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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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특수가스(주), 새만금 국가산단에 산업용 가스 제조공장 착공
    새만금개발청은 7월 17일 이차전지 관련 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한국특수가스(주)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ASU(Air Separation Unit) 플랜트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한국특수가스(주)는 전북 익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으로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이며, 새만금 국가산단에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질소(N2) 연간 29만 톤 및 산소(O2) 5만 톤의 생산설비를 2025년 하반기까지 구축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 전반에 걸친 필수 소재로 꼽히는 산업용 가스는 이차전지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한국특수가스의 공장 착공으로 새만금 국가산단 이차전지 입주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특수가스와 같은 이차전지 연관 산업들을 중점적으로 유치하여 안정적인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면서, ”입주기업들이 편안하게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17
  • 충남도, 글로벌 콜드체인기업서 1.5억$ 유치
    민선8기 힘쎈충남의 스마트농업 글로벌 협력 강화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가 콜드체인(저온 유통)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김 지사는 13일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컨퍼런티에센트럼 호텔 보벤동크에서 애비 마하라지 뉴콜드 최고운영책임자, 오성환 당진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뉴콜드는 앞으로 5년 안에 1단계로 1억 5000만 달러(2020억 원)를 투자, 당진 송악물류단지 내 8만 2500㎡의 부지에 첨단물류센터(콜드체인)를 신축한다. 도와 당진시는 물류 시설 신설 관련 정부 인허가 등 뉴콜드가 물류센터 신축을 완료할 때까지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12년 설립한 뉴콜드는 자동화 창고 및 운송 통합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 보관 및 검색 시스템 개발과 식품 안전성 증대 기술 개발·공급 등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기업은 특히 2027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설정하고 에너지 절약 등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콜드는 네덜란드 브레다에 본사를 두고,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10개국 18개 시설에 2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에 최첨단 온도 조절 창고 건설을 위해 1억 1600여만 달러(1596억 원)를, 호주 시드니 첨단 물류창고 건설을 위해 1억 5100여만 달러(2082억 원)을 투자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콜드는 한류와 K-푸드 열풍 속 한국 시장의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 아시아권 첫 진출지로 충남을 선택하고 한국법인도 설립 중이다. 국내 타깃 고객사는 냉동·냉장식품 대기업 등이다. 도는 뉴콜드가 물류센터를 건립·가동하면 70명 이상의 신규 고용 효과가 발생하고, 물류 처리 규모 확대에 따라 시설도 확장해 나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제1의 무역도시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업은 물론, 농수산식품·화장품 등 소비재산업에서도 경쟁력이 강한 산업도시”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을 비롯한 농수산물과 함께 K푸드 열풍이 불러온 우수한 식품기업들이 뉴콜드의 든든한 파드너가 될 것이며, 뉴콜드의 아시아 첫 진출지인 충남은 뉴콜드에게 더 큰 도약의 발판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김 지사는 네덜란드 브라반트 딘텔루드에 위치한 뉴콜드 첨단 신규 사업장 건설 현장을 방문, 시설 건설 추진 현황을 살폈다.
