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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호 전남도의원발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전남 갯벌’ 체계적으로 보존‧관리 된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등재면적 1,284.11㎢)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 갯벌(1,160.71㎢)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방안이 마련된다. 우리나라의 갯벌에서는 연간 9만여 톤의 수산물이 생산되고 770여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다양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갯벌 전체가 연간 26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블루카본(해양부문탄소흡수원)으로의 역할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16일 전라남도 갯벌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갯벌의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전라남도 갯벌 보전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전라남도 갯벌의 활용성 증진과 이용 보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갯벌 보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갯벌생태관광의 육성‧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정광호 의원은 “갯벌은 탁월한 생물 다양성을 갖추고 있으며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만으로도 보존가치가 충분하다”며, “조례 제정으로 갯벌을 체계적‧통합적으로 보전할 뿐 아니라 생태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해 청정전남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광호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농수산위원장으로서, 「전라남도 섬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안」, 「해양영토 수호와 도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안해상교통 대중교통화 촉구 건의안」 등 도서민들의 교통편의와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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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전경선 도의원, 지방자치 입법활동 공로로 우수조례상 수상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최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8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심사에서 개인(광역)부문 우수조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와 의원의 사기진작과 지방의회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치입법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의원발의로 우수조례를 제․개정 등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한 의회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전경선 위원장은 '전라남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진로 확대를 위한 일자리 사업 조례'를 제정,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일자리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지역이 주도해 중증장애인의 고용 증진과 복지실현에 앞장섰다는 공적을 인정받아 개인(광역)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경선 위원장은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학생들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데 노력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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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전남도, 귀농귀어 지원에 883억 역대 최다
    전라남도는 ‘살고 싶은 농산어촌 구현’을 목표로 청년층의 농업 창업을 촉진하고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역대 최다인 883억 원을 들여 다양하고 차별화한 전남형 귀농어귀촌 유치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진 사업은 귀농귀촌 유치 지원, 전남에서 살아보기 지원, 귀농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지원, 귀어인의 집 조성 지원 등 11건이다.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의 경우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과 농촌 정보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에 62억 원을 투입한다. 현장에서 귀농귀촌 유치활동과 함께 정착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예비(초보) 귀농어귀촌인의 농어촌 문화 이해와 지역 정착을 돕고, 마을 주민 스스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귀농 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어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지구입 등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7천500만 원까지를 연이율 2%로, 5년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귀농인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사업이다. 신규로 귀어인의 집 조성 시범사업에 5천만 원을 투입한다.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업·양식업 등 기술을 배우고 어촌체험 후 귀어하도록 임시거처를 조성하는 등 안정적 어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귀농산어촌 박람회 개최, 어울림 마을 조성, 어울림 대회 등 귀농산어촌 유치활동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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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신안군, LPG 배관망 사업으로 연료 사용환경 개선 한걸음
    사진/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일 지도읍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지도 전통시장에서 열린 이 날 준공식에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추세로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박우량 군수, 김혁성 군의회의장, 김문수 전라남도의원, 이은경 (재)한국LPG배관망사업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주민 등 90명이 참석했다.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LPG저장시설과 지하 배관망을 통해 LPG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신안군 LPG 배관망 사업은 총 사업비 193억을 투입하여 지도읍 읍내리를 포함해 총 17개 마을 약 1,100세대를 대상으로 구축되었으며, 해당 세대는 기존 LPG 용기를 사용할 때 보다 약 40%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가스보일러, 금속배관 교체 및 경보기 설치 등으로 보다 현대화된 가스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가정별로 무선 연결된 가스계량기를 통해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고위험군 독거노인에 대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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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코로나19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전남도의회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균, 광양)는 지난 16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도 등 유관기관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자 ‘전남도의회·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난 4월 발족한 특별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개최됐다. 