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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인천대학교 통합 추진(안)에 대한 목포시의회 입장문
    목포시의회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통합 추진(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목포시의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1950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해사 및 해운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해양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신해양시대의 지역거점대학으로 목포시민의 자랑이다. 그러나,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달에 실시한 ‘대학 미래 생존전략’ 정책공모 공청회 결과, 교수와 학생들이 선택한 인천대학교와 통합(안)이 최다득표를 함에 따라, 대학 간 통합 논의로 목포권 대학 존치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설립 목적과 지향하는 바가 서로 다른 대학과의 갑작스러운 통합 논의는 양 대학 구성원 간의 정체성의 혼란과 갈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운, 해양 분야에 특화된 국내 유일성을 가진 대학으로서, 통합 상대방인 인천대학교는 해양 분야와 관련이 없는 국립대학법인으로 국립대학교인 목포해양대학교와는 설립 요건이 다르다. 과연 인천대학교와의 통합 발상이 어디에서 논의되고 시작되었는지 목포시민의 대표기관인 목포시의회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묻지 않을 수 없다. 찬성하는 대학 관계자들은 이를 반성하고 양 대학 통합(안)을 철회하기 바란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전국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는 유망 국립대학이다. 해양 글로벌 특화 인재들이 입학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는 지금, 통합을 통해 대학 분교로 전락하게 될 시, 지방 소외 현상을 더욱 가속화하여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다 이에 목포시의회는 22만 목포시민의 대변자로서 목포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인천대학교 통합 추진(안)’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고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목포 존치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4. 2. 19. 목 포 시 의 회
    • 정치
    • 지역의회
    2024-02-19
  • 전남 다문화학생 증가하는데 ‘레인보우스쿨’ 없어서야
    - 기초학력 부진, 학교생활 부적응, 학력 격차 심화 등 문제 직면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2월 7일, 도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에서 “다문화학생 교육 격차 해소와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선국 위원장은 “일반 국민의 98.4%가 제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반면 다문화가족 자녀는 95.3%가 입학하고, 대학 진학률은 일반 국민 71.5%, 다문화가족 자녀 40.5%로 무려 31%의 격차가 난다”고 말했다. 이러한 격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한국어 학습 부족을 꼽으며 한국어 학습 부진은 기초학력 부진,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져 학업포기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시도에 비해 전남은 다문화학생 비율이 5.7%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면단위 농어촌 지역의 경우 이미 10%를 넘어섰지만, 정부에서 다문화학생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 사회 이해 증진,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레인보우스쿨’이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다문화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문화학생이 지역 사회에 안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의 ‘2023학년도 전남 다문화 교육 지원계획’에 따르면 전남의 다문화 학생 수는 11,367명으로 총 학생의 5.7%(전국 3.2%)에 달했으며, 최근 5년간 전남 전체 학생은 약 10%(20,866명) 감소했으나 다문화 학생은 약 16%(1,578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치
    • 지역의회
    2024-02-15
  • 목포시의회 의대유치특별위원회,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 홍보 총력
    - 전남권 의대 설립은 시대적 책임, 헌법에 보장된 국민건강권을 위해 의대 설립 반드시 필요 - 전라남도 목포시의회 의과대학유치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용식)은 2월 8일(목) 설 명절을 맞아 방문한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목포역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에는 목포시의회, 전라남도의회, 목포시 및 목포대 관계자 등 4개 기관이 동참했으며, 의과대학 유치홍보 리플릿을 전달하고 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에 한목소리를 냈다. 정부는 지난 1일 충분한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의료수가 봉사체계의 공정성 제고 등을 골자로 한 필수 의료 정책을 밝혔고, 지난 6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계획을 발표하였으나 지역의대 신설, 공공의대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 박용식 목포시의회 의대특위위원장은 “전라남도는 전국 유인도서의 58%가 밀집된 지역이며, 65세 고령인구, 7대 만성질환자 비율, 응급환자 비율 등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은 의료 취약지역이다.” 라며 전라남도의 의료현실을 토로했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의대 설립은 시대적 책임과 사명이다. 민·관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의료인력 확충, 보건기관 육성,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대가 없기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의회 의대특위위원회는 박용식 위원장과 최현주 부위원장, 최원석, 박용준, 박창수,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의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각종 토론회 참여, 권역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토론회 개최, 서명운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정치
    • 지역의회
    2024-02-08
  • 무안국제공항의 대도약을 위해 도의회가 힘 모은다
    - 전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개최‧‧‧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전라남도의회는 1월 2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공항의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토론회는 신년 업무보고로 일정이 촘촘한 와중에도 서동욱 의장(순천4)과 김태균 부의장(광양3), 대부분의 상임위원장들과 다수의 의원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전라남도 장헌범 기획조정실장, 전남연구원 조창완 부원장, 전남사회단체연합회 주상윤 회장 등 150여 명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무안국제공항은 올해 개항한 지 17년이 되었으나 인구 감소와 광주공항과의 수요 분산 등으로 인해 서남권 거점공항이라는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수요 급감 등으로 직격탄을 맞아 이용객 감소와 적자폭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등을 둘러싼 지자체 간의 갈등관계 또한 공항 활성화를 지지부진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토론회는 전남연구원 신동훈 공간환경연구실장과 대구정책연구원 김주석 공간교통연구실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자와 도의원, 도민들이 열띤 의견을 나누었다. 전남연구원 신동훈 실장은 “인천‧제주공항의 대체공항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공항 기반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는 공항복합도시로서 무안군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책연구원 김주석 실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별 거점공항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거점공항과의 연대가 필요하며, 공항 이전 문제에 관해서는 주민들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절차와 과정을 주민들에게 충실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기영 교수는 “무안국제공항은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그 국가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KTX 완공에 맞추어 민간공항을 통합하는 것이 시급하고, 회피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좌장으로 나선 신민호 위원장(순천6)은 “결국 국제공항이라는 좋은 인프라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활용해서 전라남도의 산업과 연계하고, 전남 대도약의 견인차 역할을 할지 계속 고민해야 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토론회를 마무리지었다. 서동욱 의장은 “무안국제공항의 경쟁 공항이 될 수 있는 가덕도신공항이 2029년 개항하는 상황에서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무안국제공항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중차대한 상황이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고견들을 잘 활용하여 무안국제공항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작년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도 산적한 지역 현안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다.
    • 정치
    • 지역의회
    2024-01-24

사회 검색결과

  • 충북도, 베트남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충청북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현지 24개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도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2월 8일 5년 만에 입국한 대만 전세기에 이은 두 번째로 베트남 주요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는 동남아 주요 관광시장인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체험관광, 미식관광 등 특색있는 상품 개발로 충북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는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하여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 ▲단양 도담삼봉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의림지 등 매력적인 충북 관광을 경험한 후 ▲강원·서울을 거쳐 청주로 돌아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은 동남아 주요 방한시장으로 작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42만명으로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중 5위를 차지했다.
    • 사회
    2024-02-23
  • 목포시, 코레일 목포역 신축 설계공모 착수에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
    - 현(現) 목포역(지상역사) 철거 및 선상역사 신축 - 기존 역사면적 대비 76% 대폭 확대된 규모로 사업 추진 전남 목포시는 목포역이 1978년에 지상역사로 건축된 이후 46년만에 선상역사로 새롭게 신축되기 위한 코레일의 목포역 신축사업(‘호남선 목포역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주관하는 목포역 신축 설계공모는 지난 21일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 작품심사를 거쳐 같은 달 31일 당선작이 결정된다. 당선작은 개별통보되고, 관심있는 경우 오는 6월 3일 한국철도공사의 작품전시 기간에 당선작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선작 선정 후 15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부지면적 10만549㎡, 사업면적 4,231.8㎡ 내외이며 설계공모 과정에서 선상역사 규모(2~3층)가 결정된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국토교통부 40%, 한국철도공사 60%) 규모로 추정공사비 345억5백만원, 추정 설계비 24억5천4백만원이며, 기타 부대 공사 등은 별도 발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목포역 신축과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의 타당성을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대통령 비서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시 방문해 역사 신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목포역 이용객이 일평균 7,000여명, 주말 평균 1만여명으로 타 역사 대비 1인당 대합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협소한 현재 상황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및 남해선 철도건설 사업 등 미래 수요가 반영되어 지난해 말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으로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신축 규모는 기존 지상역사를 철거하고 신축 역사를 선로 위에 짓는 선상역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맞이방, 콘코스,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승객서비스 공간을 비롯한 역무‧수송‧지원 시설이 확대되어 사업면적이 2,404.0㎡에서 4,231.8㎡ 로 기존대비 76% 대폭 확대된 규모이다. 시는 목포역 신축사업과 함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해 원도심의 상업‧교통‧정주 여건 등을 강화함으로써 목포의 품격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새롭게 건축될 목포역을 통해 관광객은 물론 열차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포역이 미래뿐만 아니라 목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시장은 “사업이 로드맵대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2-23
  • 신안군-(주)원건축 투자 협약식 체결
    - 팔금면 고품격 관광숙박시설 조성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원건축 장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팔금면 일원에 고품격 관광숙박시설 신축 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 ㈜원건축은 팔금면 일원 약 3천 평 부지에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풀빌라 등의 숙박시설과 함께 상가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신안군은 행정 업무를 협조 및 지원할 계획이다. 팔금면은 안좌면, 암태면, 자은면과 함께 신안군 중부권에 있는 지역으로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조성, 안좌면의 퍼플섬, 세계화석광물박물관, 플로팅미술관과 암태면 에로스서각박물관, 자은면 뮤지엄파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돼 있다. 수십만 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신안군 대표적 관광지역으로 이번 협약은 부족했던 숙박시설이 착공됨으로써 머물러가는 양질의 관광 숙박 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원건축은 국내 유명호텔과 동급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완공 후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 농·수산물 구매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4-02-23
