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전국
Home >  전국  >  강원

실시간뉴스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 일본본부 경제인 팸투어단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기철)는 5월 23일(목)관내 음식점에서 기업 생산제품 수입 상담을 위해 방문한 일본 바이어 팸투어단과 오찬 간담을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도의원 7명, 일본 측 바이어 10명, 의회 및 집행부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 생산제품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 및 기준, 판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혁신, 창의성, 기업가 정신이 넘치는 기업들이 많은 곳입니다. 최고의 제품과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길 원하신다면 제대로 찾아 오신 겁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비즈니스 외에도 아름다운 관광지와 맛있는 지역음식이 가득한 곳이니 계시는 동안 최대한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일본 바이어 팸투어단은 2박3일(5.21.~24.) 동안 도내 기업 44개사와 수출상담을 하고 1개 기업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 정치
    • 지역의회
    2024-05-23
  •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선도지구 3개소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4년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동해시, 양구군, 양양군 3개소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정선군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투자선도지구의 경우 지난해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이어 올해는 전국 4개소 중 강원특별자치도가 역대 최대인 3개소가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번에 확정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하여 향후 5~7년간 3,415억 원(국비 365억 원, 지방비 1,556억 원, 민자 1,494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지구별 사업을 살펴보면 ▴동해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사업은 폐광산을 활용한 모노레일과 정원, 석회석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200억 원이 투입되며, ▴양구 스포츠행정복합타운은 양구역을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지역특화단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754억 원이 투입되며, ▴양양 역세권 개발사업은 환승교통시설, 공공업무용지, 특산물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425억 원이 투입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특성 및 경쟁력 등을 고려하여 역세권개발, 지역문화특성산업, 테마관광지 조성 등으로 지구별 국비는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되며, 조세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70여 가지의 인허가 의제협의 등 특례가 부여하여 민자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도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시군사업설명회, 대책회의, 컨설팅, 모의 발표 등 사업 기획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여 역대 최대의 선정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을 직접 만나 투자선도지구 선정을 건의를 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내 투자선지구는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16~’23년),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20~’27년), 속초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23~’30년) 등 3개소가 지정되어있다.
    • 경제
    • 건설/부동산
    2023-07-21
  • 강원 워케이션 위크 개최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 의 슬로건과 함께 국내 워케이션을 선도한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오는 5월 15일부터 1주일 간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는 작년 개최된 ‘강원 워케이션 데이’에서 확장되어 일주일 간 강원도 워케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 할 예정이다. 5월 15일부터 16일은 기업 및 개인 참가자 대상 강원도 워케이션 상품을 소개하는 B2B 및 B2C 상담회를 진행하며, 빅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워케이션 시장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워케이션 분야로 창업한 스타트업 대상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워케이션 산업 육성뿐만 아닌 청년 사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5월 17일은 여기어때,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강원 워케이션 특화상품 기획전 내에 워케이션 위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온.오프라인 강원워케이션 위크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18일, 19일에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최적의 워케이션 공간을 제공하는 ‘맹그로브 고성’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 워케이션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선발된 기업 대상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 미디어
    2023-04-23