    • 경제
    2024-06-13
  • 첨단 바이오 앵커기업들 속속 전북에 둥지
    - 첨단의료기기 제조·줄기세포 활용 치료제 개발 등 3개사 투자협약 -전북자치도, 첨단기업 유치 통한 바이오산업 육성 가속도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바이오 관련 앵커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첨단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연구하는 첨단 기업들이 전북에 둥지들 틀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인태 전주부시장, 허전 익산부시장, 윤여봉 전북경진원장, 이세철 오에스와이메드 대표, 임영경 라파라드(주) 대표, 주경민 메디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업의 투자협약 금액은 총 210억원이며 오에스와이메드와 라파라드는 전주에, 메디노는 익산3산단에 둥지를 틀어 총 145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오에스와이메드는 지난 2011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카테터*, 튜브 중심의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속 성장 중이다. * 위, 창자 등의 장기 속에 넣어 상태를 진단하거나 영양제, 약품 등을 주입할 때 쓰는 관 모양의 기구 오에스와이메드는 지난 2011년 정부 지원을 받아 국내최초로 의료용 튜브 압출을 시작하여 부처과제를 지속 수행하며 안정적으로 R&D자금을 지원받아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 중인 카테터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업이다. 또한 라파라드는 암 근접치료와 양성자 치료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향후 원대병원에서 건립 예정인 양성자치료센터와 협업하여 양성자 치료 제품 개발, 판매 등으로 기업 성장이 기대된다. 익산에 투자를 약속한 메디노는 2018년 설립되어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연구중인 기업으로 최근에는 반려동물용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분야까지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메디노는 동물바이오에 강점이 있는 익산에서 향후 반려동물관련 치료제 개발과 연계해 동물바이오 산업 육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말과 4월에 바이오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한 전북자치도에는 이처럼 바이오 기업들과 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전북자치도는 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공모하는 바이오특화단지와 바이오특구를 포함한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하고 관련 기업들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주, 익산, 정읍을 중심으로 넥스트앤바이오, 제이비케이랩, 인핸스드바이오 등 국내 최고기술 선도기업 7개사가 2천2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또한 국내 바이오 관련 46개 기관 및 하버드의대 나노메디슨연구소,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미세생체조직시스템 연구센터 등 해외 바이오관련 연구소 등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 5월 29일 생명경제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는 등 산․학․연․병․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 하고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 경제
    2024-06-10
  • 10일부터 전남·광주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 지역 150여 기업 참가해 80명 취업 연계 목표 - 전라남도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일자리 잡고! 희망 JOB GO!’라는 주제로 ‘2024 상반기 전남·광주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남·광주 기업에 우수 인재를 공급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주최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전남·광주지역 150여 기업이 참가해 80명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는 초광역 온라인 채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람회 참가를 바라는 기업과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https://jobgo.srbjobfair.co.kr)에 신청하면 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취업준비진단,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62-510-0923)이나 전남일자리종합센터(061-750-7700)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4-06-06
  • 전남 중기, 독일-네덜란드서 310만달러 수출 성과
    - 10개사 시정개척단…전복·김·해초·유기질 비료 등 인기 - - 현장 수출계약 110만달러·수출협약 200만 달러 성과 - 전라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수출 유망기업 수출 다변화를 위해 독일과 네덜란드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110만 달러 현장 계약과 200만 달러 수출 업무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1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식품 7개 기업과 화장품 3개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상담회 개최 한 달 전 잠재 구매자에게 기업 제품 제공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선 전남지역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36개 기업 등 총 46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상담으로 진행, 110만 달러 현장 수출계약과 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담회에선 해산이 조미김 제품 40만 달러, 주식회사 바다명가가 김 제품 20만 달러, ㈜아라움이 크리스피 오징어 제품 20만 달러, ㈜해청정이 해초면 1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SFC가 계면활성제 10만 달러 등 6개 기업이 11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상담회에선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이 전복 1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했으며, ㈜아라움이 크리스피 오징어 제품 40만 달러, 해산이 조미김 제품 20만 달러, 주식회사 바다명가가 김 제품 2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등 4개 기업이 9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밖에 유한회사 완도세계로237은 모듬해초, 주식회사 해농은 김 제품을 경향산업 유한회사는 보온재를 출품해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 경제
    2024-06-06
  • 충남도, 경제자유구역 5곳 15.14㎢ 규모로 만든다