  • [성명서] 국민의 생명이 우선입니다. 의사 선생님, 병원으로 돌아와 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일분일초가 다급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는 의사 선생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의료대란이 계속된다면 국민들의 피해와 고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국민들을 대신에 호소합니다. ‘의사 선생님! 지금 바로 병원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보건의료노조가 파악한 의료현장 상황에 따르면 수술 취소와 연기, 응급 시술 중단, 외래 신규환자 차단, 조기 퇴원 등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담당해야 할 업무를 타 직군에 전가하면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고, 보건의료노동자의 장시간 노동에 따른 근무여건도 악화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단추다. 수도권 쏠림 문제로 지역의 의사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대 정원 확대가 불가피하다. 소위 돈 되고 인기 있는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과목의 집중을 막고, 필수의료 과목인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그리고 응급의학과’의 육성을 위해서도 의대 정원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의과대학 신설을 시작으로 열악한 전남 지역의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도 의대 정원 확대는 첫 단추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의사협회는 ‘선 현장복귀, 후 협상’을 통해 제대로 된 의료시스템 구축에 나서야 한다. 늘어난 의사들이 또다시 수도권과 특정 과목에 집중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특히 지역과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서는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법과 제도’ 마련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금의 의사들의 집단 행동은 자칫 자신들만의 기득권 지키기로 오인 받기 충분하다. 따라서 의사협회는 ‘선 현장복귀, 후 협상’이라는 결단을 통해,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녹색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박명기)은 확대된 의사들이 ‘필수의료·공공의료 정책패키지’로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의 파수꾼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 2024년 2월 23일
    • 사회
    2024-02-23
  • 무안군, 목포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 총력 대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목포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시계외노선(108번, 200번, 800번) 감축운영에 적극 대처한다. 목포시는 지난 1월 4일 108번·200번·800번 시계외노선에 대한 손실분담금 미분담 시 기존 4대, 12대, 4대 운영 중인 것을 50% 감축하여 2대, 5대, 2대 운영한다고 통보했다. 무안군은 시계외버스 손실분담금은 전례가 없으며, 오히려 무안 이용객들이 목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실이용자의 상당수가 목포 거주 목포대·초당대 학생이어서 목포시에서 더 많이 부담하는 것이 순리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준 10억 원의 손실분담금 중 하반기 분담금 5억 원을 분담하겠다고 제안하며 목포시의 시계외노선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목포시는 최종적으로 108번·200번·800번 시계외노선에 대해 각각 3대, 7대, 3대 운영계획을 세웠으며, 2월 26일 시범운행을 거쳐 3월 4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것을 무안군에 통보했다. 군 관계자는 “손실분담금을 분담한다고 하였는데도 무안군에서 요구한 200번 버스 8대가 아닌 7대를 운영하겠다는 것은 극심한 주민 불편이 야기될 수 있다”며, “무안교통, 목포시내버스업체, 목포시와 협의를 거쳐 무안군 자체적으로 증차하는 방안까지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안군에서 200번 추가 증차 검토 등 목포시와 계속 협의하겠다”면서, 군 장기발전계획까지 고려한 최적의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목포시와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무안군 홈페이지, 9개 읍면사무소 공고, 버스승강장 홍보물 배포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 사회
    2024-02-23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세종에서「제95회 총회」개최
    - 「유보통합 원활 추진 방안」등 논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2월 22일(목), 세종특별자치시 코트야드 호텔에서 제95회 총회를 개최하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원필요학생 통합지원을 위한「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조속 제정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특별자치시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요구 등 3개의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작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본궤도에 오른 유보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주요 협의 사항 □ 지원필요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촉구 최근 기초학력 부진, 학교생활 부적응, 학교폭력 가・피해 등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행동은 대부분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고 있으나, 현행 법률 하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은 학교별, 사업별 등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이 상급학교로 진학하거나 타학교로 전학하는 경우 지원이 중단되고 있으며,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보호자가 거부하는 경우 학교나 교육청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장기적・체계적 지원이 필요한 복합적 위기 학생을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고, 위기 학생을 긴급지원할 필요가 있을 때 학교・교육(지원)청이 선지원 후 보호자에게 사후 통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법률안을 조속히 심의하여 의결해줄 것을 국회에 촉구하기로 하였다. □ 초등 「늘봄학교」 지원인력 배치 규모 및 대상 등 논의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인 「늘봄학교」정책이 올해 하반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늘봄학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하여 늘봄지원인력의 적정 배치 규모 및 대상, 관련 예산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 근로자의날(5월1일) 법정공휴일 지정을 위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건의 논의 일선 학교에서는 매년 근로자의날마다「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이 휴무를 하여 급식이 제공되지 않고, 교육행정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안정적 학사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학교 운영의 어려움 및 학부모 혼란, 공무원의 사기 저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근로자의날(5월1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도록「공휴일에 관한 법률」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할 것을 건의하는 안건에 대하여, 올해 근로자의날 학교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본 후 추후 논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 효율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을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요구 논의 유치원은 학교급식법 개정(2021. 1. 30.)에 따라 영양교사를 배치하여야 하나, 영양교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교사 배치 시 방학 중 교사의 부재로 인해 돌봄 대상 유아의 급・간식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으며,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인건비 차이로 인한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유치원에 ‘영양교사 또는 영양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추후 논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 ▶ 주요 의결 사항 □ 지방교육자치 및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위해 「특별자치시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요구 현행 특별법은 시도지사 소속으로 감사위원회를 두고 감사 대상 기관에 시도교육청 및 산하기관을 포함하는 포괄적 조항을 명시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 감사 배제 특례조항도 누락하고 있다.(제주특별법 제외) 이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일반행정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의 의미도 포괄하는 지방교육자치의 취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에도 저촉되는 일이다. 또한 중앙행정기관 감사 배제 특례조항이 누락되어 중복 감사로 인해 행정력을 낭비하여 결과적으로 학교교육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도교육감 소속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내용 및 중앙행정기관 감사 배제 특례조항을 명시하는 내용으로 특별법으로 개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 중등 관리직(교장 및 교감)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 개선 요구 교원의 학습연구는 학교급이나 직위의 구분 없이 수행되어야 하는 교육활동이다. 그러나 현재 유・초등 관리직(교장 및 교・원감) 교원들에 비해 중등 관리직 교원들의 교원연구비가 차등 지급되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유・초등 관리직 교원들과 중등 관리직 교원들의 교원연구비가 동일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교육부의 「교원연구비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 사립학교 교원 임용보고 업무처리 간소화 방안 제안 현재 사립학교 교원 임용보고는 K-에듀파인 공문 처리와 나이스 상의 임용보고대장 관리가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로 호환이 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교육청의 담당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립학교 교원의 경력 관련 전산화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나이스 상에서 사립학교 교원 임용보고 및 대장관리를 통합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사립학교임용보고 메뉴에 관할청 승인 기능 등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교육의제 토의」실시 □ ‘유보통합 원활 추진 방안’ 논의 작년 말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본궤도에 오른 「유치원-보육기관 통합(이하 유보통합)」과 관련하여, 보다 심도있는 준비를 위해 교육감협의회 내에 설치한 유보통합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보고받고, 주요 해결과제를 점검하는 등 유보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교육청 제안 유보통합 현안과제 추진방향 - 선 행정체계 구축, 후 법령 제・개정: 보육업무 이관 세부기준 마련 및 시도교육청 차원 사무 수행체계 구축, 교육지원청 차원 업무 실행기반 조성 완료 후 법령* 제・개정 필요 - 유보통합 추진 일정: 통합모델 전면 시행 시기를 당초 교육부 시행안(′25. 3.)에서 최소 2년 조정 필요 ※ 제・개정 필요 법령 검토 -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단순히 제20조 관장사무에 영유아보육을 추가하는 형식의 개정이 아닌, ‘교육ㆍ학예’의 개념에 ‘보육’이 내포된 의미로 제1조 및 제2조를 개정하고, 사무 체계를 정립하는 방향으로 법률적 검토 필요 -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교육-돌봄 책임 특별회계’ 신설로 재정 안정성 확보 필요 - 통합모델 관련 법령 제・개정: 통합법 제정 시 현「유아교육법」,「초ㆍ중등교육법」과 같이「교육기본법」의 하위법령으로서의 성격을 부여하여, 유관 법령과의 법률적 체계성 확보 다음 제96회 총회는 2024년 4월 2일(화)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사회
    2024-02-22
  • 신안군, 인공어초 투하로 바다 낚시터 조성에 총력!
    -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 수산자원 증강과 낚시산업 발전 기대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수산 생물들의 산란과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어초 390개를 집중 투하한다. 이번 인공어초 투하 해역은 자은, 암태, 안좌, 팔금, 장산, 신의, 하의, 도초, 비금도 등을 연결하면 다이아몬드 모양이 되어‘다이아몬드 제도’로 불리는 신안군의 주요 해역이다. 투하되는 인공어초는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1년 차/8억)과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2년 차/10억)의 일환이며, 5년간 총 90억 원을 투입, 인공어초뿐만 아니라, 수산 종자 방류와 어장환경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조성 해역의 관리 수면 지정과 함께 자율 관리공동체를 구성하여 불법 어업, 외지 선박 차단 등 자체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해역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7,389 천 미의 수산 종자 방류와 41,058개의 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사회
    2024-02-22
  •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 한일 관계 발전과 독도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전략 및 정책 방향 제시 - 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행사에 대응하고 평화의 섬 독도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2일 도청 창신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다양한 분야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영수 독도위원회 위원의 기조 발제에 이어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의 일본의 소위 ‘독도의 날’ 개최 동향과 경북도 대응에 대한 상황 보고가 있었다. 이후 각 위원의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현황과 과제, 평화의 섬 독도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영남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에서 “미국 대선과 동북아 정세 등 국제정치 변화에 한국과 일본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해 동북아지역 주체로써 공동의 경제 번영을 이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박재홍 경북대학교 교수는 독도천연보호구역의 장기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독도를 직접 조사해 학문적 성과 축적으로 생태 주권을 강화하고, 축적한 자료를 보호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장은 지속적인 실효적 주권행사를 바탕으로 독도를 ‘평화 공존의 장’의 중심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하나로 묶는 다양한 시책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위한 한일 지자체간 교류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독도 미등록 바위와 89개 부속 도서의 정밀 조사 필요성에 대해 언급도 했다.