  • 광덕터널 건설사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강원도는 ‘국토 균형발전’과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도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내 인프라와 지역경제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한 강원도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을 연결하는 광덕터널 사업 추진 절실 지난 3. 16일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가 본격 착수된 가운데 KDI가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예정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DI는 해당 노선의 급커브와 급경사 등 취약한 도로 여건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사업에 대한 염원과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15사단 등 관계기관의 사업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광덕터널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보조간선 도로망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지방도 372호선(광덕고개 구간)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가장 가까운 우회노선은 북쪽으로 철원군을 우회하거나(27.5㎞), 남쪽으로 경기도 청평 지역을 우회하는(111.0㎞) 방법 밖에 없어 지역간 연결을 위해 매우 중요한 노선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주민들은 오랜 시간을 우회하기 보다는 위험하더라도 광덕고개를 넘어가는 최단거리로 이동하고 있어 교통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 광덕고개 구간은 통과노선의 75%가 급커브 및 급경사로 매우 위험한 구간 도의 분석에 따르면 광덕고개 구간에만 선형불량(급커브) 57개소, 종단불량(급경사) 14개소가 산재해 있어 그 어느 도로보다도 안전도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취약한 안전성은 주민과 물류의 이동을 어렵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군 작전차량, 대형차량 등 특수차량의 운행에 특히 많은 제약이 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 지난해 국비 7억 원 확보, 올해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비지원 반드시 이끌어 낼 것 광덕터널 건설에 2,150여억 원이 소요되어 국비지원 없이는 재원마련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지난해 국비 7억 원이 반영되어 국비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했으나, 이마저도 현재 진행중인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여,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사활을 건다는 입장이다. □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성 부문을 집중 부각시킬 것 광덕터널 사업의 B/C는 0.5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는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안전성, 정책성 부분을 집중 부각하여 정부를 설득한다는 전략을 마련 중이다. 우선, 취약한 안전성 문제, 지역 간 유일한 연결망이라는 점, 구급차량, 특수차량의 최소한의 통행 여건 마련 등 꼭 필요한 필수시설임을 부각하고, 특히,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군부대와의 연계성, 주변 지역 군부대 간 작전성 향상, 군부대 해체에 따른 지역소멸 및 지역 낙후도 등에 대한 부분 등 다양한 정책성 논리로 대응할 계획이다. □ 연내 타당성 재조사 통과하고, 내년부터 설계 착수를 목표로 추진 최근 착수된 타당성 재조사는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내에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고 내년에는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이다. 특히, 인접한 경기도와 인허가 및 재원분담(지방비의 50%는 경기도가 부담)문제에 대한 실무 협의도 원활히 추진 중이며, 국비지원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도 발전사업과장(이준식)이 직접 현장 확인 및 KDI 설득의 전면에 나서는 등 정부 지원도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 경제
    • 건설/부동산
    2023-03-28
  • 강원도,「K-웰니스·의료관광」날개 단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3-24 한국방문의 해’ 연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 강원도는 문체부「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3년간, 국비 15억 확보)되었다. *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운동(Fitness)의 합성어로 웰니스관광은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추구하는 관광 활동 웰니스관광의 선두주자인 강원도(문체부 2년 연속 지자체 1위 선정)는 웰니스관광 지역(동해, 영월, 평창, 정선)에 의료 인프라가 조성된 원주를 신규 클러스터 지역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강원도는 원주(한방), 동해(힐링), 영월(자연회복), 평창(숲), 정선(명상) 등 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관광지를 중심으로 전략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특히 생활습관 빅데이터(라이프로그)와 연계한 맞춤형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K-드라마 글로벌 인기에 부합하여, - 상지대학교 한방병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사상체질, 맥진검사 등), - 정부 지정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인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우울증,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 빅데이터 연계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 