온전히 전달한 김희정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김희정은 ‘스위트홈’ 시즌1부터 3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리며 극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키플레이어로 등장, 강렬한 임팩트를 전달했다. 차진옥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희정의 열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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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 손익계산 전문 ‘손해영’ 役 첫 스틸 공개
    ‘로코퀸’ 신민아가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제작진 김정식 감독과 김혜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올 하반기 로코 화제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민아는 극 중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이 전문인 ‘손해영’ 역을 맡았다. 계산력이 빠른 해영은 매사 무엇이든 적자 경고가 울리면 손익분기점을 따지는 인물. 급기야 회사에서 승진을 놓칠 위기에 처하자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가짜 결혼식까지 꾸미게 된다. 오늘(23일) 신민아 표 ‘손해영’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담긴 신민아의 여유롭고 당찬 시선이 매 순간 계산적인 성격을 지닌 해영을 엿볼 수 있게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캐릭터와 완벽 동기화된 신민아의 모습에서 ‘해영스럽다’라는 말이 절로 들게 만든다. 손해가 영(0)인 ‘손해영’ 新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신민아는 사랑스러움은 물론 수위 높은 대사로 이전 작품과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대체 불가 존재감을 선보였던 그녀인 만큼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도 ‘믿고 보는 신민아’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민아가 만들어낼 ‘손해영’은 어떤 모습일지, 또 하나의 인생캐 적립에 나선 그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손해 보기 싫어서’ 제작진은 “신민아 배우는 매 촬영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손해영’ 역을 정교하게 표현해냈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신민아 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X TVING 오리지널’은 리니어TV와 OTT 각 시청층의 효율과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한 드라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우연일까?’ 후속으로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추후 스핀오프는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No Gain No Love’라는 타이틀로 전세계 240여개국에 글로벌로 동시 공개된다.
    • 연예방송
    2024-07-24
  • SG워너비, 8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 '우리의 노래' 성황리 마무리! 7만 관객 매료
    SG워너비가 약 5개월간의 전국투어를 성료했다. SG워너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G워너비 콘서트 '우리의 노래' 2024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우리의 노래'는 SG워너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완전체 콘서트로,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진행하는 전국투어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인천, 광주, 대전, 부산을 거쳐 마지막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전국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SG워너비는 '우리의 노래'라는 콘서트 타이틀명에 걸맞게 우리가 함께 불러왔던 노래들로 전 연령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오프닝 무대를 선사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내사람'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내사랑 울보'', '느림보', '죄와 벌', '살다가',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등 시대를 대표했던 우리의 노래로 감성을 자극했다. 레전드 방송사고였던 '기침나무' 재연부터 국악팀과 함께 꾸민 '아리랑'을 비롯해 '해바라기', '라라라', '사랑해', 'STAY(스테이)'까지 공연장을 떼창으로 가득 메웠다. 이후 '스물', '너를 그리다' 등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SG워너비는 마지막 곡으로 '우리의 노래'를 선곡하며 20주년 공연의 의미를 더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1시간이 넘는 앙코르 무대로 화답했다. 180분간 더욱 깊어진 감성과 보컬,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한, 밴드, 현악, 국악, 관악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를 통해 공연에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SG워너비는 서로에게 팀을 지켜준 고마운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로 전했고, 관객들에게 "소중한 시간 내어 공연장까지 걸음해 주시고 보내주시는 눈빛과 박수에 넘치게 많은 사랑 주고 계시구나 싶다", "연예인이 아닌 같은 계절을 살아가는 삶의 동료로서 노래하며 살고 싶다", "휴대폰을 스크롤 해서 겨우 만나는 우리가 아닌 직접 마주하면서 함께 같이 걸어가겠다"고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SG워너비는 레전드다", "역시는 역시! 최고 중의 최고!",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 우위", "음악과 무대, 팬들과의 소통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공연"이라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 연예방송