    • 사회
    2024-02-22
  • GTX-C ‘천안·아산 연장’ 본궤도 올린다
    정부가 ‘전국 GTX 시대’ 구상을 발표한 가운데, 충남도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을 위해 본격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충남·경기 6개 기초자치단체장과 ‘GTX-C 노선 연장 성공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까지 86.4㎞ 구간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 구간은 수원부터 아산까지 75㎞로, 경기 지역 36.5㎞, 천안 23㎞, 아산 15.5㎞ 등으로, 대통령과 도지사 공약에 포함돼 있다. 도는 노선 연장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 지역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GTX-C 노선 연장 효율적 추진을 위한 각 기관 간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각 기관은 GTX-C 노선 연장 사업이 본선의 개통 시기를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 GTX-C 노선 연장 사업의 수요 확보와 사업 추진 여건 개선, 운영 최적화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한다. 각 기관은 이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타당성 검증과 인허가 등 사업 절차 이행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9개 기관은 이밖에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GTX-C 연장 노선은 경부선과 장항선의 기반 시설을 활용, 적은 공사 비용으로 빠르게 건설할 수 있다”라며 “연장 노선은 과밀화된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연장 개통이 적기에만 된다면 충남은 원인자부담에 찬성하는 입장이나, 연장사업비 전액 지자체 부담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GTX-C 연장 노선은 국가 사업으로, 충남뿐만 아니라 국가적 이득을 불러오는 만큼, ‘국비 건설 보조금’이 지원되어야 한다”라며 “본선과 같은 35% 수준의 국비가 지원되는 방안을 반드시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국가 시설에 지방비가 들어가는 만큼, 개통 후 운영 수익 분배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특히 “아산역은 천안 경계에 있어 천안역과 큰 차이가 없다”라며 “GTX-C 노선의 종점으로는 아산의 도심인 ‘온양온천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4-02-22

정치 검색결과

  • 김원이 의원, 전라남도 선거구 현행 유지 강력 주장
    - 의총 등에서 서남권 주민 뜻 대변할 것 김원이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이 전라남도 국회의원 선거구 현행 유지를 강력히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남권 의석수를 3석으로 줄이고 동부권을 5석으로 늘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획정안을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전라남도 선거구안은 「공직선거법」 제25조의 선거구획정 원칙인 ‘인구등가성, 농산어촌 지역대표성, 지역간 불균형을 시정해야 한다'는 원칙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선관위 획정안대로 한다면 “인구 75만의 동부권은 국회의원 5석, 인구 106만의 서남권과 중부권은 모두 합쳐 국회의원 5석이 된다”고 획정안의 부적절함을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구가 30만명이나 더 많은 서남권, 중부권과 동부권이 국회의원 의석수가 같다면, 이것은 선관위가 금과옥조처럼 주장한 인구비례 원칙에 맞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을 철회하고, 현행처럼 전라남도 서남권 4석, 중부권 2석, 동부권 4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오는 27일, 선거구 획정에 대한 의원총회에서 서남권 시민들의 뜻을 잘 대변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 정치
    2024-02-23
  • 광양출신 정한중 교수! 민주당 마지막 인재 영입
    - 이재명 "피날레로 가장 훌륭한 분들 모셔" '윤석열 검찰 비판' 인사로 마무리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마지막 영입 인재 27호로 광양 출신 정한중 교수를 영입했다. 27호 인재로 영입된 정 교수는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순천고등학교를 거쳐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34회)에 합격했다. 그는 전두환을 단죄하고 헌법재판소의 5·18특별법 합헌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단초를 마련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영화 최대의 흥행작인 영화 ‘서울의 봄’ 모티브가 된 전두환의 12.12 군사쿠데타를 김영삼 정부 시기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하며 공소시효도 1994년 12월 12일(당시 15년)로 끝난다고 발표했을때. 사법연수원생이었던 정한중 인재는 군사반란죄는 헌법상 대통령 재직 중 공소를 제기할 수 없으므로 대통령 재직기간을 공소시효 계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이를 인정하며 전두환 처벌과 5·18특별법 제정에 큰 영향을 미쳤고, 향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소시효 계산에도 적용되며 현대 정치사의 큰 획을 그은 사례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정한중 교수는 헌정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징계를 주도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는 문재인 정부시절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위원장(직대)을 역임하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징계를 추진했다. 판사 사찰, 채널A사건에 대한 감찰과 수사방해, 정치적 중립 훼손 등으로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을 결정했고, 윤석열 총장은 이에 불복하여 맞섰으나 법원은 1심에서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윤 대통령 취임 후 재판 결과가 뒤집혔다. 이에 피고였던 법무부가 윤 대통령의 눈치를 보며 ‘패소할 결심’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여전히 정한중 교수는 1심에서 인정된 윤 대통령의 직권남용에 대해 대통령 퇴직 후에라도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 교수는 "윤석열 정권은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헌법적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중 교수는 전문성과 식견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서 참여정부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 문재인 정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제1분과위원장,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등 검찰 개혁 분야에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검찰개혁을 이뤄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체계를 만들어나갈 적임자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희망 출마지역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앙당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고향인 광양을 언급해 향후 행보가 주목 된다.
    • 정치
    • 선거
    2024-02-23
  • 전진숙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통과
    전진숙 후보는 “ 이번 민주당 경선에 보내주신 광주시민과 북구 주민의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라면 먼저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과 민주당 당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전진숙 후보는 “ 민주당 후보로 경선에 함께하신 이형석 후보와 이형석 후보를 지지하신 모든 분께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향후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전진숙 후보는 “ 경선에서 보여주신 시민들의 지지는 광주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이에 답하기 위해 민생을 챙기는 정치, 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정치를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 그리고 여성 정치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따뜻한 정치로 보답하겠다.” 말했다. 전진숙 후보는 “ 광주시민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과 민주진보 세력이 승리하여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저지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런 시민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당의 선봉장이 되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과 함께 총선승리를 최선을 다하겠다.” 했다
    • 정치
    • 선거
    2024-02-22
  • 정준호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경선 승리
    정준호 예비후보가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정준호 예비후보는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실시된 북구갑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조오섭 예비후보를 제치고 승리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실시되었고, 정준호 예비후보는 올해 43세로 청년 가산점 10%를 적용받았다. 2016년과 2020년 총선에 이어 세 번째 북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정 예비후보는 경선결과 발표 직후 "낙후된 지역발전과 민생경제 위기, 뿌리 깊은 구태정치와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북구의 숙제, 광주의 숙제, 그리고 대한민국의 숙제를 완수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라고 밝혔다. 정준호 예비후보는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더불어민주당 20대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 대검찰청 법무관,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초대 법률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 정치
    • 선거
    2024-02-22
  •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명기 출마기자회견
    녹색정의당 박명기 후보는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22대 총선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박명기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목포를 목포답게!’ ‘정치를 정치답게!’ 목포의 새로운 미래를, 대한민국의 담대한 변화의 시작을 목포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그린에너지 산업 연계망’ 구축을 통한 목포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신설’을 통한 공공의료 중심도시 추진, 지방대 무상교육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제7시민공화국 운동을 통한 대한민국의 담대한 변화를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 녹색정의당 박명기 국회의원 후보 약력 √ 목포 출생 √ 목포 덕인고등학교 졸업 √ 국립 목포대학교 졸업 √ (현)녹색정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 (전)정의당목포시위원회 위원장 √ (전)주거정책연대 공동대표 √ (전)목포고교무상급식운동본부 상임본부장 √ (전)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공동대표 √ (전)목포건강연대 운영위원 √ (전)목포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 √ (전)목포지역 택시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 정치
    • 선거
    2024-02-21
  • 국립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추진 철회 요구” 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 기자회견 개최
    - 대학의 미래 논의하는 과정서 목포시민 의견 배제 유감.. 옳은 해법인지도 의문 - 목포시민의 전적인 지원에도 인천대와 통합추진은 지역사회공헌 책무 저버리는 행동 - 국립목포해양대·목포대 중심으로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인재양성 요람돼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늘(20일) 오후 2시,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통합추진안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1950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해사 및 해운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목포·신안 등 전남 서남권을 해상풍력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학의 미래를 위한 공론장을 마련한 것은 좋은 일이나, 논의 과정에서 목포시민이 배제된 것에 대해선 깊은 유감”이라고 밝히며, “목포시민은 국립목포해양대가 조선 및 해양, 에너지 분야 산업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해왔다. 그런데 인천대와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목포시민에 대한 배신이다. 옳은 해법인지도 의문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덧붙여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 지방대들은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인재양성, 취업과 창업, 지역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다. 그런데 수도권 대학과 통합추진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공헌 책무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다”라며 지적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신안 지역에 8.2GW의 해상풍력단지 건설이 예고돼있다. 목포와 신안 등 서남권을 한국해상풍력의 메카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수도권 대학과의 통합모색이 아니라 국립목포해양대와 목포대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립목포해양대 구성원을 향해 “당장의 현실이 아닌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미래를 주목해달라. 목포시와 전남도 등 지자체와 해상풍력 관련 기관 및 기업, 목포시민과 함께 해상풍력산업을 발전시켜나갈 협력방안을 모색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국립목포해양대와 인천대 통합추진안 철회는 우리 지역의 생존이 달린 중요한 사안이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뿐만 아니라 모든 정당 그리고 무소속 예비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성명서 발표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립목포해양대를 방문해 한원희 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번 통합추진 관련 목포시민의 걱정과 우려를 경청해달라. 목포시 국회의원으로서 국립목포해양대가 해상풍력발전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24-02-20
  • 문용진 최일곤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동 기자회견