    - 천안 수신·아산 인주·서산 지곡·당진 송산지구 등 대상지 선정 - - 이달 중 산업부에 지정 신청…“2026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 첫 발” - 민선8기 힘쎈충남이 중점 추진 중인 충남경제자유구역이 골격을 드러내며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5개 지구 15.14㎢를 대상지로 선정, 이달 중 정부에 지정 신청을 하기로 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충남경제자유구역은 김태흠 지사가 1호로 결재한 ‘베이밸리’ 건설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을 고도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목표다. 도는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타당성 조사 및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지난 4월 조정을 통해 △천안 수신 △아산 인주·둔포 △서산 지곡 △당진 송산 등 5개 지구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천안 수신지구는 1.59㎢로, 광역 교통 연계가 우수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인접해 신기술 개발이 용이한 점을 감안해 미래모빌리티를 중점 산업으로 꼽았다. 아산 인주지구는 5.71㎢ 면적에 디스플레이를, 둔포지구는 4.09㎢에 AI·반도체를 중점 산업으로 설정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집적지에 인접하고, 천안 국가산업단지·아산 테크노밸리 등과 연접해 있는 점을 고려했다. 서산 지곡지구는 1.84㎢의 면적에 2차전지 소재·부품과 자동차 부품산업 집적지인 점 등을 감안했다. 당진 송산지구는 1.91㎢로, 현대제철과 인접해 수소산업 육성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수소융복합을 중점 산업으로 제시했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8년으로 잡았으며, 사업비는 3조 4575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 정부 사전컨설팅을 거쳐 행정 절차 이행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4일부터 18일까지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정 신청 이후에는 관계 부처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되면 2026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 투자 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의 경영 환경과 외국인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산업·상업·주거·관광이 포함된 복합 개발 지역이다.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은 9개 구역(11개 시도) 98개 지구가 지정돼 있다. 충남은 2008년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됐다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른 투자 유치 어려움 등으로 2014년 해제됐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 사업 시행자는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 등 조세를 감면받고, 개발부담금과 농지보전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과 조성비를 감면받거나 부과를 면제받는다. 입주 기업은 △국세와 지방세 감면 △임대 부지 조성, 토지 등 임대료 감면 자금 지원 △기업 및 투자 유치 관련 시설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노동 규제 완화 △외국인 거주자 생활 여건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 △원스톱 민원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외국 자본 및 기술 유치를 통한 핵심 기술 국산화 추진 △신산업 관련 사업 실증 기반 및 활성화 기준 마련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단지 미분양 해결 및 추가 개발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산업 고도화 견인 △대한민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4-06-05
  • 경남도, 베트남 소비재 시장 개척 성황리 종료
    경상남도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도내 소비재 유망기업 8개사와 함께 베트남 소비재 시장 개척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베트남 시장개척을 위해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지원과 함께 전시 기간 현장 온라인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전 전시 주최기관인 코엑스와 협력해 참여 업체에 맞는 바이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유도한 결과, 수출 계약추진액 668만 불과 수출 협약 3건, 19만 불 달성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베트남 소비재 시장에서 참여업체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지원은 총 시청자수 4,306명을 기록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 온라인 쇼피 입점지원과 페이스북 체험단 지원은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방식으로 실시해 참여 업체의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향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4-06-05
  • 주민참여 양묘소득사업 해외 판로개척 성사
    - 유전 육종 연구 권위자 한태호 교수, 대림묘목농원과 함께 맞손 전남 신안군이 30일(목)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004섬 정원도시 조성과 주민참여형 양묘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안군,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대림묘목농원(JB가든센터), 전남대학교(원예생명공학과), 네덜란드의 Plantipp B.V.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정원수협동조합원 교육, 컨설팅 및 현장실습 제공 협력, 정원 산업 육성을 위한 정원식물의 개발, 도입 및 가공 등 지원, 1004섬 정원과 정원도시 조성 협력,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등이다. 네덜란드의 유한회사 Plantipp의 대표 Peter는 “정원수협동조합의 양묘소득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해외판로개척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JB가든센터의 김정범 대표와 전남대학교 한태호 교수는 “해외시장에 우리나라 품종이 적극 진출해야 한국 정원산업과 기업의 입지도 커진다”라며 “정원수협동조합에 새로운 신품종 개발지원과 함께 더 많은 정원식물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은 농가 기술력 확보와 농외소득 창출, 예산 절감, 수목 적응력 강화 등 1석 4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며 “산학연관 협업체계 구축 및 세계적인 유통 및 로열티 관리 전문기업을 통한 해외판로개척은 조합의 적극적인 양묘사업으로 이어져 청·장년·여성의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을 통해 신안군은 1004섬 정원조성과 주민참여형 양묘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 창출과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경제
    2024-05-30
  • 전남도, 목포서 수산식품 수출단지 착공