    2024-07-24
  • 'SNL 코리아' 윤가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자예능인상 수상!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해" 눈물
    배우 윤가이가 '대세'를 입증했다. 윤가이는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윤가이는 "오늘 프로그램상 받고 싶었다. 많은 선배님들 축하해 드리고 같이 즐기러 왔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선 'SNL 코리아' 가족으로 받아주신 안상휘 대표님, 신동엽 선배님께 감사하다. 또 저희 크루 선배님들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SNL 코리아'를 하기 전부터 마음 많이 졸이고 가라앉아 있는 느낌을 항상 받았는데 'SNL 코리아'를 하면서 처음으로 숨이 쉬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행복했다"라며 "크루 선배님들이 같이 이끌어 주셔서 행복했다. 또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2018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윤가이는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닥터 차정숙', '마당이 있는 집', '악귀'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다채롭게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윤가이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의 인기 코너 'MZ오피스'에서 기존쎄 신입사원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신선하고 과감한 캐릭터는 물론 디테일한 매력을 살린 연기로 '인간 복사기' 수식어를 얻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등극한 윤가이는 최근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출연을 확정하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가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대세'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4-07-22
  • ‘감사합니다’ 신하균, 연기가 재밌다! 오차 없는 연기에 ‘쾌감’
    배우 신하균이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를 통해 압도적인 연기차력쇼를 펼치며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현재 신하균은 ‘감사합니다’에서 사람을 믿지 않는 차가운 감사팀장 신차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신차일이 냉혈한에 감정 표현이 많지 않은 인물임에도 신하균은 눈빛과 말투, 목소리와 표정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를 끌어나가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감사합니다’ 5회는 JU건설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 분)이 ‘현장식당 운영권 비리를 감사하라! 안 그러면 모든 JU건설 현장식당 이용자가 피해를 볼 것이다’는 내용의 협박편지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신차일은 이를 토대로 감사를 진행하던 중 황대웅(진구 분) 등 일부 임원들로부터 거센 저항을 받았고 어쩔 수 없이 감사를 중단한다는 사과문과 함께 한발 물러나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나 이는 신차일이 판 함정일 뿐이었다. 그는 감사를 중단한다는 사과문을 본 협박범이 음식 테러를 저지를 것을 예상하고 회사 구내식당에서 협박범을 기다렸다. 마침내 협박범과 마주한 신차일은 도망가는 그의 뒤를 쫓아 회사 건물 옥상까지 올라갔으나 그 곳에 다름 아닌 JU건설 사장 황세웅(정문성 분)이 기다리고 있어 큰 충격 속에 5화가 마무리 됐다. 이날 신하균은 온몸을 던져가며 협박범을 쫓고 쉬지 않고 달리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극 중 신차일을 경계하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황대웅과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숨도 못 쉴 만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신하균은 많은 양의 긴 대사를 속도감 있게 소화하며 보는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그는 건조한 신차일의 말투를 살리면서도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과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한편 ‘감사합니다’ 6회에는 협박범의 정체와 함께 현장식당 비리의 전말이 드러날 전망이다. 과연 신차일의 현장식당 비리 감사 결과는 무엇일지, 신차일을 협박한 인물은 누구일지 강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감사합니다’ 6회는 오늘(21일) 밤 9시 20분 전파를 탄다.