라이프로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道 바이오헬스과 공동사업으로 클라우드기반의 의료 빅데이터를 취합·가공·분석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 특히, 강원도는 문체부 심사평가에서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과 지속성, 적극적인 추진 의지, 융복합 발전가능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① 콘텐츠 개발 및 육성, ② 해외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③ 기반구축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사업은 지역 고유의 웰니스 관광 자원과 의료관광 자원을 연계·고도화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해외 여행객 50% 이상이 국제여행 재개 시 ‘힐링’, ‘휴양’, ‘안전’ 등 신체 및 정신건강 키워드를 우선 고려*하는 등 웰니스·의료 분야는 글로벌관광 트렌드를 이끌며 성장**하고 있다. * 익스피디아, 트립어드바이저 「여행 트렌드 분석」리포트 ** 웰니스관광 시장 규모는 ’20년 약 4,360억 달러로 ’25년까지 연평균 20.9% 성장 예상(2021, Global Wellness Institute) 향후 강원도는 국제 관광수요를 조기 선점하기 위하여 국제관광 박람회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별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며, 도 전역으로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모델 확산 및 지역소득화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사회
    • 의료
    2023-02-28
  • 강릉시 특사경, 무신고 숙박업자 69명 무더기 검거
    강릉시 특별사법경찰은 작년부터 지속적인 특별단속실시를 통해 불법으로 영업한 무신고 숙박 영업자 69명을 적발하여 전원 형사 입건했다. 숙박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그에 맞는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관할 시장에게 신고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영업소는 아파트 36곳, 오피스텔 4곳, 주택 31곳이었으며, 주로 공유숙박 플랫폼(Airbnb 등)을 이용하여 불법 무신고 숙박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신고 숙박 영업은 소음 유발과 영업 질서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투숙객의 안전이나 위생을 위협하고, 영업자 본인은 강력한 형사 처벌을 받는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강릉시 특별사법경찰은 “올해는 세계합창대회 등 굵직한 행사들이 연이어 열림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숙박 안전 확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위생 및 안전의 사각지대인 불법 무신고 숙박 영업행위에 대하여 특사경은 한층 더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며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3-02-23
  • 강원도, 도시가스요금 납부 유예 상생협약 체결 및 3개월 납부 유예
    강원도는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도내 5개 도시가스 업체와 2월 9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최초로 도시가스요금을 3개월간 납부 유예한다. < 협약개요 >  일시/장소 : 2023. 2. 9.(목) 14:00~14:30,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  참석 : 도내 5개 도시가스 업체 - 강원도시가스㈜, 참빛원주도시가스㈜, 참빛영동도시가스㈜, 참빛도시가스㈜, 명성파워그린㈜  주요내용 : 3개월 납부유예, 협약, 환담 등 1월 도시가스요금(2월 고지분)이 30만원 미만인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이는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70% 규모에 해당된다.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해당지역 도시가스 업체에 신청할 수 있으며, 한번만 신청하면 2~4월 도시가스요금을 3개월간 전액 납부 유예된다. 도시가스 업체별 관할지역은 춘천, 태백, 홍천, 영월, 정선은 강원도시가스, 원주, 횡성은 참빛원주도시가스, 강릉, 동해, 삼척은 참빛영동도시가스, 속초, 고성, 양양은 참빛도시가스, 평창은 명성파워그린이다. 납부유예를 신청하면 2월 고지요금은 5월에 납부, 3월 요금은 6월, 4월 요금은 7월에 납부하게 된다. 1월 도시가스요금(2월 고지분)이 30만원 이상인 소상공인·중소기업(30%)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도시가스업체의 자금순환 등을 감안하여 납부유예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도시가스 공급이 안되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지역은 요금 및 가스공급체계가 상이하여 납부유예 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도시가스 업체는 납부유예로 인해 매월 요금수납 이자수익이 축소되고 자금순환이 문제될 수 있으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흔쾌히 마음을 모아주었다. 도에서는 대상이 되는 모든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3-02-08
  • 강원도‘폐천부지 직접매각 방침’효과 나타나‘실적 10배 달성’
    - 22년 매각실적 총 92억원 달성(상반기 8억원, 하반기 84억원) - 올해부터 도민 중심의 맞춤형‘원스톱 행정서비스’시행 강원도내 폐천부지에 대한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도 직접매각 방침 수립 후, ‘22년도 하반기 매각 실적이 상반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강원도내 ‘22년 기준 폐천부지 매각 실적은 93필지 7만2천㎡로 매각금액은 9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매각 금액의 91%인 84억원은 강원도지사의 직접매각 방침 수립·시행 후 5개월간 실적이며, 이중 강원도 직접 매각 실적은 21필지 1만5천㎡ 21억원이다. 정책시행 전까지 도내 폐천부지 매각 실적은 8억원에 그쳤으나 도가 직접매각을 시행하면서 시군의 적극행정으로 이어져 세수창출 뿐만 아니라 민원해결의 효과도 가져왔다. 아울러, 정책시행 과정에서 폐천부지를 노령층, 농업인, 행정서비스에 취약한 계층에서 점유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났다.