사진/전라남도의회 특히, 김태균 위원장 등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10명)을 비롯한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주순선 전략산업국장,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광주전남연구원 임형섭‧문경년 연구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김태균 위원장은 지역 경제를 관장하는 TF팀을 전남도에서 구성하고 대대적인 시스템화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 정책적인 부분에서는 보증료 출연금 증액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대출 문턱을 낮출 것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4대 보험료를 일부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중심의 경제 정책 탈피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특별법 제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병대 위원(여수, 더불어민주당)은 “경제‧일자리 문제 대응을 위한 전남도의 경제 정책이 실‧국별로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급증하는 자영업자들의 폐업 문제와 향후 다가올 것으로 예측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해 국가 정책을 따라가기보다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 정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신의준 위원(완도, 더불어민주당)은 “농도 전남은 농‧수‧축산업이 지역 경제의 한 축이기에 유통 부분의 구조 개선이 중요하다”면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미국 전자상거래사이트 아마존에 입주한 전남 브랜드관을 격려하고 더 많은 특산품을 입점 시킬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강문성 위원(여수,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를 예로 들며, 대기업이 지역 산업을 잠식하면서 기존 지역 중소기업을 하청업체로 전락시키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 수주의 지역 할당제 확대와 최저 낙찰제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공모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의 유치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공모사업 유치에 있어 집행부와 의회의 역할 분담을 강조하며, 집행부에서 특별위원회에 공모 진행과정을 공개하고 정치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협조를 구하는 한편 도민 서명운동 등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 김태균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앞으로의 특별위원회 활동에 앞서 전남도의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특별위원회 위원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향후 전통시장‧상가 등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0월 전후로 대토론회를 개최해 그간 발굴된 정책을 전남도에 제안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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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무안군, 호남고속철도 2단계 주민설명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국토교통부 주관 하에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고막원~목포) 3, 6, 7공구 읍면별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오는 10일 청계면을 시작으로 공구별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현황과 보상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1일까지 무안읍사무소에서 호남고속철 2단계 3, 6, 7공구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주민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미래전략과(☎061-450-41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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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K9 자주포 엔진국산화, 경남 대표 방산기업 STX엔진 최종 선정
    - 1조 2,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신규 일자리 5,000개 창출 - 박 경제부지사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동반상승효과 기대, 부품국산화 사업 확대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K9자주포 엔진 국산화 사업’에 경남의 대표 방산기업인 STX엔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9자주포 엔진 국산화는 산업부·방사청이 지난해 5월 소부장 2.0 전략 후속으로 방산분야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선정된 첫 번째 과제로 올해 2월 공고되었다. 산업부는 5년간 총 250억 원의 엔진 국산화 개발비를 지원하고 방사청은 최종 개발에 성공한 부품을 무기체계에 실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방산수출 무기인 K9 자주포는 한화디펜스에서 제작하지만, 엔진은 독일산을 사용하고 있었다. K9 자주포는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고 이미 터키, 호주 등 6개국에 수출되어 부품국산화가 이루어진다면 내수와 수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엔진은 그간 독일 MTU사의 기술협력으로 생산해 국산화율이 60%에 그쳤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기술을 적용한다면 국산화율 100%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로 핵심부품을 포함해 전체 국산화가 완료되면, 기술제휴에 따른 수출규제가 해소되면서 중동 등 해외시장 개척과 우리 육군에 보급된 K9 자주포 성능개량 등으로 2030년까지 약 1조 2,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지역 중소협력 기업 230여 개사의 고용유지뿐만 아니라 5,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TX엔진(주)은 1977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약 40년간 방위사업 전문 디젤엔진 업체로 성장했고 독일 MTU사와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2018년 국내 최초 방산 디젤엔진 생산 2000만 마력을 달성했다. K9 자주포 엔진을 비롯해 육군의 전차, 자주포 등의 디젤엔진뿐만 아니라 해군과 해경의 주요 전투함, 경비함 등 함정에 장착되는 디젤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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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 20일(목)부터 6월 3일(목) 사이 6일 동안 전남도내 직업계고 교원, 컨설팅지원단,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컨설팅’을 실시한다. 5월 20일(목)과 21일(금)에는 서부권역 직업계고 14교, 5월 27일(목)과 28일(금)에는 중부권역 15교, 6월 3일(목)과 4일(금)에는 동부권 16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벌인다. 전남교육청은 학교별 유형에 맞는 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을 위한 단위학교 적응력 강화를 지원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점제 운영모형 도출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계획서 점검 결과 공통사항 안내 및 전체협의 실시 후 담당컨설턴트-대상학교 1:1 세부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컨설턴트는 ∆ 진로상담 및 학업설계 ∆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 수업설계 및 평가 ∆ 학교조직 및 인프라 구축 ∆ 효율적 예산집행에 대한 전문영역별 컨설팅 점검결과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연구․선도학교 운영의 애로점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의 요청 사항을 파악하게 된다. 