    • 연예방송
    2024-07-22
  • 잔나비,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오늘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무비 스타 라이징)' 서울 1주 차 공연 예매가 티켓링크를 통해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은 잔나비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3주간 개최된다. 잔나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무비 스타 라이징'이라는 타이틀과 걸맞은 잔나비 음악 특유의 스토리를 풀어낼 것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출로 매 공연 대체 불가한 무대를 선보이는 잔나비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나비는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잔나비만의 매력을 제대로 전파할 예정이다. 앞서 잔나비는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포스터 이미지와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관객들의 3주를 뜨겁게 물들일 이번 공연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의 부산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서울 2주 차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 연예방송
    2024-07-18
  •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2차 라인업 발표! 개그 천재 ‘보물섬 실사판’·‘옹알스’·‘투깝쇼’ 출격! 시원한 웃음 보장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3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에는 부산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물들이기 위해 유명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석한다. 앞서 1차 라인업에서는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숏별클럽’. ‘쇼그맨’,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5개 팀이 이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배턴을 이어받아 17일(오늘)에는 1차 라인업에 힘을 보탤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첫 번째 팀은 ‘보물섬 실사판’으로 180만 대형 유튜버 보물섬이 특별한 개그 공연을 펼친다. 만능 재주꾼 이현석, 김동현, 강민석은 만담, 콩트, 스탠드업과 팬미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미디쇼인 ‘옹알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언 코미디를 만들어보자는 선한 마음으로 시작된 코미디쇼다. 이들은 대학로 공연부터 시작해서 22개국 47개 도시 투어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넘사벽’ 클래스를 자랑했고 매회 부코페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가 하면 ‘투깝쇼’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개그 연극으로 그야말로 웃음이 넘쳐나는 코믹 수사극이다. 이는 두 형사가 절도범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로 만들어가는 개그 연극이다. 출연진들의 센스 있는 애드리브와 보는 이들의 참여로 리얼함을 더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2차 라인업 공개로 ‘부코페’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만드는 가운데, ‘부코페’에 참석하는 모든 코미디 팀들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12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특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시민들의 만족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12회 부코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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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작가이자 논쟁적인 예술가 제프 쿤스의 숨겨진 삶과 작품 세계를 그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 7월 31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보도스틸 대공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 작가이자 논쟁적인 예술가 제프 쿤스의 숨겨진 가족사와 작품 세계를 그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이 오는 7월3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출연: 제프쿤스 Ι 감독: 파피 코르시카토 Ι 수입·배급: 일미디어]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화가들과 미술관을 다룬 명품 4K 다큐멘터리 “세기의 천재 미술가 세계의 미술관”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은 최근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이며, 논란의 대상이 된 예술가 제프 쿤스의 삶과 그의 브랜드 뒤에 존재하는 이면의 세계를 그린 다큐멘터리로 제 18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제프 쿤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풍선 개”를 내세워 친근하고 귀여우면서 키치적인 그의 성향을 잘 표현된 것으로 “우리시대 가장 인기 있는 예술가의 넘치는 에너지와 상상력”이라는 문구와 잘 어울린다. 또한 2023년 로마국제영화제 초청작임을 알리는 로고는 이미 해외 영화제에서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을 정도로 수작임을 수작임을 알려 주며 기대감을 안겨준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제프 쿤스의 대표작 “풍선 개”와 “랍스터”를 비롯해 젊은 시절 제프 쿤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작품을 전시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제프 쿤스는 현존하는 예술가 중에서 최고의 경매가를 기록했는데 그 작품은 300억에 낙찰된 “풍선 꽃”이다. 풍선을 이용해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는 것으로 유명한 제프 쿤스의 “랍스터”는 가재모양의 풍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알루미늄 소재의 금속재질로 가재의 수염은 살바도르 달리의 수염을 상징했다고 알려졌다. 제프 쿤스는 최근 수십 년 동안 가장 인기 있고 논란이 많은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그는 예술가로서 평생 “레이디메이드(readymade) ”, 즉, “이미 만들어 진 것”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실험했고, 고급 예술과 대중 문화의 경계를 시험했고, 산업적 제조의 한계에 도전했고, 아티스트와 셀레브리티에 대한 팬덤과 글로벌 시장 사이의 관계를 변모시켰다. 