    • 사회
    • 시사종합
    2023-01-29
  • 강원지역 모기매개감염병 치쿤구니야열 최초 환자 발생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3일 강원지역에서 최초로 치쿤구니야열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12월 말 태국 방문 중 현지에서 모기에 수차례 물려 귀국 후 발열, 근육통,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있었다. 연구원은 바이러스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황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전파와 토착화 방지를 위하여 신속한 진단과 환자 발생 시 주변 환경에 대한 매개모기의 발생감시를 수행하고 있다. 강원도에서 치쿤구니야열 환자는 2010년 12월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최초의 해외유입 사례이다. 전국적으로는 2013년 최초로 해외에서 감염되어 발생된 이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류 모기에 물려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성 열병으로, 약 40℃에 가까운 고열과 함께 심한 근육통, 두통, 관절통이 나타난다. 대부분 환자는 후유증 없이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 관절통이 몇 년 동안 지속할 수 있고 심근염, 뇌수막염, 길랑-바레 증후군 등 중증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순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치쿤구니야열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해외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증상(발열, 발진, 두통 등)이 있으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 치쿤구니야열 - 치쿤구니야(Chikungunya)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열성질환이며,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제3급에 속함 - 치쿤구니야열 바이러스는 1953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chikungunya”는 아프리카의 Swahili 또는 Makonde 지역 방언에서 유래된 것으로 환자가 관절통에 의해 구부려서 걷는 모습을 본 딴 의미의 단어임 ◦ 발생지역 - 아프리카, 인도, 아시아(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 예방법 - 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예방백신은 없음 ◦ 잠복기 : 모기에 물린 후 1~12일(보통은 2~3일) ◦ 증 상 - 40℃ 이상의 급성 발열이 2~5일 지속된 후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발생함(뎅기열과 비슷) - 뇌수막염, 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과 심근염, 간염 등의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나, 사망률은 극히 낮음 ◦ 전파경로 -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열대숲모기,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국내에는 흰줄숲모기 존재하나 바이러스 확인된 사례 없음) - 원숭이나 설치류, 조류 등 야생동물이 숙주
    • 사회
    2023-01-05

실시간 강원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 일본본부 경제인 팸투어단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기철)는 5월 23일(목)관내 음식점에서 기업 생산제품 수입 상담을 위해 방문한 일본 바이어 팸투어단과 오찬 간담을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도의원 7명, 일본 측 바이어 10명, 의회 및 집행부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 생산제품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 및 기준, 판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혁신, 창의성, 기업가 정신이 넘치는 기업들이 많은 곳입니다. 최고의 제품과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길 원하신다면 제대로 찾아 오신 겁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비즈니스 외에도 아름다운 관광지와 맛있는 지역음식이 가득한 곳이니 계시는 동안 최대한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일본 바이어 팸투어단은 2박3일(5.21.~24.) 동안 도내 기업 44개사와 수출상담을 하고 1개 기업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 정치
    • 지역의회
    2024-05-23
  •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선도지구 3개소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4년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동해시, 양구군, 양양군 3개소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정선군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투자선도지구의 경우 지난해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이어 올해는 전국 4개소 중 강원특별자치도가 역대 최대인 3개소가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번에 확정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하여 향후 5~7년간 3,415억 원(국비 365억 원, 지방비 1,556억 원, 민자 1,494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지구별 사업을 살펴보면 ▴동해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사업은 폐광산을 활용한 모노레일과 정원, 석회석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200억 원이 투입되며, ▴양구 스포츠행정복합타운은 양구역을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지역특화단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754억 원이 투입되며, ▴양양 역세권 개발사업은 환승교통시설, 공공업무용지, 특산물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425억 원이 투입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특성 및 경쟁력 등을 고려하여 역세권개발, 지역문화특성산업, 테마관광지 조성 등으로 지구별 국비는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되며, 조세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70여 가지의 인허가 의제협의 등 특례가 부여하여 민자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도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시군사업설명회, 대책회의, 컨설팅, 모의 발표 등 사업 기획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여 역대 최대의 선정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을 직접 만나 투자선도지구 선정을 건의를 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내 투자선지구는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16~’23년),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20~’27년), 속초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23~’30년) 등 3개소가 지정되어있다.