학교는 이번 컨설팅 이후 연구․선도학교 운영계획을 보완 및 수정하고, 담당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방문 컨설팅과 교원대상 강의·토의 등 맞춤형 자율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및 고용구조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미래 진로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계고 학점제를 운영키로 하고 2020년부터 마이스터고에 우선 도입했다. 또 2022년에는 모든 직업계고에 전면 적용 예정이며, 이에 대비해 올해 전국 직업계고 311교를 추가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했다. 전남에서는 31교가 추가로 지정돼 총 45교(연구1, 선도44)가 운영중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형 직업계고 학점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컨설팅지원단 구성 및 운영,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공동실습소 개편 추진,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지침 마련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학점제 도입관련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 학점제 관련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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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유은혜 부총리, 광주 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 방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광주 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가 기획한 여러 행사 중 마지막으로 광주 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교권보호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다. 현장밀착형으로 학교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조직 개편을 거쳐 센터를 분리했고, 교원치유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광주 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원들의 심리 치유를 위한 공간이고, 광주서부교육지원청 4층 별관에 위치해 있다. 센터를 운영하는 교권보호팀은 ▲교원들의 심리 상담 ▲교권침해 관련 법률상담 및 자문 ▲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제작 및 보급 ▲교권침해 예방 교육 자료 개발 등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권부르미를 요청하면 언제든지 해당 학교로 찾아가 자문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센터 방문에 앞서 대회의실에서 모여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으로부터 센터의 역할과 기능 수행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들은 후 6명의 학교 현장 교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교권침해 실제 사례 및 교육활동보호 정책 수립 관련 아이디어 등을 공유할 수 있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교 교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고 경청했다. 정리 발언에서는 교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향후 교육활동 보호 정책 개선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에서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직 개선해야 할 사안들이 많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교육부는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단체, 교육청 담당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우리 사회의 공감대가 더 높아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 자료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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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광주시, 디지털의료산업 상용화플랫폼 구축
    - 전남대병원 주관, 디지털융복합 혁신 의료기기 개발 박차 - 병원 중심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해 의료산업 전주기 지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병원 중심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상용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의 의료빅데이터 등을 활용 의료산업 상용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임상의 연계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 의료산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의료산업은 산업적 수요가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과 만나기 어려움 ▲만들고 싶은 것과 의료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것의 차이 ▲임상 실증을 통한 효용성 평가의 어려움 등 의료전문지식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제품화에 큰 장벽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광주시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 60억원, 시비 34억원, 민간 부담 6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병원의 우수한 인프라와 산학연의 혁신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융복합 의료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관은 전남대병원(책임 조형호교수)이 맡아 임상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유효성 실증, 임상의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광주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과 기업 사업화 지원, 전남대학교는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 제품 인허가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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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신안군, 「어촌뉴딜 300사업」전국 최초 ‘만재항 준공식’성황리 개최