그는 또한 “키치(kitsch) 아트”와 “팝(pop) 아트”를 격상시키고 걸작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다큐멘터리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제프 쿤스, 하나의 예술가로서의 제프 쿤스, 그리고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제프 쿤스 뒤에 숨겨진 역동성을 기록한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 중동의 카타르를 오가며 대량 생산된 일상 물건을 가져와 가장 높은 예술 형태로 변형하고, 평범한 것을 숭고한 것으로 격상시키는 이 예술가를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제프 쿤스의 누나와 아내, 자녀를 비롯한 가족들과 메리 분, 제프리 다이치, 마씨밀리아노 지오니, 안토니오 호멤, 다키스 조아누, 스텔라 맥카트니, 앤디 모세스, 노먼 로젠탈, 스캇 로스코프, 줄리안 슈나벨, 린다 야블론스키와 같은 유명 비평가들과 갤러리 대표, 아티스트, 학자의 말을 통해 제프 쿤스 내면의 세계로 은밀한 여행을 떠나 오늘날 그에게 예술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누구 와도 비교할 수 없는 비전을 형성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021년 유럽에서 열린 다섯 차례의 순회 전시회와 피렌체의 팔랏쪼 스트로치에서 열린 그의 회고전인 “샤인(Shine)”을 통해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제프 쿤스를 만나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가이자 논쟁적인 예술가 중의 한명인 제프 쿤스의 숨겨진 가족사와 예술 세계를 그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은 오는 7월 31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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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스포츠 검색결과

  • 제8회 곡성군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 28개 팀 900여 명 참가... - 5월부터 준비한 철저한 대회 운영... 참가자·관람객 호평 이어져 곡성군은 '제8회 곡성군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관내 축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곡성군과 곡성군체육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축구장 정비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등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며 준비에 착수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 덕분에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8개 대학 동아리 팀, 약 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천 속에서도 선수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녹색 잔디 위에서 몸을 부딪치고 땀을 흘리며 함께 웃는 선수들의 모습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는 대회 내내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회 결과, 경남대가 1위, 국민대가 2위를 차지했으며, 한체대와 목원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 홍보와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스포츠 교류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7-03
  • 순천시, 제25회 순천시장배 태권도대회 성황리에 마쳐
    - 팔마체육관에서 1,055명의 선수 출전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9일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순천시장배 및 제33회 협회장배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인품새, 겨루기, 격파 등 종목으로 이루어졌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1,055명의 전 연령대가 함께한 가운데 단체전은 컷오프, 개인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Team SSAULABI)’의 공연이 펼쳐져 선수들과 참관하는 부모님들의 눈길을 끌었다. 약 15분간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싸울아비’는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으로, 최근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결승 진출까지 거머쥔 태권도 공연예술의 선두주자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태권도대회를 통해 전남 시·군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유명 시범단 공연을 통해 한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우수성과 공연으로서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스포츠
    2024-07-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문] 잘 깎인 연필
    - 제9대 후반기 담양군의회를 개원하며 - 저는 어릴적 너무 날카롭지도 너무 뭉툭하지도 않게 심은 적당한 길이로 “잘 깎인 연필”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요즘에야 연필깎이가 흔하고, 연필보다는 샤프처럼 쓰기 편한 필기도구가 많아 연필을 직접 손으로 깎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흔하지 않았던 예전에는 대부분 연필을 손으로 깎아 사용했고, 지금도 손으로 정성껏 잘 깎은 연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너무 날카롭게 연필을 깎으면 쉽게 부러지기 일쑤였습니다. 너무 뭉툭하게만 깎으면 예쁜 글씨, 예쁜 그림을 그리는 정교한 작업을 하기가 곤란했습니다. 연필을 잘 깎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신기하게도 연필을 잘 깎으셨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 투박한 면도칼로 왼손으로는 연필을 쥐고, 오른손으로는 칼을 쥐고 몇 분간 쓱싹 쓱싹 하다보면 보기좋게 잘 깎인 연필이 완성되곤 했습니다. 어릴 적에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신기하게만 바라보았지만, 그때의 아버지보다도 더 나이가 많은 지금의 저는 아마도 아버지가 「연필을 깎는 것처럼 스스로를 잘 다듬는 방법」을 아셨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필통에 잘 깎인 연필들이 가지런히 놓인 걸 보면 공부든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요즘엔 느끼기 어려운 감성입니다. 제9대 후반기 담양군의회가 개원하였습니다. 지난 2년 간 9명의 의원 모두는 「정성껏 연필을 깎는 것처럼 스스로를 잘 다듬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날카롭게만 깎여 스스로가 부러지는 것도 모르게 의정활동을 펼치던 열정과 군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무겁게 고민하던 뭉툭한 연필의 흔적과도 같은 우직함이 조화되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9명의 의원 모두가 5만 군민의 “잘 깎인 연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통에 가지런히 놓인 잘 깎인 연필들을 볼 때 항상 마음이 든든했던 것처럼, 잘 깎인 연필 같은 의원들을 바라보며 군민 여러분 모두가 든든한 마음을 가지시길 소망합니다.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군민과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으로 군민과의 상호작용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후반기 담양군의회는 군민과의 의사소통을 최우선으로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은 의회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담양군의회 의장 정철원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4-07-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청춘들의 인생 영화 '소년시절의 너', 8월 28일 개봉 확정!