    - 대양산단에 총사업비 1천137억 들여 2025년 준공 예정 - - 임대형 가공공장·국제 마른김 거래소 등 수출 전진기지화 - 전라남도가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가공, 품질인증, 연구개발(R&D), 수출까지 지원하는 수출 전진 기지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도는 30일 목포 대양산단에서 김영록 도지사,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박홍률 목포시장과 유관기관,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 수출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2025년 준공 목표로 총 1천13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5층 규모로 수산식품 임대형 가공공장, 국제 마른김 거래소, 연구개발시설, 냉동·물류창고 등을 갖추게 된다.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은 2년 연속 3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전남도는 김 2억 2천만 달러, 전복 5천만 달러 등 총 3억 7천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수산물 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산식품 수출단지가 준공되면 전남에서 직접 생산한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가공 및 수출 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수산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형 가공공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다양한 크기의 가공공장 36개소가 구축되는데 업체 규모와 생산 가공품에 따라 임대할 수 있다. R&D 연구센터는 가공식품 공동 개발, 성분 분석 등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한다. 국제 마른김 거래소는 마른김 구매를 위해 국내외 바이어가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장비를 구축·운영한다. 현재 일부 수협에서 운영 중인 마른김 품질관리(등급제)를 더욱 확대하고 제도적으로 품질관리 운영규정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국제적 김 가격은 경쟁력이 향상되고 전남이 김 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제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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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11개 기업과 투자협약…우주항공산업 투자 ‘돋보여’
    - 11개 기업 총 3,823억 원 규모 투자, 1,336명 신규 고용 창출 - 올해 7월까지 우주항공분야 2,531억 원 투자유치…지난 3개년 평균 2배 수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투자기업 대표와 박동식 사천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상근 고성군수, 이승화 산청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액 3,823억 원, 신규고용 1,336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코오롱데크컴퍼지트㈜, 한국항공서비스㈜, ㈜아이옵스, 대동기어㈜, ㈜드림씨엔씨, ㈜드림팜, ㈜신흥, 두원중공업㈜, ㈜한국화학강화유리, 복을만드는사람들㈜ 총 11개 기업이다. *우주‧항공(4), 금속‧기계(3), 자동차(2), 기타(2) 《참여 기업 대표자》 정재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이호일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이사, 김준명 한국항공서비스㈜ 대표이사, 김영욱 ㈜아이옵스 대표이사, 하영민 대동기어㈜ 경영관리 본부장, 심윤관 ㈜드림씨엔씨 대표이사, 박향진 ㈜드림팜 대표이사, 강 웅 ㈜신흥 대표이사, 이병천 두원중공업㈜ 부회장, 조경환 ㈜한국화학강화유리 대표이사, 조은우 복을만드는사람들㈜ 대표이사 이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아이옵스, ▲한국항공서비스㈜ 우주항공분야 기업 4개 사는 1,387억 원을 투자하고 367명의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22일 현재까지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규모는 9개 사 2,531억 원으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연평균 투자유치액 1,220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비롯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따른 산업·교통·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 코로나19 이후 항공수요 증가 등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기업별 투자 내용을 살펴보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부품, 항공기 MRO 부품 및 구조물, 우주 사업 특수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민·군수용 항공기 부품 수주 증가와 MRO시장 회복에 따라 사천 외국인 투자지역과 종포일반산업단지 내 400억 원을 투자하여 13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지난 2001년 한국항공우주산업(주)로부터 분사하여 항공우주용 탄소복합재료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부품, 잠수함 복합재 구조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주항공 복합 소재 수요 증가에 따라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652억 원을 투자하여 15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한국항공서비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사업자로 지정한 국내 유일의 항공기 MRO전문 업체로 사천시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항공기 보조장치 제조 및 회전익 조립 정비동 구축을 위해 135억을 투자하고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아이옵스는 대전시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아리랑, 천리안, 다누리 등 다양한 위성을 운영하는 위성 운영 전문 기업으로, 우주·항공 대기업과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천시 일원에 2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하고 3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 주력 산업 분야인 기계 및 자동차 산업 분야 투자기업인 ▲대동기어㈜, ▲㈜드림씨엔씨, ▲㈜드림팜, ▲㈜신흥, ▲두원중공업㈜가 사천시와 고성군에 투자를 확정했다. 