    신안군은 지난 2019년 이후「어촌뉴딜300사업」으로 추진한 사업 중 흑산면 만재항이 22일 전국 최초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문성혁 해수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군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 선상포럼,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및 답사, 축하 영상상영(연예인, 선장 등), 축포 및 기념촬영, 주민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삼시세끼’만재도 편에 출연했던 차승원과 유해진의 축하메시지가 눈에 띄였다. 흑산도에서 45km 떨어진 외딴 섬, 만재도는 1996년에 전기가 들어오고, 2010년이 되어서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바다 한가운데서 종선으로 갈아타고 섬에 들어가야 했던 열악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어촌뉴딜300사업으로 77억3천6백만원을 투입하여 만재항에 접안시설(40m), 경사식 선착장(53m), 어구보관창고를 설치함으로써 만재도 주민들의 평생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된 것이다. 이에 목포에서 만재도까지 선박으로 5시간 40분 걸리던 것이 2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 됐다. 만재도에 주민이 최초 입도(1700년대)한 후 320년만에 만재항에 여객선를 직접 접안하게 되어 실로 가슴 맺힌 한이 풀리게 된 셈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어촌뉴딜300사업」덕택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전체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이 사업에 공모하여 지금까지 총 사업비 1,415억원(국비 991, 지방비424)을 확보하여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어촌·어항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만재항「어촌뉴딜300사업」첫 준공지로 깃발을 세운데 이어, 2019년에 선정된 진리항 등 3개소, 2020년 다물대둔항 등 5개소, 2021년 왕바위 등 2개소, 총 10개소에 대해서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주민들이 살고 싶고,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2022년 어촌뉴딜사업」대상 지역으로 15개소, 1,539억원 규모로 신청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올해 연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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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전남도, 통일부와 전국 첫 평화통일 플랫폼 구축협약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통일부와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협력체계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전국 최초로 체결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남북교류센터 이사장인 몽산 스님 등 통일부·지자체·민간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지난해 5월 통일부 공모사업으로 선전된 호남권 통일+센터는 국비 31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목포경찰서 부지에 연면적 2천㎡ 규모로 지어진다. 상반기 중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을 거쳐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통일부의 권역별 통일+센터 설치에 발맞춰 호남권 광역 시․도와 지자체·민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통일부에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21-04-23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광주체육중, ‘2022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금1·은1·동1개 획득
    - 3학년 신민성 남자부 90kg 개인전 금메달, 2학년 조효진 여자부 48kg 개인전 은메달,여자부 단체전 3위 쾌거 광주체육중 유도부가 지난 18~20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 남중부 90kg급 경기에 출전한 광주체육중 3학년 신민성 선수는 인천 송도중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상대 벌칙에 의한 반칙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체육중 2학년 조효진 선수는 여중부 48kg급 경기에 출전해 아쉬운 패배로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단체전에서는 경기체중에 패했지만 3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신민성 선수는 2학년인 지난해 전국 소년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유도대회우승으로 오는 5월 말 개최 예정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높은 우승 전망을 밝혔다.
    • 지역종합
    2022-03-21
  • 정광호 전남도의원발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전남 갯벌’ 체계적으로 보존‧관리 된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등재면적 1,284.11㎢)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 갯벌(1,160.71㎢)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방안이 마련된다. 우리나라의 갯벌에서는 연간 9만여 톤의 수산물이 생산되고 770여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다양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갯벌 전체가 연간 26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블루카본(해양부문탄소흡수원)으로의 역할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16일 전라남도 갯벌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갯벌의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전라남도 갯벌 보전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전라남도 갯벌의 활용성 증진과 이용 보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갯벌 보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갯벌생태관광의 육성‧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정광호 의원은 “갯벌은 탁월한 생물 다양성을 갖추고 있으며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만으로도 보존가치가 충분하다”며, “조례 제정으로 갯벌을 체계적‧통합적으로 보전할 뿐 아니라 생태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해 청정전남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광호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농수산위원장으로서, 「전라남도 섬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안」, 「해양영토 수호와 도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안해상교통 대중교통화 촉구 건의안」 등 도서민들의 교통편의와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종합
    2022-03-16
  • 전경선 도의원, 지방자치 입법활동 공로로 우수조례상 수상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최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8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심사에서 개인(광역)부문 우수조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와 의원의 사기진작과 지방의회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치입법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의원발의로 우수조례를 제․개정 등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한 의회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전경선 위원장은 '전라남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진로 확대를 위한 일자리 사업 조례'를 제정,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일자리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지역이 주도해 중증장애인의 고용 증진과 복지실현에 앞장섰다는 공적을 인정받아 개인(광역)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경선 위원장은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학생들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데 노력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지역종합
    2022-03-13
  • 구례군, 국내 최대 규모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임시개원