    '먼 훗날 우리',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등으로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지니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 주동우 주연작이자 국내 개봉 당시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청춘들의 인생 영화로 자리잡았던 영화 '소년시절의 너'가 관객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오는 8월 28일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는다.[수입: ㈜더세컨드웨이브 / 제공/배급: (주)바이포엠스튜디오 / 감독: 증국상 / 출연: 주동우, 이양천새] 8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소년 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역)’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 역)’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 이다. 국내에서 '소울메이트'라는 제목으로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해 호평을 이끌었던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연출한 증국상 감독의 작품으로, 자국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 만에 수익 1,400억 원을 돌파하며 중국 전역을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라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소년시절의 너'는 국내 개봉 후 102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소시너’ 열풍을 일으켰고, ‘적니단’이라는 팬덤을 형성해 N차 관람은 물론 자발적으로 개봉 N주년 기념 행사를 꾸준히 여는 등 최근까지도 청춘들의 인생 영화로 소환되어 왔다.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커다란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져왔던 만큼 이번 개봉 소식은 '소년시절의 너'를 사랑했던 관 객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의 높은 반응을 예감케 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관객들이 가장 좋아했던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성적인 색감 아래 첸니엔을 바라보는 베이의 애틋한 표정과 함께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라는 카피는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극장가에 아련하고 애틋한 로맨스 열풍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관객들의 끊임없는 소환 요청에 힘입어 극장 개봉을 확정한 '소년시절의 너'는 8월 28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연예방송
    2024-07-24
  •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누적 관객 수 6만 명 돌파! 작품성이 이끈 입소문!
    개봉 10주년 맞이 의미 있는 흥행 이어간다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보다 더 선명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 출연: 레아 세이두, 아델 엑사르코풀로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4년 7월 10일]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여성 퀴어 로맨스의 명작으로 인정받은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바로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변치 않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평범한 학생 ‘아델’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파란 머리의 화가 지망생 ‘엠마’를 만나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강렬한 감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가진 평범한 학생 ‘아델’이 파란 머리가 인상적인 미대생 ‘엠마’를 만나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변화하는 세심한 감정을 잘 표현해 내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퀴어 영화로 호평을 얻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두 여성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추며 오랜 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칸 영화제 사상 최초로 감독과 배우에게 공동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배우 레아 세이두와 아델 엑사르코풀로스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번 극장 개봉을 통해 영화를 스크린으로 만끽한 관객들은 “러닝타임이 3시간이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을 못 받고 봤네요. 배우 연기력도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가 좋았습니다(CGV zi***)”, “눈에서 눈으로 끝나는 사랑의 여정(CGV 디엔**)”, “사랑의 성장통을 감각적이고 예리하게 표현한 걸작(CGV cm***)”, “배우들 연기가 압권이네요. 아델은 신인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CGV 셰브**)”, “지금의 레아 세이두를 있게 한 그 시작점의 영화이지 않을까 하는(CGV Je****)”, “오랜만에 다시 보니 엠마도 아델도 둘 다 이해가 되고 더 공감이 되네요(CGV 꽃***)”, “명작의 재상영이 좋다는 참 좋은 예(CGV 행복한***)”, “드디어 영화관에서 보았다. 아름다운 명작(CGV 요리*)”, “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영화이다. 더 이상의 표현은 필요없다(CGV 그윈**)”, “옛날엔 지독하게 아델의 가슴시린 이별이 전이되는 기분이었다. 나이를 먹고 다시 이 영화를 조우하니 사랑과 이별에 있어서 인연은 타이밍이고 떠난 버스는 잡지 않음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든다(CGV 황오**)”, “대사나 설명이 없어도 장면 장면마다 진하게 적셔진 감정(CGV 귀*)”, “피부로 와닿는 감각, 세련된 영상미, 고스란히 전해지는 생생한 감정의 결(CGV qh***)”, 등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에 극찬을 남겼으며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영화를 만난 관객들은 퇴색되지 않은 감동과 깊은 여운에 전율했고 극장에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처음 만난 관객들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아델’과 ‘엠마’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에 공감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퀴어 로맨스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문화
    2024-07-24
  • 배우 김희정,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서도 ‘차진옥’ 역으로 또 한 번 감동 선사!