대동기어(주)는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전문기업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및 하이브리드용 파워트레인 제조공장 증축을 위해 기존 사업장 내 300억 원을 투자해 58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드림씨엔씨는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 및 항공 관련 가공용 정밀 기계 장비 구축을 위해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 일원에 생산공장 신축을 위해 108억원의 투자하고 32명의 신규고용을 추진한다. ㈜드림팜은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팜 시설 및 기계 장치 제조업으로 도내 귀농‧귀촌에 따른 스마트팜 수요 증가에 따라 스마트팜에 필요한 기계장치를 제작하기 위해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일원에 200억 원 투자와 172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신흥은 타이어 및 튜브 제조 전문기업으로 수주물량 확보 및 사업장 선진화를 위해 사천시 축동면 대동일반산업단지에 1,320억 원의 대규모 투자와 323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두원중공업㈜는 자동차용 컴프레셔 제조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차체용 부품 사업 확장에 따라 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115억 원의 투자와 44명의 신규고용 계획을 확정지었다. ㈜한국화학강화유리는 화학강화유리 제조 대형화 개발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열강화유리보다 내구성 및 활용도가 월등히 우수한 화학강화유리 개발 및 적용 분야 다변화를 위해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 일원에 275억 원을 투자하고 218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계획을 확정했다. 끝으로 복을만드는사람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냉동김밥을 최초 개발한 업계 1위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HMR*시장 성장에 따른 생산 및 수출 확대에 대응하고자 도내 청정지역인 산청군 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에 118억 원을 투자하고 122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하게 된다. *HMR(Home Meal Replacement) :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 식품 한편, 경남도는 기업의 투자 활성화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 생각하고, 투자기업의 애로 해결 및 투자지원제도 확대 등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도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경남투자청에서 이번 11개 기업 중 6개 사의 투자 확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전문성과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경남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 경제
    2024-07-22
  • 콘텐츠기업 ‘큐로드’ 광주광역시로…내년까지 100명 채용
    광주시가 수도권 중견 문화콘텐츠기업을 유치했다. 올들어 네 번째 문화콘텐츠 기업이며, 최근 3년 새 20개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됐다. 이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통해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앞세워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친 데 따른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큐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 ㈜큐로드 길호웅 대표이사, 김형준 광주지사장, ㈜큐로드 자회사인 발렌타인드림 윤성우 대표이사, 엔코라인 김기돈 대표이사, 이경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빠른 속도로 지사를 설립하고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를 연 큐로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를 통해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짝 꽃피우고,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이사는 “광주에 문을 연 큐로드는 다년간에 축적된 노하우와 광주시 지원, 청년 열정이 융합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것이다”며 “인재육성, 고용창출을 통해 많은 청년들에게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자리한 ㈜큐로드는 전일빌딩245에 광주지사를 설립했다. 이날 협약식이 끝난 뒤 강 시장은 사무실을 직접 방문에 ㈜큐로드 광주지사 개소식에 참석하고, ㈜큐로드 길호웅 대표이사, 김형준 광주지사장, 신입사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했다. ㈜큐로드는 게임 품질관리(QA; Quality Asurance)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회사 포함 연매출 264억8000만원, 직원 409명의 중견기업이다. ㈜큐로드는 ▲게임 출시 전 최종 테스트·검증 ▲해외 출시 때 현지에 맞게 번역과 콘텐츠 수정 ▲애플‧구글 등 앱마켓 등록 대행 ▲출시 후 24시간 운영과 고객응대 등 국내 게임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전문 통번역회사(엔코라인), 게임영상기획 컨설팅(발렌타임드림), 해외지사(FingerPunch) 등 자회사를 두고, 최근에는 게임 외에도 디지털콘텐츠 일반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큐로드는 협약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지역인재 100명 이상을 채용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앞선 2023년 12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문화컨텐츠 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제도를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신규채용 상시고용인원이 10명을 초과하면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큐로드는 앞으로 1년동안 10명을 초과하는 인원에 대해 1인당 100만원 이내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수도권 문화콘텐츠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올해에만 4개 기업을 유치, 최근 3년 사이에 20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광주시의 강점인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 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GCC사관학교, 광주 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운용 중인 지역특화펀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에 대한 홍보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2024 투자진흥지구 기업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제
    2024-07-22
  • 새만금 스마트그린국가시범산단 통합관제센터 건축설계 완료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7월 19일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통합관제센터(이하 ‘스마트그린 통합관제센터’) 건축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 통합관제센터는 새만금국가산업단지 5·6공구 내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통합플랫폼 시설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될 예정이다. 통합관제센터는 에너지플랫폼을 운용하여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과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돕고, CCTV·감지센서가 달린 스마트시설을 통하여 화재·안전사고 등의 예방을 지원한다. 그 외에 홍보실, 다목적실, 회의실 등의 개방형 휴게·사무 공간을 갖추고 외부 녹지 환경을 마련하여 방문객은 물론 기업인들에게도 개방하여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형 개발전략국장은 “스마트그린 통합관제센터는 새만금 국가산단에 최초로 들어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지원시설”이라면서, “입주기업 각각의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친화적인 공간으로도 이용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22