    - ‘목포 재도약과 혁신을 위해 청년 공천’ 공동 기자회견...“새술은 새부대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문용진과 최일곤 청년 예비후보들은 20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후보에게 공정한 경쟁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다. 두 민주당 청년 후보는 “민주당의 심장 호남에서 혁신적 도전과 시도 없이 민주당의 총선 승리도 없다”라며 “또 혁신적 공천이 없다면 민주당의 미래도 없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목포시의회에서 “떡잎은 참으로 귀하지만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란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우리는 미래로 가야 한다”며 이재명 당대표의 주장을 인용하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어 “홀로 설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군가의 수호천사와 측근 호소만 반복하고 있다”라며 “선거가 가까워지는데도 그들만의 혹은 측근들만의 선거가 반복되고 있고, 정책과 토론은 실종되고 고발과 네거티브만 일삼고 있다”고 기성정치인들을 싸잡았다. 또 “짬짜미 선거가 될 거라는 소문이 흉흉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청년 후보들은 매일 누구보다 열심히 목포 거리를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 답답함과 정치실종을 호소하는 민심을 듣다 보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주장했다. 최일곤과 문용진 청년 예비후보는 목포시민의 민심 회복과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예비후보는 “우리는 더욱 강한 책임감을 가지며 선거에 임하고 있다. 목포민심을 회복해, 목포가 민주당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제대로 된 정치의 역할을 위해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 오직 도전만이 변화를 시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4년이 또 다시 반복된다면 우리는 민심을 회복할 수 있는가? 네거티브만 반복되면 변화는 일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고 “목포 민주당은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책임감으로 총선에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후보에게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더 다양한 목소리, 더 복잡한 이야기, 소외된 유권자들을 대변하는 방향이다”라며 “기성 정치인은 그저 자신의 임기만 생각하고, 발전이라는 사기만 난무하다”고 명분을 더했다. 또 “우리의 삶이기에, 우리가 바꿔나가고 살아가야 할, 그리고 계승해야 할 정신이 있기에 더 많은 상상력과 변화 그리고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며 기성정치와 차이점을 부각시키고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지방시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우리는 지금 바로 새로운 재목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용진 최일곤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규 제10호에 있는 국회의원선거 청년후보자 10% 공천 의무를 준수 등을 촉구했다. 양 후보는 “당의 규정과 기준을 무시하고 입맛에 맞게 변경하거나, 특정 세력으로 말미암아 기준이 흔들리고 적용이 불규칙해진다는 건 공당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과 당원에게 약속한 10% 공천 의무 준수 이행”을 요구했다. 이어 “청년이 후보자로 추천을 받고자 신청한 경우 청년후보자를 포함하는 경선원칙을 지켜야한다”라며 “당의 미래를 위해 공개적 방식으로 겨룰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상상력이 발휘될 수 있는 정책토론, 후보자들의 말을 제대로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어떤 자리조차 없다”라며 “정치권이 선거마다 청년의 환심을 사고자 백방 노력하지만, 정착 정치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는 실력을 발휘할 수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다”고 청년 정치인이 설 무대와 자리를 강조했다. 최일곤 문용진 두 후보는 “목포 민주당 국회의원 선거가 이번처럼 젊어질 기회가 있었나? 새로운 사고방식과 문제해결 방식을 제시할 기회”라며 “민주당 지도부와 공관위에 책임 있는 청년 공천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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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인천대학교 통합 추진(안)에 대한 목포시의회 입장문
    목포시의회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통합 추진(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목포시의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1950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해사 및 해운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해양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신해양시대의 지역거점대학으로 목포시민의 자랑이다. 그러나,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달에 실시한 ‘대학 미래 생존전략’ 정책공모 공청회 결과, 교수와 학생들이 선택한 인천대학교와 통합(안)이 최다득표를 함에 따라, 대학 간 통합 논의로 목포권 대학 존치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설립 목적과 지향하는 바가 서로 다른 대학과의 갑작스러운 통합 논의는 양 대학 구성원 간의 정체성의 혼란과 갈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운, 해양 분야에 특화된 국내 유일성을 가진 대학으로서, 통합 상대방인 인천대학교는 해양 분야와 관련이 없는 국립대학법인으로 국립대학교인 목포해양대학교와는 설립 요건이 다르다. 과연 인천대학교와의 통합 발상이 어디에서 논의되고 시작되었는지 목포시민의 대표기관인 목포시의회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묻지 않을 수 없다. 찬성하는 대학 관계자들은 이를 반성하고 양 대학 통합(안)을 철회하기 바란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전국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는 유망 국립대학이다. 해양 글로벌 특화 인재들이 입학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는 지금, 통합을 통해 대학 분교로 전락하게 될 시, 지방 소외 현상을 더욱 가속화하여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다 이에 목포시의회는 22만 목포시민의 대변자로서 목포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인천대학교 통합 추진(안)’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고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목포 존치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4. 2. 19. 목 포 시 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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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회
    2024-02-19
  • 이용빈 허위 의혹 보도 게재 언론사, 공식 사과문 게재
    - 이용빈 재선캠프, 허위 보도 엄중 대처… 언중위‧검찰청 고발 이용빈 재선캠프는 19일 이용빈 의원 관련 허위 비방 보도를 게재했다가 공개 사과문을 올린 뉴스포털1에 대해 “기자의 취재 원칙인 언론윤리강령을 위반하고 경쟁후보의 음해를 목적으로 카더라식 소설 기사에 대해 삭제 조치하고 공개 사과한 언론사의 책임있는 태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박균택 예비후보측은 기 모기자가 작성한 ‘지역위원회 사무직원에게 후원회 사무원 급여를 제공하고 일부를 돌려받았다’는 악의적인 비방 보도를 SNS와 문자를 통해 대량 유포하며 이용빈 후보를 비난해왔다. 해당 비방 기사를 작성한 기 모기자는 지난해부터 박 후보가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광산의 홍보실장으로 고용돼, 자신이 운영하는 언론사를 이용해 박 후보 관련 홍보기사와 이 후보 관련 왜곡‧비방기사를 작성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기 모 기자는 자신이 발행‧편집인으로 있는 인터넷언론사에 게재한 후 자신의 인테넷언론사가 포털(다음. 네이버)에 기사 노출이 안 되는 점 때문에 뉴스포털1의 소속 기자 바이라인을 이용해 기사를 게재하는 있을 수 없는 행태로 이용빈 후보에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는데 역할해왔다. 뉴스포털1측은 19일 어떠한 사실 근거 없이 카더라식 의혹을 보도한 기 모기자의 기사를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냈다. 뉴스포털1측은 ‘뉴스포털1 임직원 일동은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OOO기자가 작성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강령 제11조를 위반했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해 기사를 삭제했다”며 “뉴스포털1은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과 제반 취재보도준칙, 한국방송기자연합회 취재보도준칙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용빈 재선캠프는 허위 의혹을 보도한 기 모 기자와 기사를 유포한 박 예비후보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언론중재위원회와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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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경제 검색결과

  •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유바이오로직스, 1조 2천억 원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금) 춘천시, ㈜유바이오로직스와 함께 1조 2천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협력을 위해 ㈜유바이오로직스 춘천지점V플랜트(동춘천산단 소재)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될 시 공공백신 완제시설, 프리미엄 백신 원액공장 등 시설 확충과 신규 개발 백신의 임상시험 R&D 등을 위해 1조 1,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7년 코스닥 상장한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으로, 자사 제품 ‘유비콜’이 콜레라 백신 공공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프리미엄백신 개발과 CRMO*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 의약품 수탁연구 및 생산(Contract R&D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강원특별자치도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유바이오로직스는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여 바이오의약품 R&D에서 생산, 판매까지 책임지는 선도기업의 역할을 맡게 된다.
    • 경제
    2024-02-23
  •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구미 ‘아라미드 섬유’ 증설공장 준공
    - 아라미드 생산능력 연산 7,500톤에서 1만 5,310톤으로 두배 확대 - - 경북도, 2022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80여 명 신규고용, 지역경제 활력 기대 - - 반도체, 이차전지, 섬유 등 첨단소재기업 경북에 속속 자리잡아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슈퍼섬유라 불리는 ‘아라미드 섬유’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구미공장 내에 생산시설 증설을 완료하고 신소재 시장 공략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아라미드 증설공장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규호 코오롱 그룹 부회장,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도의원 및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생산시설 증설은 아라미드 생산능력 두배 확대를 목표로 지난 2021년 11월에 착공하고, 2,980여 억 원을 투자하여 연산 7,810톤의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5년 아라미드 국내 최초 양산을 시작으로 18년만에 연간 1만 5,31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경북도는 이처럼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장 신증설 등 투자기업에 대해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 기업의 공장 신증설,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 투자 등에 대해 투자금액의 일정비율을 투자보조금(국비, 지방비)으로 지원하는 제도 2020년 이후 40개 기업을 지원하여 1조 8,000여억원의 투자와 2,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구미 공장 증설도 2022년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으로 선정, 투자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소재산업 확장, 80여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으로 화학섬유 시장의 첫 장을 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0여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아라미드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아라미드 펄프 등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수익성과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원사가 노란빛의 광택을 띄는 아라미드 섬유는 동일 중량기준으로 강철보다 5배 이상의 강도를 가지며,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디는 높은 내열성을 갖고 있어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방탄복·방화복 등의 보호용 특수의류, 고성능 타이어·광케이블 등의 보강재, 항공기·선박의 복합재료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소재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향후 관련 산업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한편, 경북도는 산업 기술의 근본적 혁신을 이끌어 내는 첨단소재산업 유치에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소재 기업 SK실트론(반도체 웨이퍼), SK스페셜티(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소재),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양극재), 포스코케미칼(양극재) 등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어 산업 경쟁력의 원천인 소재 산업 인프라 확장을 공고히 하고 있다.
    • 경제
    2024-02-22
  • 경기도, 비트코인 등 체납자 가상자산 추적조사로 62억 체납액 징수
    #1. 2020년부터 지방소득세 등 2천7백만 원을 체납한 건축업자 A씨는 수차례 납부 독려에도 생활이 어렵다는 핑계로 납부를 거부하고 있었으나 A씨가 보유한 거래소의 가상자산을 압류하자 결국 체납된 세금 전액을 납부했다. #2. 서울에서 대형 음식점을 운영하던 B씨는 2021년부터 재산세 등 3천6백만 원을 체납 중이었으나 경기침체 및 사업 부진을 이유로 세금 납부를 거부했다. 경기도 추적조사 결과 거래소 계정에 보관 중인 2천5백만 원이 적발됐고 도는 이를 즉시 압류했다. B씨는 압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도는 2천5백만 원을 강제추심했다.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체납자의 가상재산을 추적할 수 있는 전자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년간 5천 명이 넘는 체납자 가상자산 계정을 적발하고 압류 등을 통해 체납액 62억 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자산 전자관리 시스템은 체납자의 계정, 보유 자산추적과 압류부터 추심까지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도는 지방세 3백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상시 추적조사로 체납자 5,910명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체납자 계정에 보관돼 있는 원화를 추심 하는 등 2,390명으로부터 체납액 총 62억 원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거래소와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료 제출에 미온적인 일부 거래소에 대해 지자체 고유 권한인 질문검사권 불응 또는 제출 지연에 대한 행정조치도 검토 중이다.