    • 경제
    • 건설/부동산
    2023-07-21
  • 강원 워케이션 위크 개최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 의 슬로건과 함께 국내 워케이션을 선도한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오는 5월 15일부터 1주일 간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는 작년 개최된 ‘강원 워케이션 데이’에서 확장되어 일주일 간 강원도 워케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 할 예정이다. 5월 15일부터 16일은 기업 및 개인 참가자 대상 강원도 워케이션 상품을 소개하는 B2B 및 B2C 상담회를 진행하며, 빅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워케이션 시장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워케이션 분야로 창업한 스타트업 대상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워케이션 산업 육성뿐만 아닌 청년 사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5월 17일은 여기어때,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강원 워케이션 특화상품 기획전 내에 워케이션 위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온.오프라인 강원워케이션 위크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18일, 19일에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최적의 워케이션 공간을 제공하는 ‘맹그로브 고성’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 워케이션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선발된 기업 대상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 미디어
    2023-04-23
  • 강원도·횡성군·현대자동차·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및 모빌리티 신규사업 발굴 협력 -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20일(목) 강원도청에서 횡성군(군수 김명기), 현대자동차(부사장 유원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와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와 횡성군,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실증 및 산업진흥을 위한 모빌리티 신규사업 발굴·육성 및 전후방 산업 밸류체인 조성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세부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모빌리티 부품산업 제조기술 혁신 및 기업 수요맞춤형 서비스 개발·지원 - 모빌리티분야 실증 데이터 지원 및 국가 R&D사업 협력 -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 발굴·육성 - 모빌리티산업 관련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 모빌리티 사업 등 실증을 위한 관련 연구소 유치 노력 - 기타 모빌리티 분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안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에 대한 안전성 평가·인증체계 마련, 배터리 재제조분야 등 기반구축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부의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위기대응 등 친환경차 보급활성화에 따른 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사용후 배터리의 세계 시장규모는 ‘30년 21조원, ’40년 87조원, ‘50년 600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시장이 중요해지면서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협약기관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타 지역(재사용·재활용)과 차별화된 재제조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배터리 고장분석·수리, 배터리 성능평가, 시험·평가인증을 통한 재제조 배터리 선도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 ‘27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시제품 제작 및 진단 프로세스 등 장비시스템을 구축,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1동(800㎡) 조성이며, 본 사업과 연계하여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각 기관별로는 우선, 현대자동차에서 사용후 배터리(리콜, AS)를 공급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에 대한 시험·평가 및 성능검증을 담당한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국비확보 등 행·재정지원 등을 통해 산업기반을 조성하여, 이를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분야 관련 연구소 유치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모빌리티 분야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 등 신규사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 수요맞춤형 지원 등의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감으로써, 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미래 모빌리티 실증특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 산업