  • 경북도, 산업부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 선정
    - 2024~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원 확보(총 사업비 180억원) - AI 기술 기반 상품개발 전주기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경상북도․구미시․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컨소시엄 구성)이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다. 최근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산업부는 AI 디자인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AI 디자인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이러한 산업 환경과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경상북도와 구미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초부터 해당 과제를 산업부에 선제적으로 공동 기획․건의했으며, 올해 공모 선정을 통해 그 결과를 맺었다.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디자인 전문회사, 스타트기업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AI 기반 트렌드 분석을 통한 상품기획과 함께 시제품 제작, 제품 검증 등 상품개발을 위한 전주기를 지원하고, AI 디자인과 상품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 공단동 일원에 지상 5층 규모(전용면적 2,500평)로 49종 227대의 디지털, 가상화 장비를 갖춘 디자인 AI 전문 인프라가 건립되며, 대화형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AI 트렌드룸, 생성형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AI 디자인룸, 사용성테스트(UT)룸,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XR 메이킹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번 국비 확보로 지역 내 기업들이 빅데이터․AI 기반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대내외 환경을 식별, 예측해 제안된 디자인을 가상 융합기술을 통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사용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상품 개발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상품화를 위한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 경제
    2024-07-21
  • 한국특수가스(주), 새만금 국가산단에 산업용 가스 제조공장 착공
    새만금개발청은 7월 17일 이차전지 관련 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한국특수가스(주)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ASU(Air Separation Unit) 플랜트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한국특수가스(주)는 전북 익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으로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이며, 새만금 국가산단에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질소(N2) 연간 29만 톤 및 산소(O2) 5만 톤의 생산설비를 2025년 하반기까지 구축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업 전반에 걸친 필수 소재로 꼽히는 산업용 가스는 이차전지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한국특수가스의 공장 착공으로 새만금 국가산단 이차전지 입주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특수가스와 같은 이차전지 연관 산업들을 중점적으로 유치하여 안정적인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면서, ”입주기업들이 편안하게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17
  • 강원특별자치도, 3년 연속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국비 1,000억 원 확보
    - 횡성군 투자선도지구 사업 : 국비 986억 원 확보 - 삼척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 : 국비 25억 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4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개발 공모사업 중 투자선도지구에 횡성군과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삼척시가 각각 선정되며 1,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은 `22년 속초, `23년 동해, 양구, 양양에 이어 올해 횡성까지, 3년 연속 선정으로 횡성군은 국비 986억 원을 확보·투자할 계획이다. ’15년부터 시작된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전국 29개 사업 중 도내 사업은 7개, 2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대규모 자금 투입으로 도내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횡성군 투자선도지구는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로 횡성읍 묵계리 일원 72만㎡(약 22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3,52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R&D·제조구역, 이모빌리티 시험·인증 특화구역, 모빌리티 실증·체험구역으로 나누어져있는 이모빌리티 산업특화단지로 국내외 관련 모빌리티 기업의 투자를 유인하고 지방시대의 자생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삼척시 “가곡 온천마을 허브 정원 & 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은 가곡면 오저리 일원 38,571㎡ 부지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가곡유황온천 및 캠핑장과 연계해 산악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허브정원과 웰니스센터를 건립해 온천마을 리조트로의 단계적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성장거점 육성,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잠재력 있는 지역문화, 관광, 산업 등을 발굴·지원하는 것으로 국비는 공공 기반시설 조성에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되며, 조세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70여 가지의 인허가 의제협의 등 특례를 부여하여 민자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제
    2024-07-15
  • 전북자치도, 부산 벡스코에서 기업 유치 활동 나선다!