    • 경제
    2024-02-22
  •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피해자등 556건 결정
    국토교통부는 2월 21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22회 전체회의(서면)에서 720건을 심의했고, 총 556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6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여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1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안건(720건) 중 이의신청은 총 38건으로, 그 중 16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등 가결 건은 총 12,928건(누계)이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87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481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등(특별법 2조4호나목・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4-02-22
  • JBK LAB·인핸스드바이오 기업, 전북특별자치도에 1,000억원대 투자
    - 전략산업 육성 위해 기관·대학과도 협력체계 구축 의약품을 제조하는 첨단기업과 주요 분야별 연구기관들이 전북특별자치도로 몰려들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이상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기술실용화본부장, 정인성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장봉근 JBK LAB 회장, 김홍중 인핸스드바이오 대표,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개 기업의 투자협약 금액은 총 1,450억원으로 바이오 기업 역대 최대규모다. 이번 협약은 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로 지금까지 유치한 바이오 기업들과 더불어 전북 바이오 산업의 규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JBK LAB은 2008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천연물 기반의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특히 JBK LAB은 약국 채널 건기식 No.1 브랜드인 ‘셀메드’를 생산해 전국 2,500여개 정회원 약국에 독점적으로 공급중이다. 또한 2016년 설립된 인핸스드바이오는 국내 최초의 RNA 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로, RNA 약물전달체인 LNP 플랫폼 기술에 대해 세계 6개국에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mRNA 백신/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리보핵산:RiboNucleic Acid)DNA의 정보를 이용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성분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도록 하는 백신인 mRNA 감싸서 인체 내에서 파괴되지 않도록 전달하는 플랫폼 이날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 전주대학교도 전북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의료용 나노기반의 고감도 스마트 센서와 소자, 양산형 미세유체 칩 설계/제조 기술, 인공장기 제작용 3D 바이오 프린팅 등 바이오 관련 분야의 기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전북도, 전주대학교 등과 협력해 바이오, 반도체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IT융합‧전력변환‧나노공정,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탄소‧특수목적기계‧이차전지 분야를 주된 분야로 공동 R&D 및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는 각 기관들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수행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각 기관들은 분야별 인력양성과 정책‧재정지원 등을 통해 기업유치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중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하고 앞으로도 우수 바이오기업을 유치하고 기업-기관-대학병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4-02-20
  •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 새만금에 1,800억원 투자
    - 새만금산단 1공구에 공장 착공…이차전지 전구체 핵심소재 생산 예정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을 바탕으로 새만금이 글로벌 이차전지 핵심소재 최적의 공급지로 자리매김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새만금산단 1공구(오식도 산 38-5)에서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앤드림의 생산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공사개요 및 경과보고, 대표이사 인사말, 주요내빈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 착공식에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에코앤드림 김민용 대표이사 및 국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업은 2022년 9월 30일에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새만금산단 제1공구 약 14.8만㎡(4만 4천평)에 1,8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고 45명의 인력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본래 디젤차량의 배기가스 후처리장치 생산기업으로 출발한 ㈜에코앤드림은 2008년부터 이차전지 양극활 물질 기술개발을 통해 최근 대규모 전기차용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요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올해 초 청주공장에서 전구체 생산을 시작으로 생산 물량을 확대하여 새만금에 1,80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구축하고 2025년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소재들의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 전구체는 배터리 4대 물질 중 하나인 양극재의 선행물질로 업계에서는 양극재 기업의 생산능력 대비 전구체 공급 부족이 예상돼 증설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또한 전구체는 국내 생산비중이 13% 수준에 불과해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내재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전구체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는 이차전지 분야의 안정적인 밸류체인 형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경제
    2024-02-20
  •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지원
    - 북구․지역은행(13개소)․광주신용보증재단, 44억 2천여만 원 규모 자금 지원 협약 체결 - 3월 4일부터 북구 소재 임차 소상공인 업체당 2천만 원 범위 내 3無 특례보증 지원 -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서민금융 상품 연계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동시 추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광주 자치구 가운데 최대규모로 ‘3無(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은행 ▲북구 지역 새마을금고(11개소) ▲광주문화신협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총 15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디딤돌 3無 특례보증 업무 협약’이 체결되었다.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은 북구와 지역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지급한 출연금을 활용하여 북구 지역 임차 소상공인에게 2천만 원(재창업자는 3천만 원) 범위 내 자금을 ▲무담보 ▲무이자(1년간 6% 이내 이자 전액) ▲무보증료(대출금의 0.7%, 1년분)로 지원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2020년부터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시행되었다. 올해는 북구를 비롯해 협약에 참여한 13개 지역은행이 총 3억 6천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44억 2천여만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이는 광주 자치구 중 최대규모이다. 또한 이날 특례보증 업무 협약 이후에는 ‘북구’, ‘광주은행’, ‘서민금융진흥원’이 함께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서민금융 상품을 연계하고 대출이자 5%를 1년간 지원하는 내용의 ‘포용금융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업무 협약’도 이루어졌다. 협약이 체결된 2개 사업의 시행 기간은 3월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시행 기간 동안 특례보증 지원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포용금융 이자 차액 지원은 서민금융진흥원 상담 후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소상공인과 동행을 위한 이번 협약에 뜻을 함께한 지역은행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여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디딤돌 3無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895개소 소상공인 업체에 약 155억 원의 경영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 경제
    2024-02-20
  • 충북도․청주시, HD현대일렉트릭㈜ 투자협약 체결
    - 청주센트럴밸리 산업단지 내 1,173억원 규모 투자 결정 - 충청북도는 19일 도청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HD현대일렉트릭㈜ 간 청주센트럴밸리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투자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의 중저압차단기 양산 공장 신설 투자와 충청북도 및 청주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청주센트럴밸리산업단지 내 25,000여평의 부지를 매입하여 ′25년까지 총 1,173억원 규모의 중저압차단기 등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를 신설할 계획이며 실투자가 완료되면 약 2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1977년 설립, 2017년 현대중공업에서 인적분할되었으며 전력공급 전 단계에 필요한 전기전자기기 및 솔루션을 제작, 공급하는 기업으로 송배전 인프라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전력시장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분산형 전원* 확대, ICT융합 솔루션**, DC 전력*** 인프라 구축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HD현대일렉트릭㈜ 또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송/변전 분야와 더불어 배전 및 에너지 신사업, 전력변환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분산형 전원) 지역 간 혹은 지역 내 송전망의 배전 시설의 간편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발전 설비를 지칭 **(ICT융합 솔루션) 빅데이터, 모바일 등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사물, 산업을 융합하여 제공하는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 ***(DC,Direct Current) 직류배전, 불필요한 전력과정 업이 곧바로 전력을 소비할수 있어 고효율 전력공급이 가능함. 이번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HD현대일렉트릭㈜ 조석 대표이사는 “탈탄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배전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HD현대일렉트릭㈜을 우리 도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미래먹거리인 기술집약형 산업의 육성과 첨단기업유치를 위하여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2-19
  • 충남도, 16개사 5608억 투자유치…16조 목표 힘쎈 행보
    - 자동차 부품·이차전지 분야 국내 우량기업 투자 이끌어 내 - - 2027년까지 천안시 등 총 34만㎡ 부지에 수도권이전 등 6개사, 신증설 10개사 - 올해 투자유치 목표 16조원 달성을 위해 힘쎈 행보에 나선 충남도가 자동차 부품 및 이차전지 분야 등 국내 우량기업 16개사로부터 5608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지난 6일 중국 강풍전자와 5300만 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외자유치 포문을 연 도는 13일 만에 국내 기업과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경제가 튼튼한 힘쎈충남’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석필 천안부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박용주 지앤 대표이사를 비롯한 16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16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27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34만 769㎡ 부지에 총 5608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 이전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에는 자동차 램프 부품 업체인 지앤이 144억원을 투자해 직산읍 개별입지 6225㎡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식품 소스류 업체인 송연에스와이는 100억원을 투자해 북부비아이티(BIT)일반산단 9524㎡ 부지에 평택 공장을 이전하고, 육류 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 업체인 성신종합유통은 57억원을 투자해 성남면 개별입지 6956㎡에 안산 공장을 이전한다. 보령에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인 이건이 98억원을 투자해 관창일반산단 1만 62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아산 음봉일반산단에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 카메라 업체인 프리닉스가 300억원을 투자해 1만 718㎡ 부지에, 전기차 배터리 장비 정밀부품 업체인 한나테크가 50억원을 투자해 3300㎡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서산에는 자동차 부품 업체인 청명이 177억원을 투자해 서산테크노밸리일반산단 1만 356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논산에는 신관, 센서, 정밀기계부품 업체인 풍산에프앤에스가 500억원을 투자해 광석면 개별입지 6만 9182㎡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정제 후코이단 업체인 해원바이오테크가 노성농공단지 6754㎡ 부지에 완도 공장을 이전한다. 당진에는 이차전지 소재 업체인 송우이엠이 2000억원을 투자해 석문국가산단 6만 5699㎡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해상풍력 케이블 업체인 대한전선이 1400억원을 투자해 아산국가산단 고대지구에 있는 공장을 증설한다. 서천 장항국가생태산단에는 자외선 차단제 원료 업체인 에이에스텍이 240억원을 투자해 3만 3702㎡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업체인 폴린스가 85억원을 투자해 8026㎡ 부지에 광주 공장을 이전한다. 마지막으로 홍성에는 자동차 금형 업체인 스텍스가 67억원을 투자해 내포도시첨단산단 6621㎡에 화성 공장을 이전하고, 콘크리트 구조물 업체인 케이피코퍼레이션이 90억원을 투자해 은하농공단지 4만 1597㎡에 보령 공장을 이전한다. 냉동식품 업체인 천일식품은 200억원을 투자해 광천김특화농공단지 3481㎡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6558억원의 생산효과와 195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94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7553억원, 부가가치 유발 2770억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 경제
    2024-02-19

국제 검색결과

  • 한국-호주 건강 도시 상호 발전…KHCP 국제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9대 의장 도시로서 호주에서 개최된 ‘2024 KHCP 실무자 아카데미’에 참석해 건강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호주 건강도시연맹과 웨스턴 시드니 건강연합 등 2개 기관과 뜻을 모아 건강한 도시환경을 실현하는 상호 간 정책 의지를 확인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간 건강도시 확산 도모 ▲건강도시 정책 관련 국제 활동 활성화 ▲WHO(세계보건기구),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등 국제기구 교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건강도시를 한층 더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KHCP 제9대 의장)은 “이번 협약이 건강도시 관련 우수 정책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며 양국에서 건강도시 운동이 확산되는 분수령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단발적인 교류를 넘어 한국과 호주 간 실제적이고 중장기적인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지난 16~22일까지 국내 15개 회원 도시 실무자 등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시드니, 울런공)를 방문해 건강도시 선진국 우수정책 벤치마킹·세미나·사업 현장 등을 직접 살피는 ‘2024년 KHCP 실무자 아카데미’를 성료했다.
    • 국제
    2024-02-22
  • 충남도, 내년 나라현서 K-팝 음악회 개최 추진
    충남도와 일본 나라현의 교류협력 관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상호 왕래하는 수준을 넘어 문화와 행정 등 다방면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해외시장 확대 교두보 설치 등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15일 저녁 도쿄의 한 식당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를 만났다. 김 지사와 야마시타 지사가 만난 것은 지난해 5월 나라현청, 같은 해 9월 대백제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접견은 야마시타 지사가 16일 열리는 충남 일본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 하루 전 도쿄를 방문하며 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나라현에서 도쿄까지 이동 시간이 4시간을 넘는 점을 감안해 현 관계자에 대한 초청 의사만 전달했으나, 야마시타 지사가 방일한 김 지사를 접견하길 희망하며 이번 만남이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야마시타 지사는 세 시간 가까운 대화를 통해 내년 나라현에서 K-팝 음악회를 개최키로 뜻을 모았다. 또 두 지사는 백제를 주제로 포럼이나 심포지엄 개최도 추진키로 했다. 충남은 옛 백제 땅이고, 나라현은 백제의 영향을 많이 받아 현재에도 ‘구다라’ 등의 지명이나 유적이 남아 있는 점을 감안했다. 행정적인 교류협력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과장급 공무원으로 1대 1 교류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두 지역 지사는 1년에 1차례씩 상호 방문해 우의를 다지기로 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5월 취임 초라 바쁘실 텐데도 직접 환대해 주시고, 9월에는 의회 일정까지 미루고 대백제전과 환황해포럼에 현 의장님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일본사무소 개소를 축하해 주기 위해 멀리 도쿄까지 와주셨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는 한국 속담이 있다”라며 “나라와 충남의 번영을 향한 여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마시타 지사는 “김 지사와의 관계가 두 지역 관계 발전으로, 나아가 양국 관계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일본 혼슈 기이반도 중앙부에 위치한 나라현은 3691㎢의 면적(충남의 44.8%)에 인구는 올해 1월 기준 129만 4000명이다. 주요 산업은 섬유제품 제조업, 목재 및 목재품 제조업, 관광산업 등이며, 2020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3조 6859억 엔, 현민 1인당 소득 250만 1000엔 등이다. 나라현은 특히 710년부터 784년까지 일본의 수도였고, 세계 최고 목조 건축인 호류지와 도다이지 등이 위치해 있다. 도와는 2011년 10월 26일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최근 5년간 교류 횟수는 34회에 달하고 있다. 야마시타 지사는 아사히신문 기자와 마코토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거쳐 나라현 이코마시장을 세 번 역임한 후, 2023년 나라현지사에 당선됐다.