    배우 김희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희정이 출연한 ‘스위트홈’ 시즌3(연출 이응복, 박소현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희정은 ‘스위트홈’ 시즌1, 2에 이어 3에서도 ‘차진옥’ 역으로 다시금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희정은 아버지와 누나를 잃은 영수(최고 분)를 엄마처럼 돌보고 보호하는가 하면, 위험한 상황에도 스타디움 속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활약하는 차진옥을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스타디움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생존자들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친 가운데, 영수를 지키기 위한 진옥의 고군분투는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시켰다. 진옥의 애타는 모정을 김희정은 섬세한 해석을 통해 쌓아 올렸다. 눈빛과 표정은 물론, 폭발하는 감정을 떨리는 호흡을 활용해 온전히 전달한 김희정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김희정은 ‘스위트홈’ 시즌1부터 3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리며 극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키플레이어로 등장, 강렬한 임팩트를 전달했다. 차진옥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희정의 열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예방송
    2024-07-24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 손익계산 전문 ‘손해영’ 役 첫 스틸 공개
    ‘로코퀸’ 신민아가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제작진 김정식 감독과 김혜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올 하반기 로코 화제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민아는 극 중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이 전문인 ‘손해영’ 역을 맡았다. 계산력이 빠른 해영은 매사 무엇이든 적자 경고가 울리면 손익분기점을 따지는 인물. 급기야 회사에서 승진을 놓칠 위기에 처하자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가짜 결혼식까지 꾸미게 된다. 오늘(23일) 신민아 표 ‘손해영’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담긴 신민아의 여유롭고 당찬 시선이 매 순간 계산적인 성격을 지닌 해영을 엿볼 수 있게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캐릭터와 완벽 동기화된 신민아의 모습에서 ‘해영스럽다’라는 말이 절로 들게 만든다. 손해가 영(0)인 ‘손해영’ 新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신민아는 사랑스러움은 물론 수위 높은 대사로 이전 작품과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대체 불가 존재감을 선보였던 그녀인 만큼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도 ‘믿고 보는 신민아’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민아가 만들어낼 ‘손해영’은 어떤 모습일지, 또 하나의 인생캐 적립에 나선 그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손해 보기 싫어서’ 제작진은 “신민아 배우는 매 촬영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손해영’ 역을 정교하게 표현해냈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신민아 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X TVING 오리지널’은 리니어TV와 OTT 각 시청층의 효율과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한 드라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우연일까?’ 후속으로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추후 스핀오프는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No Gain No Love’라는 타이틀로 전세계 240여개국에 글로벌로 동시 공개된다.