    전남 구례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을 11일 임시개원했다.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에 대한 다양한 생태정보를 제공하고 59종의 다양한 식물을 학습하고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군은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연 생태체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했다. 수달생태공원은 총면적 104,364㎡에 전시관, 수달사,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홍매화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500여 그루로 조성된 홍매화 산책로는 산수유꽃과 더불어 구례의 대표적인 봄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내 생태화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은 구례만의 특색 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시개원 기간 동안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9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한다. 입장 마감은 20시까지이며, 전시관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김순호 군수는 “앞으로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생태계를 보호하고 알리는 구례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흥대천 수해복구공사 준공 후 2024년경 정식개원하여 수달 입식 및 수달연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2-03-11
  • 목포시, 목포시가족센터 개소
    -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목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해 새출발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목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해 ‘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로 새롭게 출발한다. 사진/목포시 목포시건어물젓갈센터 5층에 위치한 ‘목포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김종식 목포시장, 천주교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목포시 가족의 통합공간으로서의 문을 열었다. 목포시는 지난 2009년 건강가정지원센터를, 2010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각각 개소해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취약위기가족지원, 아이돌봄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다 올해 1월부터는 가족유형에 구분없이 다양하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을 ‘목포시가족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목포시 모든 가족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포통합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공동육아나눔터, 언어발달실, 컴퓨터실, 상담실, 요리교실 등 13개 활동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목포시가족센터는 가족역량강화,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의 관계향상 및 자녀성장 지원, 가족상담, 한국어교육 등 기존 이원화된 서비스를 일원화해 운영하는 만큼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 지역종합
    2022-03-11
  • 완도군,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방세제 지원 대책’ 추진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 유예 및 세무 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코로나 19 지방세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지방세제 지원 대상은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 격리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 등이 해당된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주민세 사업소분 등 자진 신고 세목에 대하여는 신고 및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1차례 추가 연장하여 최대 1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한다. 재산세와 자동차세 등 부과고지 세목도 마찬가지로 최대 1년까지 징수 유예할 수 있다. 지방 세외수입은 개별법상 근거 조문에 따라 체납 처분 유예, 납부 기한 연장 등이 이뤄진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하여는 세무 조사 유예도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세무회계과(지방세 ☏550-5231, 5233, 5235 세외수입 ☏ 550-5253)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종합
    2022-03-11
  • 강진군,‘푸소(FUSO)센터’건립 본격 추진
    강진군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 푸소(FUSO)센터’를 지난달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창의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사회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푸소센터 건립에 국비 2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강진군 종합운동장 부지 내 지상 2층, 연면적 1,174.64㎡ 규모로 전시홍보관, 교육체험관과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체험농가에 한정돼있던 푸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정보공유 및 소통, 문화 및 체험프로그램 등 운영으로 지역커뮤니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일자리 창출과 영농 및 창업 정착지원, 주민들의 정보공유 공간 등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교류·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 감리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을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종합
    2022-03-06
  • 전남도, 귀농귀어 지원에 883억 역대 최다
    전라남도는 ‘살고 싶은 농산어촌 구현’을 목표로 청년층의 농업 창업을 촉진하고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역대 최다인 883억 원을 들여 다양하고 차별화한 전남형 귀농어귀촌 유치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진 사업은 귀농귀촌 유치 지원, 전남에서 살아보기 지원, 귀농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지원, 귀어인의 집 조성 지원 등 11건이다.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의 경우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과 농촌 정보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에 62억 원을 투입한다. 현장에서 귀농귀촌 유치활동과 함께 정착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예비(초보) 귀농어귀촌인의 농어촌 문화 이해와 지역 정착을 돕고, 마을 주민 스스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귀농 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어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지구입 등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7천500만 원까지를 연이율 2%로, 5년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귀농인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사업이다. 신규로 귀어인의 집 조성 시범사업에 5천만 원을 투입한다.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업·양식업 등 기술을 배우고 어촌체험 후 귀어하도록 임시거처를 조성하는 등 안정적 어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귀농산어촌 박람회 개최, 어울림 마을 조성, 어울림 대회 등 귀농산어촌 유치활동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 지역종합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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