    • 국제
    2024-02-16
  • 필리핀 최대 여행박람회 Travel Tour Expo 2024 참가 경북관광 홍보
    -‘동남아 관광시장 겨냥’필리핀 박람회에서 매력적인 경북 관광 홍보 - - 필리핀 아웃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 등 여행업계 대상 네트워크 강화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필리핀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필리핀 트래블 투어 엑스포 2024(Travel Tour Expo 2024)’에 참가하여 경북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필리핀 최대 관광 박람회로 300여 개 기관, 9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도와 공사는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 특색을 살린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여행사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관광 홍보 및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오는 9월 27일부터 개최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경북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개별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필리핀 방한 여행 수요를 파악하고 선호하는 관광상품 및 여행 트렌드 자료를 수집했다. 박람회 기간, 메인 홍보 무대에서 ‘한국 속의 한국, 가장 한국적인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하여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또한 K-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나라임을 고려하여 인기리에 방영된 한류드라마의 경북 촬영지를 연계 홍보하여 현지 여행사와 개별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도와 공사는 장기적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현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필리핀 한국문화원과는 현지 관광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필리핀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 나누며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현지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락소트래블)와는 경북 관광상품 개발 관련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 국제
    2024-02-04
  • 경상북도, 히로시마현과 상생발전·우호교류의향서 체결
    - 이철우 지사, 일본과의 우호교류증진과 함께 관광객 유치 기대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히로시마현청을 방문해 양 도-현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및 임종식 교육감도 동행해 양 도-현 의회와 교육청의 교류 추진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 경색된 한일 외교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우호 교류 의향서 체결은 지난해 11월 초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된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가 2020년부터 경상북도와의 우호 교류를 제안한 히로시마현 지사와 만나 경색된 한일 지방정부간 교류 복원에 합의했으며, 이번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양 도-현은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히로시마 주니어 국제포럼”,“대학생 어학연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양 지사는 이번 체결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 청소년, 인재육성, 문화·관광, 경제 등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도와 인구와 행정구역이 비슷한 공통점을 비롯한, 조선통신사를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교류의 역사가 있으며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와 원폭 돔으로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이번 우호 교류 교류의향서 체결로 관광객 유치 등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갑진년 새해 벽두부터 일본 출장을 시작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4년에는 60년 만에 찾아온 청룡의 기운을 받아 한일 지방정부간 우호 교류 증진은 물론, 한류문화 확산과 일본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국제
    2024-01-29

문화 검색결과

  • 신안군 ‘피아노의 섬 축제’ 4월 개최
    - 해변에서 100+4대 피아노 음악 감상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피아노의 섬으로 지정된 자은도에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피아노의 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100+4대 피아노, 섬의 파도를 타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첫째 날인 27일은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리고, 다음날인 28일은 사전 참여 공모를 통한 관람객들이 직접 피아노를 함께 연주해 볼 수 있는‘나도 피아니스트’가 주요 공연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부대 행사로는 피아노 거리공연,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피아노 체험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고, 푸드 트럭과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4월의 봄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피아노의 선율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하여, 많은 분이 오셔서 자연 속에서 피아노를 통해 문화적 감성을 높이고,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신안군으로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 문화
    2024-02-23
  • 불교유산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 국가명승 지정
    - 천년고찰 불갑사와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조화 이룬 명승지 - 전라남도는 ‘영광 불갑사(佛甲寺) 산지 일원’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불갑사는 오랜 연혁을 간직한 천년고찰로, 그 명칭은 불교 사찰 중 으뜸이 된다는 뜻이다. 불국토 도량으로서 상징성이 큰 곳이다. 특히 이곳은 들어가는 해를 공경히 전송한다는 전일암(餞日庵)과 바다를 배경으로 지는 해를 보았다고 전해지는 해불암(海佛庵) 등 아름다운 서해낙조를 조망하는 명소다. 불갑사 산지는 연의 열매 모습을 닮은 연실봉을 비롯해 부처바위, 용대 등 기암괴석과 조화된 산세 경관이 우수하고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군락지도 포함하고 있어 생태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명승지다. 이번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의 명승 지정을 통해 전남도는 29개소의 명승을 보유하게 됐다. 명승은 경관이 아름다운 자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인공물 중 역사적·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장소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제일 많은 명승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융성을 위한 기초자원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 전국 134건- 전남 1위(28건/전국의 20%) / ②강원 26건, ③경북 18건 順 이와 별도로 전남지역 유산 중 ‘고흥 팔영산 일원’은 국가명승으로, ‘순천 송광사 사천왕문’, ‘구례 화엄사 천왕문’, ‘영광 불갑사 천왕문’은 보물로 새롭게 지정 예고됐다. 30일간의 예고 기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국가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 문화
    2024-02-19
  • ‘부엉이 곳간’, 국토 최서남단 흑산도에서 새공예 작품 전시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새공예박물관에서 오는 3월 30일까지 ‘부엉이 곳간’을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의 최서남단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되며, 이동 중 지친 체력 보충을 위해 쉬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내에 기록된 600여 종 중 국내 최대인 42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로 철새들의 주요 거점이기도 하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조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8월 새공예박물관을 개관했다. 이번 기획전은 ‘부엉이 곳간’으로 사람에게 친숙한 부엉이를 주제로 개최한다. 부엉이는 예로부터 재물과 행운을 상징하는데, 먹이를 닥치는 대로 물어와 쌓아두는 습성으로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재물과 행운이 샘솟는다고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부엉이와 관련된 장식품을 지인에게 선물한다. 이런 부엉이 습성으로 ‘부엉이살림’, ‘부엉이 곳간’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기획전에는 미국, 캐나다, 크로아티아, 튀르키예 등 20개국에서 수집된 공예품 70점과 국내 도자 공예품 13점 등 총 83점의 부엉이 공예품을 3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새공예박물관에 전시된 공예품은 10여 년 전부터 신안군청 직원들이 국내·외에서 직접 수집한 작품으로 현재 27개국에서 수집한 공예품 1,1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그중 작품성이 좋고, 이야기가 있는 공예품 500여 점을 선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박물관 외부에 조성된 새조각공원에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쇼나 조각 100여 점이 자연괴석, 야생화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 문화
    2024-01-31
  • 700년 전 출항한 신안 보물선, 해저 유물 방문자센터로 재현한다
    - 국비 2억 확보, 2026년 증도면 방축리에 건립 예정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대한민국 수중 발굴의 출발점이 된 신안선* 발굴의 역사적 가치 확산과 문화유산 향유 기회 증대를 위해 신안해저유물 방문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6년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어부의 그물에 건져 올라온 도자기로 시작된 신안선 발굴은 14세기 동아시아의 대외교역과 찬란했던 도자기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2만 7천여 점의 해저 유물을 세상에 선보였다. 1984년까지 9년 동안 11차례의 수중 발굴에 동원된 잠수사는 총 9,869명이었으며 3천 시간의 잠수를 통해 유물 인양 작업이 이루어졌다. 인양 기간 전 국민은 물론 해외 학계의 높은 관심 속에 문화재관리국(현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 해군지원단(심해잠수사), 전라남도, 신안군, 목포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적인 사업으로 추진됐다. 발굴조사에서 인양된 유물들은 바지선과 해군함정에서 1차 세척을 거쳐 지도읍의 발굴본부에서 분류한 다음 국립광주박물관과 목포의 문화재보존처리소(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보내졌다. 그 후 1986년 발굴 해역 인근에는 기념비만 세워졌으며 발굴된 수많은 유물은 서울로 가버렸다. 십수 년의 시간이 지난 2010년대부터 신안군은 ‘보물섬’으로 알려진 증도에 신안선 발굴기념관, 증도해저유물 테마파크, 신안선 해저 유물 체험관 등 다양한 기념시설 건립을 위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좌절을 겪었다. 접근성과 유사 시설이 목포와 광주에 있다는 이유였다. 그러던 중 2019년 신안해저유물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주박물관으로 전부 이관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신안군은 지속해서 문화재청과 국회에 박물관 건립 지원을 요청하였고, 2024년 문화재청의 ‘신안해저유물 방문자센터 건립 사업’ 총사업비 80억 원이 확정됐다. 신안선 발굴 해역이 있는 증도면 방축리에 들어서게 될 방문자센터는 방문객들에게 신안해저유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해저 유물을 활용한 실감형 디지털콘텐츠 제작, 미디어아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해저유물 방문자센터 건립 사업은 2024년 상반기에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25년에 건축공사를 시작해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 신안선은 1323년 중국 원나라의 절강성 닝보(寧波)항을 출항해 일본 규슈의 하카타(博多)항으로 가던 무역선으로 항해 도중 한국의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배의 규모는 최대 길이 34m, 너비 11m로 200여 명이 승선하는 초대형 무역선이었다.
    • 문화
    2024-01-24

스포츠 검색결과

  • 목포시, 2024년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개최 준비 박차
    - 제53회 전국소년체전·제18회 장애학생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계획 점검 전남 목포시가 2024년 5월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상진 부시장을 주재로 3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과 교통·주차 및 숙박·음식점 관리대책, 환경·도시미관 정비,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방안 등에 대한 각 집행부 준비상황을 논의하고 향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주 개최도시로 경기장 시설, 홍보, 도심 환경정비를 포함 다양한 분야에서 선수와 관람객 등 손님맞이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장애학생체전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육상, 축구 등 8개 종목이, 이어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은 육상, 수영 등 9개 종목이 주개최지인 목포에서 펼쳐지게 된다. 목포시는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라는 비전에 걸맞게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한단계 도약할 예정이다.
    • 스포츠
    2024-02-19
  • 강원특별자치도 전국동계체전 5년간 단독·독점 개최
    - 2. 15.(목) 전국동계체육대회 단독개최 5개 기관 참여, 업무 협약 개최 - “우리 도는 명실상부 동계스포츠의 메카...단독개최로 동계체전 위상 높일 것”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5.(목) 오전 세종호텔에서 5년간(‘24년~’28년)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단독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권혁열 도의회의장,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신경호 교육감, 양희구 도체육회장, 8개 동계종목 중앙단체회장*, 시군 체육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클라이밍,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협약서의 핵심내용은 5년간(2024년~2028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전 종목을 도내에서 개최하며 행·재정적 지원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며,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참가지원과 대회홍보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10월 대한체육회에서 역대 처음으로 동계체전에 대한 시·도별 유치 신청지 공모를 시행하였고, 도 체육회에서는 양희구 도 체육회장의 특별지시로 전담 TF팀을 꾸려 적극적으로 준비를 나선 끝에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동계 올림픽 경기장 활용으로 올림픽 유산 활용의 실마리를 적극적으로 풀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도에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협약당사자간 약속한 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자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할 계획이다.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평창 등 도내에서 개최하며, 올해는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으로 인해 빙상경기가 1월에 부득이하게 태릉에서 개최되었으나, 내년부터는 강릉 오벌을 활용하게 된다.