    2023-04-19
  • 광덕터널 건설사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강원도는 ‘국토 균형발전’과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도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내 인프라와 지역경제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한 강원도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을 연결하는 광덕터널 사업 추진 절실 지난 3. 16일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가 본격 착수된 가운데 KDI가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예정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DI는 해당 노선의 급커브와 급경사 등 취약한 도로 여건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사업에 대한 염원과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15사단 등 관계기관의 사업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광덕터널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보조간선 도로망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지방도 372호선(광덕고개 구간)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가장 가까운 우회노선은 북쪽으로 철원군을 우회하거나(27.5㎞), 남쪽으로 경기도 청평 지역을 우회하는(111.0㎞) 방법 밖에 없어 지역간 연결을 위해 매우 중요한 노선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주민들은 오랜 시간을 우회하기 보다는 위험하더라도 광덕고개를 넘어가는 최단거리로 이동하고 있어 교통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 광덕고개 구간은 통과노선의 75%가 급커브 및 급경사로 매우 위험한 구간 도의 분석에 따르면 광덕고개 구간에만 선형불량(급커브) 57개소, 종단불량(급경사) 14개소가 산재해 있어 그 어느 도로보다도 안전도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취약한 안전성은 주민과 물류의 이동을 어렵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군 작전차량, 대형차량 등 특수차량의 운행에 특히 많은 제약이 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 지난해 국비 7억 원 확보, 올해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비지원 반드시 이끌어 낼 것 광덕터널 건설에 2,150여억 원이 소요되어 국비지원 없이는 재원마련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지난해 국비 7억 원이 반영되어 국비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했으나, 이마저도 현재 진행중인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여,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사활을 건다는 입장이다. □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성 부문을 집중 부각시킬 것 광덕터널 사업의 B/C는 0.5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는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안전성, 정책성 부분을 집중 부각하여 정부를 설득한다는 전략을 마련 중이다. 우선, 취약한 안전성 문제, 지역 간 유일한 연결망이라는 점, 구급차량, 특수차량의 최소한의 통행 여건 마련 등 꼭 필요한 필수시설임을 부각하고, 특히,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군부대와의 연계성, 주변 지역 군부대 간 작전성 향상, 군부대 해체에 따른 지역소멸 및 지역 낙후도 등에 대한 부분 등 다양한 정책성 논리로 대응할 계획이다. □ 연내 타당성 재조사 통과하고, 내년부터 설계 착수를 목표로 추진 최근 착수된 타당성 재조사는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내에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고 내년에는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이다. 특히, 인접한 경기도와 인허가 및 재원분담(지방비의 50%는 경기도가 부담)문제에 대한 실무 협의도 원활히 추진 중이며, 국비지원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도 발전사업과장(이준식)이 직접 현장 확인 및 KDI 설득의 전면에 나서는 등 정부 지원도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 경제
    • 건설/부동산
    2023-03-28