    전북자치도가 관계기관들과 함께 국제적인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서 기업 세일즈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청, 농어촌공사, 군산시와 함께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오토매뉴팩 전시회’에 참가해 새만금 산업단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모빌리티쇼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및 다종의 이동체와 관련된 소재 부품부터 완제품, 가공설비 및 엔지니어링 기술과 유지·보수 운영에 필요한 용품 서비스 등 이동체 부품 전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제 전시회다. 150개사의 기업이 참가하고, 300개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4개 기관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새만금 공동관을 설치하고, 새만금산단을 집중 홍보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 국가산단은 지난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됐으며, 타지역보다 파격적인 세제 혜택으로 대규모 투자가 지속돼 왔다. 특히 지난해 전북자치도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새만금에 지이엠, LS-앨앤에프, 성일하이텍 등 우수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전시회에 공동관을 운영해 입주기업 법인세 100%감면,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 등을 집중 홍보하고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제
    2024-07-03
  • 충북도,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 성황리에 개최
    2024년 7월 3일 대한민국 배터리산업의 중심 충북에서 국내외 배터리 전문가가 참여하여 내일을 움직이는 힘, 미래를 주도하는 이차전지의 혁신과 발전 전망을 집중 조명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1주년을 맞아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후원했다. 당초 200여명 참석 규모로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나, 사전등록 마감일 전에 목표 인원을 초과해 조기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포함한 300여명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컨퍼런스는 기조 및 특별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 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로 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CTO와 현대자동차 홍기철 배터리성능개발실장의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그리고 차세대 이차전지의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대학교 공학연구과 Naoki Inui 교수의 ‘전고체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발 현황과 산학 협력 기반의 연성 전고체 배터리의 실용화 접근법’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서 세션 1에서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이정두 PD를 좌장으로 에코프로 장인원 글로벌자원실장,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 파워로직스 장동필 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장이 참여하여‘이차전지 시장 경쟁력 확보 및 공급망 강화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세션 2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의 길’을 주제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지상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이 좌장으로 연세대학교 이상영 교수, 솔리텍 이호춘 대표, 팩토리얼 에너지 Zhengsong Li 이사가 참여해 차세대 배터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 참가자들에 따르면 현재 배터리 산업의 해결 과제인 공급망 확보, 상용배터리의 기술한계 극복을 위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과 전문가들의 의견이 기업경영이나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와 연구 협력의 장이 되어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외 전문가들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배터리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터리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03
  • 경기경제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890억 투자협약
    - 26일, 경기경제청-평택시는 ㈜진성에스앤피, 고려항업(주), ㈜진용엔지니어링, ㈜세- 아에스에이 4개 기업과 ‘포승(BIX)지구 산업시설 890억 투자협약 체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평택 포승(BIX: Business Industry Complex)지구에 89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경제청은 26일 평택 경기경제자유구역 8층 회의실에서 ㈜진성에스앤피, 고려항업(주), ㈜진용엔지니어링, ㈜세아에스에이, 평택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규모는 산업시설용지 12,132평, 총 890억 원 규모로, 협약을 통한 기대효과는 ▲235명 고용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가속화 등이다. 투자 기업인 ㈜진성에스앤피는 표면처리분야 뿌리기술 전문기업이자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포승(BIX)지구에 첨단자동화 생산시설을 조성하여 물류비와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고려항업(주)은 미국, 독일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특수유리를 자체 연구․개발하여 국산화한 기술기업으로 관련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진용엔지니어링과 ㈜세아에스에이는 각각 2차전지 핵심소재, 바이오의약필름 등의 장비 제조와 자동화시스템 솔루션 제조시설을 평택 포승지구(BIX)에 설립하게 된다. 이번 투자로 평택 포승지구에는 235명의 새로운 일자리와 함께 자동차-디스플레이 부품 제조기업의 입주로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경제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공장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평택 포승(BIX)지구 내 조속한 제조시설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평택 포승(BIX)지구는 총 204만㎡(62만 평)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78만㎡, 물류시설용지 55만㎡를 비롯해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갖췄다. 사업지구 5㎞ 이내에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2일반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등이 인접해 있으며, 2024년 연내 서부내륙고속도로 포승IC와 서해선 복선전철(안중역)이 개통 예정됨에 따라 교통여건 개선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포승(BIX)지구 내 외투기업 전용 임대부지 2만 4천 평을 국내외 기업이 모두 분양받을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어, 연내 국내 기업에도 입주 기회가 열릴 계획이다.
    • 경제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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