    • 연예방송
    2024-07-24
  • 윤병태 나주시장, 일본 국외연수 … 지역소멸 극복방안 모색
    - 고향사랑기부제 선진 지자체 방문, 기금사업 활용 사례 분석 - 지방소멸 극복 지자체, 대지의 예술제 등 방문 윤병태 나주시장이 우리나라 고향사랑기부제에 앞서 ‘고향사랑납세제’를 최초 도입한 일본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스미다구, 군마현 가와바촌, 니가타현 등을 방문했다. 이번 국외연수는 수도권 인구 집중, 출산율 급감 등에 따른 지역소멸 극복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일정을 편성했다. 윤 시장은 고향사랑납세제 활성화 지자체, 소규모 농촌 마을 소멸 극복 선진 정책,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관광명소 성공 사례 등을 두루 살피며 시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 일정엔 조영미 시의원과 공무원, 지역언론인 등 8명이 연수 단원으로 동행했다. 연수단은 18일 도쿄 스미다구를 방문해 고향납세제 운영현황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 기금 활용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스미다 구는 도쿄 23특별구 중 하나로 고향납세제 유치 실적 1위에 오른 지자체로 지난해 한화 기준 약 93억원에 달하는 10억5천만엔의 고향세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고향세를 활용해 이 지역 출신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기념하는 미술관의 부족했던 건립 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윤 시장은 미술관을 둘러보며 고향납세제 담당 직원들로부터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답례품 선정 중요성, 기금 사용 용도 및 우수사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농촌소멸 극복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인구 3천여명의 군마현 가와바 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은 농촌 소멸 위기에 놓여있었으나 도쿄의 강남구로 불리는 세타가야와 교류사업,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전원 플라자 설립 등으로 연간 2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특히 연매출 27억엔(한화 약 240억원), 고용 창출 150여명, 연간 방문객 240만명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하며 국토교통성 마을기업 전국 1위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수단은 전원플라자 가와바(주), 세테가야 가와바 고향공사를 방문, 관계자에게 그간 추진상황과 마을 살리기 성공 비결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마지막 날(19일) 일정으로 농촌풍경과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성공 비결로 꼽히는 니가타현의 ‘대지의 예술제’를 관람했다. 대지의 예술제는 ‘에치고츠마리’라는 지역 760㎢에 이 지역 특색과 매력을 담은 현대예술 작품을 전시, 3년 주기로 열리는 트리엔날레 예술축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고민하는 지역 공동체를 예술을 매개로 재생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자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수단은 기요츠 협곡터널, 그림책과 나무열매 미술관, 에치고츠마리 현대미술관 등을 둘러본 후 예술제 추진 과정,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방안 등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사회
    2024-07-24
  • SG워너비, 8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 '우리의 노래' 성황리 마무리! 7만 관객 매료
    SG워너비가 약 5개월간의 전국투어를 성료했다. SG워너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G워너비 콘서트 '우리의 노래' 2024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우리의 노래'는 SG워너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완전체 콘서트로,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진행하는 전국투어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인천, 광주, 대전, 부산을 거쳐 마지막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전국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SG워너비는 '우리의 노래'라는 콘서트 타이틀명에 걸맞게 우리가 함께 불러왔던 노래들로 전 연령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오프닝 무대를 선사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내사람'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내사랑 울보'', '느림보', '죄와 벌', '살다가',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등 시대를 대표했던 우리의 노래로 감성을 자극했다. 레전드 방송사고였던 '기침나무' 재연부터 국악팀과 함께 꾸민 '아리랑'을 비롯해 '해바라기', '라라라', '사랑해', 'STAY(스테이)'까지 공연장을 떼창으로 가득 메웠다. 이후 '스물', '너를 그리다' 등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SG워너비는 마지막 곡으로 '우리의 노래'를 선곡하며 20주년 공연의 의미를 더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1시간이 넘는 앙코르 무대로 화답했다. 180분간 더욱 깊어진 감성과 보컬,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한, 밴드, 현악, 국악, 관악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를 통해 공연에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SG워너비는 서로에게 팀을 지켜준 고마운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로 전했고, 관객들에게 "소중한 시간 내어 공연장까지 걸음해 주시고 보내주시는 눈빛과 박수에 넘치게 많은 사랑 주고 계시구나 싶다", "연예인이 아닌 같은 계절을 살아가는 삶의 동료로서 노래하며 살고 싶다", "휴대폰을 스크롤 해서 겨우 만나는 우리가 아닌 직접 마주하면서 함께 같이 걸어가겠다"고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SG워너비는 레전드다", "역시는 역시! 최고 중의 최고!",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 우위", "음악과 무대, 팬들과의 소통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공연"이라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 연예방송
    2024-07-24
  • 여수해경, 백야도 갯바위 6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의식없어...