  • 속초항 크루즈 재개 본격화, 크루즈 유치 총력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이하 재단)은 최근 홀랜드아메리카 크루즈기항 5항차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홀랜드아메리카 크루즈는 전 세계 최대 크루즈 그룹인 카니발 코퍼레이션 산하 11척의 크루즈 선대를 보유한 미국선사로 속초항으로 2023년 1항차, 2024년 2항차, 2025년 2항차를 확정했다. 속초항 기항 예정인 웨스테르담호는 약 2,000명이 승선하는 8만톤급 중형선박으로 알려졌다. 박원식 마이스크루즈팀장은 “지난해 가을 선사의 부사장을 초청 해 5일간 속초와 인근 고성, 강릉 팸투어를 진행하였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 해외선사 관계자들이 설악산국립공원 등 강원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지역문화에 매료돼 팸투어가 유치성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올해는 횟수를 더 늘릴 계획으로 현재 구미주 선사 몇 곳과 일정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재단이 제시한 강원도형 플라이-크루즈 시범사업의 본격 시작도 알렸다. 강원도형 플라이-크루즈는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6월 12일과 17일, 2회 확정한 속초모항 크루즈와 연계, 양양국제공항과 대만 타이베이 간 플라이강원 직항노선을 통해 대만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으로 최근 롯데관광과 공동으로 대만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3월부터 본격 모객에 돌입한다. 지금까지 속초모항 크루즈는 승객의 98% 이상이 내국인이었으나 이번 강원도형 플라이-크루즈 시범사업을 통해 속초모항 크루즈의 모객시장 다변화와 승하선 전후 지역관광을 연계 해 외래관광객의 강원도 유입과 체류형 관광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국내항만 모항크루즈의 외래관광객 모객이 국내 첫 시도인 만큼 좋은 결과를 내어 향후 타 국가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3-03-06
  • 강원도-연세대, 美 공군연구소와 바이오닉 신경 인터페이스 공동연구 선정으로 도내 곤충산업거점단지 추진동력 확보
    강원도농산물원종장(장장 임연호)은 잠사곤충팀이 참여한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최승호 교수 연구팀이 10일 미국 공군연구소 산하 항공우주 연구개발 아시아 지부(Asian Office of Aerospace Research & Development)로부터 2년간 총 8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2025년 2월까지 2년간 "완전이식형 고해상도 광학신경접속 인터페이스 개발 (Implantable Biogenic Photonic Brain-Computer Interface for Optogenetic Control of a Single Neuron)"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그동안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곤충산물의 첨단산업소재화 일환으로 연세대(최승호), 농촌진흥청 연구팀과 함께 실크와 같은 곤충자원의 첨단 바이오소재로의 전환을 위한 연구협력(누에 분자 육종, 누에 개체 개선 및 선발, 실크고치 대량 생산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최근 강원도와 연세대(최승호) 연구팀은 강원도에서 추진 중인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곤충산물 첨단산업소재 연구·기술 개발’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곤충소재를 기반으로 한 완전이식형 고해상도 광학신경접속 인터페이스는 체내에서 완전히 생분해되어 없어지는 바이오소재인 실크 나노구조체의 앤더슨 응집현상을 이용한 신경 광자극 원천기술이다. 본 연구에서는 뇌-기계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사람의 기억이 컴퓨터에 접속되어 다운로드·업로드되거나, 외부의 첨단 카메라·음파탐지기로 수집된 시각·청각 등의 정보가 뇌에 직접 접속되어 인간이 보거나 들을 수 없는 인간 너머의 감각을 병사에게 부여하거나, 전투기·우주선 파일럿의 의식이 컴퓨터에 접속되어 생각만으로 기체를 조종하는데 응용 가능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생산되는 관련 첨단제품들은 현재 추진중인 곤충산업거점단지 곤충산물을 이용하게 되어 도내 곤충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농산물원종장 임연호 장장은 “미래유망융합기술에 대한 연구프로젝트를 지자체-지역대학의 자생적 연구역량으로 수주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최근 추진 중인 곤충산업 거점단지와도 연계하여 곤충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식품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친환경 리사이클 곤충 첨단소재 공급체인망으로 관련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인재의 산실인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학생들이 끊임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연구진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시사종합
    2023-03-02
  • 강원도,「K-웰니스·의료관광」날개 단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3-24 한국방문의 해’ 연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 강원도는 문체부「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3년간, 국비 15억 확보)되었다. *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운동(Fitness)의 합성어로 웰니스관광은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추구하는 관광 활동 웰니스관광의 선두주자인 강원도(문체부 2년 연속 지자체 1위 선정)는 웰니스관광 지역(동해, 영월, 평창, 정선)에 의료 인프라가 조성된 원주를 신규 클러스터 지역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강원도는 원주(한방), 동해(힐링), 영월(자연회복), 평창(숲), 정선(명상) 등 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관광지를 중심으로 전략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특히 생활습관 빅데이터(라이프로그)와 연계한 맞춤형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K-드라마 