    • 스포츠
    2024-02-15
  • 여수 죽림 우리초등학교 신설, 중앙투자심의위원회 통과”
    - 죽림1지구 4,900세대 유입 따른 원거리 통학 여건 개선 등 위해 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 2027년 초등학교 19학급, 유치원 1개 학급 개교, 향후 각각 31학급·3학급으로 확대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의위원회에서 여수 죽림1지구 내 우리초등학교(가칭) 신설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리초등학교 설립은 여수 죽림1지구 공동주택 4,900세대 건립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와 원거리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사전 기획, 설계 공모, 시설 공사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개교는 2027년 9월로 예정되어 있다. 우리초등학교는 2027년 개교 시 초등학교 학급 19개, 유치원 학급 1개가 구성될 예정이며 향후 학급 수는 초등학교 31개, 유치원 3개로 늘어날 계획이다.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여수시 지역 학교 소규모화에 대한 대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관기초등학교, 죽림초등학교, 도원초등학교 등은 미래형 특색교육 활성화 등 학생·학부모·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한 늘봄학교 운영 확대를 통해 적정규모의 학생 수를 유지해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회재 의원은 “우리초등학교 신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여수시민들과 여수교육지원청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우리초등학교가 이른 시일 내 신설돼 여수시민에게 더 나은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꼼꼼히 살피고, 여수시 교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수에서 올해 개최될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공을 지원하고, 박람회를 기반으로 여수를 대한민국 교육 일번지로 만들어나가겠다”며 “여수에 획기적인 교육·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인재가 여수에서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온 동네 초등돌봄, 만 17세까지 아동수당 확대, 다자녀 출산 시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제공, 신혼부부 1억 대출 후 자녀 수 따라 원금까지 감면 등 여수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저출생 대책들도 함께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24-01-26
  • 전세계 청소년의 축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평창․강릉에서 K-culture 페스티벌로 완성
    - 강릉 공연 전석 매진, 평균 사전 예매율 90%로 K-컬처 인기 실감 - K-컬처의 매력으로 강원을 세계에 알리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대회 마지막까지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킨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27.(토)과 1.28.(일)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K-culture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1.27.(토) 16:00~18:30,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 in 평창’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김희재, 조명섭, 양지은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의원, 심재국 평창군수와 평창군의원 등도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올림픽 성공 기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K-culture 페스티벌은 다음날 강릉으로 자리를 옮겨 열기를 이어간다. 1월 28일(일) 16:00~18:30, 강릉시 관동하키센터(관동대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 in 강릉’에는 5세대 아이돌로 빠르게 팬덤을 넓혀가는 제로베이스원과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인 베베를 비롯해 비비지,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 평창 (문화공연) 강원자치도립무용단,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 하모나이즈 합창단, 팝핍현준&박애리 (축하공연) 김희재, 박군, 조명섭, 양지은, 홍지윤 ▸ 강릉 (문화공연) 강원자치도립무용단,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 강릉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제로베이스원, 비비지, 비오, 베베, 다이나믹듀오, 군조크루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5일 티켓링크를 통해 두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하였는데, 현재 평균 예매율은 약 90%라고 밝혔다. 특히, ‘K-culture 페스티벌 in 강릉’의 경우 예매가 시작되고 2분 만에 전석 매진되어 K-POP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한다. 1매당 1만 원인 공연티켓은 현장 관람 시 강원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도는 관람객 노쇼를 방지하고, 공연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유료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 스포츠
    2024-01-25
  •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 지속 가능한 국제대회를 평창 및 중국 옌칭에서 순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국제봅슬레이연맹(이하 IBSF)이 주최하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하 KBSF)과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이 1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업무협약(MOU)은 총 2건으로, 「평창 올림픽 테마파크 내 IBSF 아시아 지사 및 아카데미 설립」과 「지속 가능한 국제대회를 평창과 중국 옌칭에서 순환 개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IBSF 아시아 지사 및 아카데미에서는 국제 심판과 지도자 육성 워크숍을 개최하여 매년 20개국 15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 월드컵과 아시안컵을 계획하고 있다. 월드컵은 연 1회, 10개국, 100명 이상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아시안컵은 종목 최초 국제연맹 주관 신설 대회로 연간 총 8번의 대회를 평창과 중국에서 각각 4회씩 향후 5년 동안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대회 개최 업무협약은 1월 24일 IBSF와 강원특별차지도 및 관계기관과 먼저 협약을 맺고, 향후 IBSF측에서 중국 옌칭 및 관계기관과 별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지역경계 활성화’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의 운영 내실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IBSF 측 운영 프로그램과 국제대회 유치로 매년 450명 이상이 평창군을 방문하여, 연간 10억 원 이상의 평창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간 평창군 방문인원> ⦁ IBSF 운영프로그램 : 매년 20개국 150명 이상 (연간 150명) ⦁ 월드컵 : 연 1회, 10개국 100명 이상 참가 (연간 100명) ⦁ 아시안컵 : 연 4회, 10개국 50명 이상 참가 (연간 200명) 국제대회 유치로 경기장 대관료 등 연간 2억 원 상당의 운영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선수 중심 동절기 사용에서 일반인 대상 사계절 레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구조를 꾀하고 있다.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 반영 된 스폰지 봅슬레이를 일반인 대상 레저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 스포츠
    2024-01-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의사단체는 국민과의 싸움을 멈춰라!
    - 의사단체는 국민과의 싸움을 멈춰라! -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15일 궐기대회,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비대위 전환으로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의사면허 취소, 업무방해죄 적용 등 강경한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가시화되면 의료대란은 불가피하며,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이 볼 것이다.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지역의료 붕괴, 3분 진료, 대리수술 및 처방 등 의사가 부족해 국민이 피해를 보는 현 상황을 의사협회는 계속 외면할 것인지 묻고 싶다. 독일 영국 등 많은 나라들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의료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의대 정원을 23~50% 늘렸다. 이 과정에서 의사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집단행동한 나라는 없었다. 급속한 고령화와 지역 및 필수의료 붕괴가 현실화되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의사단체의 의대 정원 확대 반대 집단행동은 세계적 흐름과도 맞지 않는다. 의사단체는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며 의사의 존재이유인 국민 생명 지키기를 나몰라라 하고 있으며, 정부를 겁박하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은 무너져가는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한 시작이다.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국민과의 싸움을 선언한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국민은 분노할 것이다. 의대를 졸업하며 의사들의 선서가 있다. 제네바 선언의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그 글귀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기를 바란다. 2024년 2월 14일 녹색정의당 전라남도당
    • 오피니언
    • 외부칼럼
    2024-02-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충북도, 베트남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충청북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현지 24개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도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2월 8일 5년 만에 입국한 대만 전세기에 이은 두 번째로 베트남 주요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는 동남아 주요 관광시장인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체험관광, 미식관광 등 특색있는 상품 개발로 충북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는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하여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 ▲단양 도담삼봉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의림지 등 매력적인 충북 관광을 경험한 후 ▲강원·서울을 거쳐 청주로 돌아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은 동남아 주요 방한시장으로 작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42만명으로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중 5위를 차지했다.
    • 사회
    2024-02-23
  • 목포시, 코레일 목포역 신축 설계공모 착수에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
    - 현(現) 목포역(지상역사) 철거 및 선상역사 신축 - 기존 역사면적 대비 76% 대폭 확대된 규모로 사업 추진 전남 목포시는 목포역이 1978년에 지상역사로 건축된 이후 46년만에 선상역사로 새롭게 신축되기 위한 코레일의 목포역 신축사업(‘호남선 목포역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주관하는 목포역 신축 설계공모는 지난 21일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 작품심사를 거쳐 같은 달 31일 당선작이 결정된다. 당선작은 개별통보되고, 관심있는 경우 오는 6월 3일 한국철도공사의 작품전시 기간에 당선작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선작 선정 후 15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부지면적 10만549㎡, 사업면적 4,231.8㎡ 내외이며 설계공모 과정에서 선상역사 규모(2~3층)가 결정된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국토교통부 40%, 한국철도공사 60%) 규모로 추정공사비 345억5백만원, 추정 설계비 24억5천4백만원이며, 기타 부대 공사 등은 별도 발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목포역 신축과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의 타당성을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대통령 비서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시 방문해 역사 신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목포역 이용객이 일평균 7,000여명, 주말 평균 1만여명으로 타 역사 대비 1인당 대합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협소한 현재 상황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및 남해선 철도건설 사업 등 미래 수요가 반영되어 지난해 말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으로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신축 규모는 기존 지상역사를 철거하고 신축 역사를 선로 위에 짓는 선상역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맞이방, 콘코스,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승객서비스 공간을 비롯한 역무‧수송‧지원 시설이 확대되어 사업면적이 2,404.0㎡에서 4,231.8㎡ 로 기존대비 76% 대폭 확대된 규모이다. 시는 목포역 신축사업과 함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해 원도심의 상업‧교통‧정주 여건 등을 강화함으로써 목포의 품격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새롭게 건축될 목포역을 통해 관광객은 물론 열차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포역이 미래뿐만 아니라 목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시장은 “사업이 로드맵대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2-23
  • 광양출신 정한중 교수! 민주당 마지막 인재 영입
    - 이재명 "피날레로 가장 훌륭한 분들 모셔" '윤석열 검찰 비판' 인사로 마무리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마지막 영입 인재 27호로 광양 출신 정한중 교수를 영입했다. 27호 인재로 영입된 정 교수는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순천고등학교를 거쳐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34회)에 합격했다. 그는 전두환을 단죄하고 헌법재판소의 5·18특별법 합헌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단초를 마련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영화 최대의 흥행작인 영화 ‘서울의 봄’ 모티브가 된 전두환의 12.12 군사쿠데타를 김영삼 정부 시기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하며 공소시효도 1994년 12월 12일(당시 15년)로 끝난다고 발표했을때. 사법연수원생이었던 정한중 인재는 군사반란죄는 헌법상 대통령 재직 중 공소를 제기할 수 없으므로 대통령 재직기간을 공소시효 계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이를 인정하며 전두환 처벌과 5·18특별법 제정에 큰 영향을 미쳤고, 향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소시효 계산에도 적용되며 현대 정치사의 큰 획을 그은 사례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정한중 교수는 헌정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징계를 주도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는 문재인 정부시절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위원장(직대)을 역임하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징계를 추진했다. 판사 사찰, 채널A사건에 대한 감찰과 수사방해, 정치적 중립 훼손 등으로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을 결정했고, 윤석열 총장은 이에 불복하여 맞섰으나 법원은 1심에서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윤 대통령 취임 후 재판 결과가 뒤집혔다. 이에 피고였던 법무부가 윤 대통령의 눈치를 보며 ‘패소할 결심’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여전히 정한중 교수는 1심에서 인정된 윤 대통령의 직권남용에 대해 대통령 퇴직 후에라도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 교수는 "윤석열 정권은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헌법적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중 교수는 전문성과 식견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서 참여정부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 문재인 정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제1분과위원장,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등 검찰 개혁 분야에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검찰개혁을 이뤄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체계를 만들어나갈 적임자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희망 출마지역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앙당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고향인 광양을 언급해 향후 행보가 주목 된다.