    - 갯바위 낚시 중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갯바위에서 낚시 중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3일 오후 16시 01분께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갯바위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져 가라앉고 있다고 인근 낚시객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고 신고접수 14분 만에 도착하여,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움직임이 없는 A(60대)씨를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했다. 해경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구조 후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신속하게 육상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며, “갯바위 낚시 활동 중에는 구명조끼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7-24
  • 'SNL 코리아' 윤가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자예능인상 수상!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해" 눈물
    배우 윤가이가 '대세'를 입증했다. 윤가이는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윤가이는 "오늘 프로그램상 받고 싶었다. 많은 선배님들 축하해 드리고 같이 즐기러 왔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선 'SNL 코리아' 가족으로 받아주신 안상휘 대표님, 신동엽 선배님께 감사하다. 또 저희 크루 선배님들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SNL 코리아'를 하기 전부터 마음 많이 졸이고 가라앉아 있는 느낌을 항상 받았는데 'SNL 코리아'를 하면서 처음으로 숨이 쉬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행복했다"라며 "크루 선배님들이 같이 이끌어 주셔서 행복했다. 또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2018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윤가이는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닥터 차정숙', '마당이 있는 집', '악귀'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다채롭게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윤가이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의 인기 코너 'MZ오피스'에서 기존쎄 신입사원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신선하고 과감한 캐릭터는 물론 디테일한 매력을 살린 연기로 '인간 복사기' 수식어를 얻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등극한 윤가이는 최근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출연을 확정하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가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대세'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4-07-22
  • ‘감사합니다’ 신하균, 연기가 재밌다! 오차 없는 연기에 ‘쾌감’
    배우 신하균이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를 통해 압도적인 연기차력쇼를 펼치며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현재 신하균은 ‘감사합니다’에서 사람을 믿지 않는 차가운 감사팀장 신차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신차일이 냉혈한에 감정 표현이 많지 않은 인물임에도 신하균은 눈빛과 말투, 목소리와 표정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를 끌어나가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감사합니다’ 5회는 JU건설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 분)이 ‘현장식당 운영권 비리를 감사하라! 안 그러면 모든 JU건설 현장식당 이용자가 피해를 볼 것이다’는 내용의 협박편지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신차일은 이를 토대로 감사를 진행하던 중 황대웅(진구 분) 등 일부 임원들로부터 거센 저항을 받았고 어쩔 수 없이 감사를 중단한다는 사과문과 함께 한발 물러나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나 이는 신차일이 판 함정일 뿐이었다. 그는 감사를 중단한다는 사과문을 본 협박범이 음식 테러를 저지를 것을 예상하고 회사 구내식당에서 협박범을 기다렸다. 마침내 협박범과 마주한 신차일은 도망가는 그의 뒤를 쫓아 회사 건물 옥상까지 올라갔으나 그 곳에 다름 아닌 JU건설 사장 황세웅(정문성 분)이 기다리고 있어 큰 충격 속에 5화가 마무리 됐다. 이날 신하균은 온몸을 던져가며 협박범을 쫓고 쉬지 않고 달리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극 중 신차일을 경계하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황대웅과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숨도 못 쉴 만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신하균은 많은 양의 긴 대사를 속도감 있게 소화하며 보는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그는 건조한 신차일의 말투를 살리면서도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과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한편 ‘감사합니다’ 6회에는 협박범의 정체와 함께 현장식당 비리의 전말이 드러날 전망이다. 과연 신차일의 현장식당 비리 감사 결과는 무엇일지, 신차일을 협박한 인물은 누구일지 강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감사합니다’ 6회는 오늘(21일) 밤 9시 20분 전파를 탄다.
    • 연예방송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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