글로벌 인기에 부합하여, - 상지대학교 한방병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사상체질, 맥진검사 등), - 정부 지정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인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우울증,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 빅데이터 연계 웰니스 체험을 제공한다. * 라이프로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道 바이오헬스과 공동사업으로 클라우드기반의 의료 빅데이터를 취합·가공·분석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 특히, 강원도는 문체부 심사평가에서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과 지속성, 적극적인 추진 의지, 융복합 발전가능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① 콘텐츠 개발 및 육성, ② 해외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③ 기반구축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사업은 지역 고유의 웰니스 관광 자원과 의료관광 자원을 연계·고도화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해외 여행객 50% 이상이 국제여행 재개 시 ‘힐링’, ‘휴양’, ‘안전’ 등 신체 및 정신건강 키워드를 우선 고려*하는 등 웰니스·의료 분야는 글로벌관광 트렌드를 이끌며 성장**하고 있다. * 익스피디아, 트립어드바이저 「여행 트렌드 분석」리포트 ** 웰니스관광 시장 규모는 ’20년 약 4,360억 달러로 ’25년까지 연평균 20.9% 성장 예상(2021, Global Wellness Institute) 향후 강원도는 국제 관광수요를 조기 선점하기 위하여 국제관광 박람회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별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며, 도 전역으로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모델 확산 및 지역소득화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사회
    • 의료
    2023-02-28
  • 강원도, 코로나19 이후 입항이 금지되었던 크루즈 입항 재개
    - 독일 선박 아마데아호 3. 13일 입항대비 관계기관 사전 연습 실시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국내 첫 입항 크루즈가 오는 3월 13일 속초항으로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 배는 독일 홀랜드아메리카라인의 선박 아마데아호(29,008톤)이며, 12일 후쿠오카를 출발하여 13일 오전 8시에 속초항을 입항, 하루를 머무른 후 14일 오후 2시에 출항한다. 크루즈선의 주요 승객은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적이며, 승객 565명, 선원 302명 등 총 867명이 입항하며, 대략 400여명이 관광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루즈 관광객의 안전와 편의 증진을 위한 터미널 확장공사 완료 도 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로 입항이 중단된 기간을 활용하여 신속한 출입국 업무와 승하선 승객의 교차방지 등 안전을 위해 총 74억을 투자하여 터미널 확장 공사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터미널 대비 면적 1,415.6㎡가 확장되었고, 입국 선사별 관광객의 수속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대비 공간이 확보되는 등 대형크루즈선 입항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완료되었다. 올해 첫 크루즈 입항에 따른 CIQ기관 등 크루즈터미널 운영점검을 위한 사전연습 실시 환동해본부와 속초시, CIQ(세관, 출입국, 검역), 보안기관들은 28일 크루즈 입항에 대비하여 크루즈터미널 운영을 점검하는 사전연습을 진행한다. 사전연습을 위해 속초시 주민 100여명과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실제 크루즈가 입항하여 관광객이 하선하고, 출항을 위해 승선하는 전 과정을 사전 시행할 계획이다. 금년 속초항 크루즈 6회 입항, 내년 상반기 2회 입항 확정 이번 아마데아호를 시작으로 금년에 속초항에는 총 6회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되어 있으며, 첫 시작에서 많은 감동을 주기 위해 다양한 입항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먼저 크루즈 관광객을 사물놀이, 전통춤 등 전통공연과 함께 터미널 내에는 전통 먹거리, 서예, 공예품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부스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며, 시내까지 이동이 편리하도록 셔틀버스와 택시를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환동해본부, 강원도관광재단, 속초시는 럭셔리 크루즈선의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하도록 선원들을 위한 관광지 팸투어를 제공하여 선원들의 입소문을 통한 기항지 관광활성화도 추진한다. 크루즈 재개에 따른 속초 중앙시장 등 주민기대 증가 속초시는 3년 5개월여 만에 다시 돌아오는 크루즈에 대해 개청 60주년을 맞아 경사라고 이야기하며, 주민들도 다시 시작된 크루즈가 속초항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속초항이 크루즈항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더 많은 크루즈가 입항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3-02-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