    • 정치
    • 선거
    2024-02-23
  • 신안군-(주)원건축 투자 협약식 체결
    - 팔금면 고품격 관광숙박시설 조성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원건축 장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팔금면 일원에 고품격 관광숙박시설 신축 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 ㈜원건축은 팔금면 일원 약 3천 평 부지에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풀빌라 등의 숙박시설과 함께 상가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신안군은 행정 업무를 협조 및 지원할 계획이다. 팔금면은 안좌면, 암태면, 자은면과 함께 신안군 중부권에 있는 지역으로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조성, 안좌면의 퍼플섬, 세계화석광물박물관, 플로팅미술관과 암태면 에로스서각박물관, 자은면 뮤지엄파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돼 있다. 수십만 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신안군 대표적 관광지역으로 이번 협약은 부족했던 숙박시설이 착공됨으로써 머물러가는 양질의 관광 숙박 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원건축은 국내 유명호텔과 동급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완공 후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 농·수산물 구매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4-02-23
  • [성명서] 국민의 생명이 우선입니다. 의사 선생님, 병원으로 돌아와 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일분일초가 다급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는 의사 선생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의료대란이 계속된다면 국민들의 피해와 고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국민들을 대신에 호소합니다. ‘의사 선생님! 지금 바로 병원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보건의료노조가 파악한 의료현장 상황에 따르면 수술 취소와 연기, 응급 시술 중단, 외래 신규환자 차단, 조기 퇴원 등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담당해야 할 업무를 타 직군에 전가하면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고, 보건의료노동자의 장시간 노동에 따른 근무여건도 악화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단추다. 수도권 쏠림 문제로 지역의 의사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대 정원 확대가 불가피하다. 소위 돈 되고 인기 있는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과목의 집중을 막고, 필수의료 과목인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그리고 응급의학과’의 육성을 위해서도 의대 정원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의과대학 신설을 시작으로 열악한 전남 지역의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도 의대 정원 확대는 첫 단추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의사협회는 ‘선 현장복귀, 후 협상’을 통해 제대로 된 의료시스템 구축에 나서야 한다. 늘어난 의사들이 또다시 수도권과 특정 과목에 집중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특히 지역과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서는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법과 제도’ 마련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금의 의사들의 집단 행동은 자칫 자신들만의 기득권 지키기로 오인 받기 충분하다. 따라서 의사협회는 ‘선 현장복귀, 후 협상’이라는 결단을 통해,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녹색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박명기)은 확대된 의사들이 ‘필수의료·공공의료 정책패키지’로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의 파수꾼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 2024년 2월 23일
    • 사회
    2024-02-23
  • 신안군 ‘피아노의 섬 축제’ 4월 개최
    - 해변에서 100+4대 피아노 음악 감상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피아노의 섬으로 지정된 자은도에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피아노의 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100+4대 피아노, 섬의 파도를 타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첫째 날인 27일은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리고, 다음날인 28일은 사전 참여 공모를 통한 관람객들이 직접 피아노를 함께 연주해 볼 수 있는‘나도 피아니스트’가 주요 공연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부대 행사로는 피아노 거리공연,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피아노 체험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고, 푸드 트럭과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4월의 봄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피아노의 선율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하여, 많은 분이 오셔서 자연 속에서 피아노를 통해 문화적 감성을 높이고,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신안군으로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 문화
    2024-02-23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세종에서「제95회 총회」개최
    - 「유보통합 원활 추진 방안」등 논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2월 22일(목), 세종특별자치시 코트야드 호텔에서 제95회 총회를 개최하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원필요학생 통합지원을 위한「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조속 제정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특별자치시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요구 등 3개의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작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본궤도에 오른 유보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주요 협의 사항 □ 지원필요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촉구 최근 기초학력 부진, 학교생활 부적응, 학교폭력 가・피해 등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행동은 대부분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고 있으나, 현행 법률 하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은 학교별, 사업별 등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이 상급학교로 진학하거나 타학교로 전학하는 경우 지원이 중단되고 있으며,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보호자가 거부하는 경우 학교나 교육청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장기적・체계적 지원이 필요한 복합적 위기 학생을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고, 위기 학생을 긴급지원할 필요가 있을 때 학교・교육(지원)청이 선지원 후 보호자에게 사후 통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법률안을 조속히 심의하여 의결해줄 것을 국회에 촉구하기로 하였다. □ 초등 「늘봄학교」 지원인력 배치 규모 및 대상 등 논의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인 「늘봄학교」정책이 올해 하반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늘봄학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하여 늘봄지원인력의 적정 배치 규모 및 대상, 관련 예산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 근로자의날(5월1일) 법정공휴일 지정을 위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건의 논의 일선 학교에서는 매년 근로자의날마다「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이 휴무를 하여 급식이 제공되지 않고, 교육행정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안정적 학사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학교 운영의 어려움 및 학부모 혼란, 공무원의 사기 저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근로자의날(5월1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도록「공휴일에 관한 법률」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할 것을 건의하는 안건에 대하여, 올해 근로자의날 학교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본 후 추후 논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 효율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을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요구 논의 유치원은 학교급식법 개정(2021. 1. 30.)에 따라 영양교사를 배치하여야 하나, 영양교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교사 배치 시 방학 중 교사의 부재로 인해 돌봄 대상 유아의 급・간식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으며,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인건비 차이로 인한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유치원에 ‘영양교사 또는 영양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추후 논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 ▶ 주요 의결 사항 □ 지방교육자치 및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위해 「특별자치시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요구 현행 특별법은 시도지사 소속으로 감사위원회를 두고 감사 대상 기관에 시도교육청 및 산하기관을 포함하는 포괄적 조항을 명시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 감사 배제 특례조항도 누락하고 있다.(제주특별법 제외) 이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일반행정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의 의미도 포괄하는 지방교육자치의 취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에도 저촉되는 일이다. 또한 중앙행정기관 감사 배제 특례조항이 누락되어 중복 감사로 인해 행정력을 낭비하여 결과적으로 학교교육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도교육감 소속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내용 및 중앙행정기관 감사 배제 특례조항을 명시하는 내용으로 특별법으로 개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 중등 관리직(교장 및 교감)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 개선 요구 교원의 학습연구는 학교급이나 직위의 구분 없이 수행되어야 하는 교육활동이다. 그러나 현재 유・초등 관리직(교장 및 교・원감) 교원들에 비해 중등 관리직 교원들의 교원연구비가 차등 지급되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유・초등 관리직 교원들과 중등 관리직 교원들의 교원연구비가 동일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교육부의 「교원연구비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 사립학교 교원 임용보고 업무처리 간소화 방안 제안 현재 사립학교 교원 임용보고는 K-에듀파인 공문 처리와 나이스 상의 임용보고대장 관리가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로 호환이 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교육청의 담당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립학교 교원의 경력 관련 전산화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나이스 상에서 사립학교 교원 임용보고 및 대장관리를 통합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사립학교임용보고 메뉴에 관할청 승인 기능 등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교육의제 토의」실시 □ ‘유보통합 원활 추진 방안’ 논의 작년 말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본궤도에 오른 「유치원-보육기관 통합(이하 유보통합)」과 관련하여, 보다 심도있는 준비를 위해 교육감협의회 내에 설치한 유보통합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보고받고, 주요 해결과제를 점검하는 등 유보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교육청 제안 유보통합 현안과제 추진방향 - 선 행정체계 구축, 후 법령 제・개정: 보육업무 이관 세부기준 마련 및 시도교육청 차원 사무 수행체계 구축, 교육지원청 차원 업무 실행기반 조성 완료 후 법령* 제・개정 필요 - 유보통합 추진 일정: 통합모델 전면 시행 시기를 당초 교육부 시행안(′25. 3.)에서 최소 2년 조정 필요 ※ 제・개정 필요 법령 검토 -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단순히 제20조 관장사무에 영유아보육을 추가하는 형식의 개정이 아닌, ‘교육ㆍ학예’의 개념에 ‘보육’이 내포된 의미로 제1조 및 제2조를 개정하고, 사무 체계를 정립하는 방향으로 법률적 검토 필요 -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교육-돌봄 책임 특별회계’ 신설로 재정 안정성 확보 필요 - 통합모델 관련 법령 제・개정: 통합법 제정 시 현「유아교육법」,「초ㆍ중등교육법」과 같이「교육기본법」의 하위법령으로서의 성격을 부여하여, 유관 법령과의 법률적 체계성 확보 다음 제96회 총회는 2024년 4월 2일(화)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사회
    2024-02-22
  • 신안군, 인공어초 투하로 바다 낚시터 조성에 총력!
    -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 수산자원 증강과 낚시산업 발전 기대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수산 생물들의 산란과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어초 390개를 집중 투하한다. 이번 인공어초 투하 해역은 자은, 암태, 안좌, 팔금, 장산, 신의, 하의, 도초, 비금도 등을 연결하면 다이아몬드 모양이 되어‘다이아몬드 제도’로 불리는 신안군의 주요 해역이다. 투하되는 인공어초는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1년 차/8억)과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2년 차/10억)의 일환이며, 5년간 총 90억 원을 투입, 인공어초뿐만 아니라, 수산 종자 방류와 어장환경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조성 해역의 관리 수면 지정과 함께 자율 관리공동체를 구성하여 불법 어업, 외지 선박 차단 등 자체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해역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7,389 천 미의 수산 종자 방류와 41,058개의 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사회
    2024-02-22
  •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 한일 관계 발전과 독도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전략 및 정책 방향 제시 - 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행사에 대응하고 평화의 섬 독도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2일 도청 창신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다양한 분야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영수 독도위원회 위원의 기조 발제에 이어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의 일본의 소위 ‘독도의 날’ 개최 동향과 경북도 대응에 대한 상황 보고가 있었다. 이후 각 위원의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현황과 과제, 평화의 섬 독도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영남대학교 교수는 기조 발제에서 “미국 대선과 동북아 정세 등 국제정치 변화에 한국과 일본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해 동북아지역 주체로써 공동의 경제 번영을 이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박재홍 경북대학교 교수는 독도천연보호구역의 장기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독도를 직접 조사해 학문적 성과 축적으로 생태 주권을 강화하고, 축적한 자료를 보호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장은 지속적인 실효적 주권행사를 바탕으로 독도를 ‘평화 공존의 장’의 중심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하나로 묶는 다양한 시책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위한 한일 지자체간 교류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독도 미등록 바위와 89개 부속 도서의 정밀 조사 필요성에 대해 언급도 했다.
    • 사회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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